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2/06 19:50:21
Name Heretic
File #1 1675093043_(1).jpg (17.8 KB), Download : 45
출처 카운터포인트
Subject [기타] 2022년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 약 1000만대 달성




삼성입장에서 긍정적인점은 고가라인업인 Z폴드의 비중이 상승세라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2/06 19:52
수정 아이콘
통녹의 노예라 삼성이 선전해줘야 합니다
Rorschach
23/02/06 19:52
수정 아이콘
4 넘어오면서 폴드 비율이 제법 올랐네요
23/02/06 19:53
수정 아이콘
제 경우에는 플립이 이쁘고 괜찮아보여서 구매했지만 낮은퍼포먼스와 배터리로 인해 다음시리즈 재구매의향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주변에도 저와 비슷한 의견 가진사람도 많고요.
애플페이가 완전히 정착하기전에 바꾼다면 그냥 갤럭시로 바꿀생각이고 애플페이 이후에는 아이폰도 고려하고있습니다.
폴더플폰 재구매할 충성고객이 얼마나 될지가 궁금하긴합니다. 재구매 고객이 많아야 계속 상승세로 이어질텐데요.
카미트리아
23/02/06 19:59
수정 아이콘
반대로 와이프는 플립에 대해서 부정적이였다가
쓰면서 재구매 의사가 생긴쪽입니다

접으면 작아진다는게 쓸수록 더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23/02/06 20:13
수정 아이콘
플립의 경우엔 확실히 남여 성향이 느껴지긴합니다.
제주변 재구매생각없는 사람들도 다 남자들이긴합니다
그리고 폴드의 경우엔 세대차가 느껴지고요.
로피탈
23/02/06 20:22
수정 아이콘
남자인데 전 무조건 플립 다시 살겁니다.
일단 예쁘고, 전 모바일 게임을 안 하니까 퍼포먼스가 크게 상관없더라구요. 배터리는 아직까지도 큰 이슈는 못 느끼고 있습니다.
바이바이배드맨
23/02/06 22:21
수정 아이콘
저도 플립인데 게임 안해서 성능은 별 문제는 안되고 배터리는 아쉽지만 4에서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해서 재구매 의사 있네요
개좋은빛살구
23/02/06 22:28
수정 아이콘
저는 플립이 이쁜거 하나로 썼는데
성능도 필요 없었고, 배터리 문제도 크게 안와닿았는데....
액정이 매년 깨지니까 그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일반 폰으로 가려구 합니다 크크크
23/02/06 19:54
수정 아이콘
삼전을 9만5천에 샀습니다...
스팅어
23/02/06 21:18
수정 아이콘
언제 구매해도 물타기로 평단을 낮출 수 있는 매력적인 가격이군요!(아님)
지니팅커벨여행
23/02/06 23:00
수정 아이콘
100만원이 넘는 폴더블폰도 사는데 뭐 어떻습니까??
다크서클팬더
23/02/06 19:57
수정 아이콘
게임같은거 안해서 플립 잘 쓰고 있습니다. 가볍고 접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라멘가게
23/02/06 19:59
수정 아이콘
폴드4 쓰는중인데 무거운거 빼고 다 만족합니다.
23/02/06 19:59
수정 아이콘
폰 지금까지 쓰면서 폴드처럼 만족스러운 거 없네요
폴드 3에서 4로 갈아탔는데
5나오면 또 갈아타야할지 고민중
제발존중좀
23/02/06 20:03
수정 아이콘
폴드4 쓰는데 지금까지 써본 스마트폰 중에 제일 만족중입니다.
여름보단가을
23/02/06 20:04
수정 아이콘
플립 접히는 부분 액정 보호필름 갈라지고 들떠서 몇번째 교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번엔 휴대하기에 크더라도 바 타입 사려합니다. 이부분은 액정이나 힌지가 개선되더라도 나아지기 어려울 것 같네요.
뒹굴뒹굴
23/02/06 20:11
수정 아이콘
야 이게되네..
카르텔
23/02/06 20:13
수정 아이콘
폴드4 단언컨대 현재 기술로 이보다 더 좋은 스마트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경험상)
네파리안
23/02/06 20:20
수정 아이콘
저도 게임은 pc로만해서 그런가 플립이 좋았습니다.
저한태 폰은 주로 책읽거나 인터넷 검색 정도여서 플립써도 전혀 불편함을 못느꼇고
발열도 잡는쪽은 열이 없고 위쪽으로만 있어서 그런지 뜨거운적도 거의 없었던
다만 책은 폴드로 읽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폴드욕심도 좀 납니다.
화면의 폴드냐 무게의 플립이냐 고민하고 있내요.
23/02/06 20:25
수정 아이콘
폴드 후기를 보니 써보고 싶긴 하네요
23/02/06 20:26
수정 아이콘
노트9에서 넘어가려고 보는 중인데, 울트라로 갈지 폴드로 갈지 고민됩니다. 문서나 이북을 많이 보는 편이라 폴드가 더 끌리기는하네요.
행운아
23/02/06 20:34
수정 아이콘
주변에 불평하는사람밖에 없어서 폴드의 장점이 궁금합니다.
23/02/06 20:40
수정 아이콘
폴드4 쓰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폴드 쓸 거 같아요.
은근히 뭘해도 펴서 넓게 보는 일이 많더라고요. 리디로 책볼 때나, 뉴스 볼 때, 유튜브 볼 때는 당연하고, 웹서핑할 때도 가끔 펴서 보게되더라고요.
디자인도 저는 맘에 들고 tsmc 칩이 들어가서 그런지 발열이나 성능 이슈도 없어서 쓸 때 없이 맘 쓸 일도 없네요.

