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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4/02 13:25:33
Name VictoryFood
File #1 1.jpg (33.8 KB), Download : 77
출처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404
Subject [유머] 배추 vs 무, 없어지면 더 문제가 클 재료는?
https://pgr21.com./humor/476962 삭게로!


누가 뭐래도 김치는 배추 vs 깍두기, 생채 등 반찬 뿐 아니라 국물 낼 때 필수인 무

2023년 예상 생산량은 배추 219만여톤, 무 115만톤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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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수도승
해시 아이콘
23/04/02 13:26
수정 아이콘
무죠
무는 재료로 들어가는 음식들이 더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뢰신
해시 아이콘
23/04/02 13:26
수정 아이콘
무
길갈
해시 아이콘
23/04/02 13:27
수정 아이콘
고심 끝에 무추 생산 활성화..
Just do it
해시 아이콘
23/04/02 13:28
수정 아이콘
콜라비라고 무 비슷한게 있죠 크크
2
해시 아이콘
23/04/02 13:29
수정 아이콘
김치 안먹어도 그만이라 무로 하겠슴다
-안군-
해시 아이콘
23/04/02 13:33
수정 아이콘
무죠. 특히 외국까지 생각해보면...
열혈둥이
해시 아이콘
23/04/02 13:35
수정 아이콘
배추요. 남들문제는 모르겠고
얼갈이 된장국없는 삶은..
꿀깅이
해시 아이콘
23/04/02 13:35
수정 아이콘
배추는 김치원툴이라 무
환상회랑
해시 아이콘
23/04/02 13: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 무가 생각하는 것보다 각종 요리에 많이 쓰입니다. 단순히 주재료뿐만 아니라 국물 우릴때나 곁들임 재료나 데코레이션용 등...훌륭한 식재입니다.
개인 취향으로도 배추김치보다 깍두기, 석박지를 훨씬 선호해서 무 완승! 탕류, 국밥류에 석박지는 못 참죠.
become
해시 아이콘
23/04/02 13:36
수정 아이콘
무들어가는 음식들 전부 무가 안들어가도 괜찮아요.
배추는 맛있습니다. 배추먹고싶네요.
Mraz
해시 아이콘
23/04/02 19:48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만 소고기 무국은.. 좀 그렇지 않을까요
닉네임을바꾸다
해시 아이콘
23/04/02 13:37
수정 아이콘
배추는 순무와 청경채와 같은 식물이라던데 크크
비 평 = 이 백 만
해시 아이콘
23/04/02 13:38
수정 아이콘
무가 압승이지 않을까요
작은대바구니만두
해시 아이콘
23/04/02 13:42
수정 아이콘
무는 시래기도 있음...
도라지
해시 아이콘
23/04/02 13:54
수정 아이콘
배추겉절이 하나로 배추 압승
미카엘
해시 아이콘
23/04/02 14:09
수정 아이콘
닥무
른토쁨
해시 아이콘
23/04/02 14:18
수정 아이콘
석박지가 배추김치보다 맛있지만 깍두기 또는 겉절이와 비교해야한다 치면 뭐 거기서 거기!
에린의음유시인
해시 아이콘
23/04/02 14:24
수정 아이콘
배추전!!
Ha.록
해시 아이콘
23/04/02 14:25
수정 아이콘
무요. 치킨무는 중대사항 이니까요
공방24
해시 아이콘
23/04/02 14:28
수정 아이콘
이건 무죠 다른데도 많이 쓰이니까...
재간둥이
해시 아이콘
23/04/02 14:33
수정 아이콘
파vs양파도 궁금하네요
海納百川
해시 아이콘
23