하나 단점은 무겁다보니 운동할 때, 쓰려고 워치 lte로 다시 구매한거?
바보원두
23/02/06 20:40
수정 아이콘
폴드4 개꿀~~
23/02/06 20:43
수정 아이콘
다음엔 폴드 사야지ㅠㅠ
23/02/06 20:43
수정 아이콘
폴드 쓰다가 a52로 바꿨습니다. 제 기준 너무 무겁고 배터리가 빨리 녹아서..또 접으면 화면이 불편하고 펴면 그립이 불편하기도 해서요..

폰바꾸니 배터리 오래가고 가벼워서 신세계...
태엽감는새
23/02/06 20:57
수정 아이콘
폴드3 사전예약으로 사서 쓰고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폴드 5로 바꿀예정
시린비
23/02/06 21:00
수정 아이콘
폴드4 만족중인데 폴드5는 패스하고 폴드6까지 존버해야겠죠 아마도..
23/02/06 21:0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ai, 자율주행 이런거보다 폴더블 미래가 더 궁금합니다. 기존 폰, 태블릿 등 불편한거 생각하면 접는건 필수라 보는데 과연 미래에 어떻게 될런지...
Dr. ShuRA
23/02/06 21:21
수정 아이콘
폴드4 유저 한명 추가요 크크 좋아요~
캐러거
23/02/06 22:21
수정 아이콘
플립4 너무 만족중입니다
안녕!곤
23/02/07 01:10
수정 아이콘
플립 효도폰으로 정말 좋아요, 다른 폰이랑 비교도 되고 셀카나 휴대 실용성도 느끼시니!

전 써도 폴더나 쓰겠지만~ 이것도 주머니에 안들어가 좀 고민될거 같고~ 확실히 미래란게 오랜만에 느껴졌어요
의문의남자
23/02/07 01:55
수정 아이콘
폴드3쓰다가 너무 만족하고 배터리때문에 짜증나서 폴드4로 바꿧는데 5나오면 또살려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3206 [유머] 승우아빠 사과문 업로드 [157] AKbizs18349 23/02/07 18349
473204 [유머] 누구나 감탄하는 중국집 레전드.jpg [5] Myoi Mina 13060 23/02/07 13060
473203 [기타] 남친 성씨가 고민인 여자.jpg [103] 꽑꽑꽑17193 23/02/06 17193
473202 [유머] 여자친구인척 해주겠다는 후배 [23] 메롱약오르징까꿍14713 23/02/06 14713
473201 [유머] 최강창민 최근 인스타.JPG [5] 실제상황입니다11610 23/02/06 11610
473200 [유머] 현재 트위치를 휩쓸고있는 한국게임 [20] 문문문무12270 23/02/06 12270
473199 [유머]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씹덕들아(feat.렌탈여친) [15] 훈타11407 23/02/06 11407
473198 [기타] 키는 엄마 영향이 더 큰가? [34] 거기로가볼까9810 23/02/06 9810
473195 [기타] 당근에서 구직하면 '중고인간'?…역풍 맞은 승우아빠 [49] 치타12122 23/02/06 12122
473194 [기타] 레이저,지슈라보다 15g이나 가벼운 신작 마우스 발표 [14] Lord Be Goja9235 23/02/06 9235
473193 [방송] 아이가 외국음식만 먹어서 걱정인 엄마.jpg [15] 한화생명우승하자11192 23/02/06 11192
473192 [기타] 탕수육 논란 달인의 생각 [49] 꽑꽑꽑10396 23/02/06 10396
473191 [연예인]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상위 1% 삶을 사는 의사의 인터뷰 [31] 꿀깅이13323 23/02/06 13323
473189 [동물&귀욤] 강아지의 동체시력을 AraboZa [3] 꿀깅이7441 23/02/06 7441
473188 [게임] 호그와트 레거시 메타크리틱 오픈크리틱 점수입니다. [22] 타시터스킬고어7196 23/02/06 7196
473187 [기타] 내 여자친구는 히트맨.jpg [10] 꽑꽑꽑9035 23/02/06 9035
473186 [기타] 머리 망한 남자가 찍은 셀카 [10] 꽑꽑꽑8262 23/02/06 8262
473185 [유머]  약후) 머리 스타일링 하러 온 양호선생님 [11] 메롱약오르징까꿍11335 23/02/06 11335
473183 [기타] 패기 터지는 PC방 알바녀.jpg [9] 꽑꽑꽑11527 23/02/06 11527
473182 [LOL] 룰러한테 제리를 풀어주면 벌어지는 일.MP4 [8] insane7263 23/02/06 7263
473181 [유머] 옛시절 건물 철거 장면.jpgif [11] Myoi Mina 9634 23/02/06 9634
473180 [기타] 미국 일부주에서 합법화된 장례방식.jpg [11] Myoi Mina 9219 23/02/06 9219
473179 [유머] 여중생의 은밀한 취미.JPG [19] 실제상황입니다10721 23/02/06 107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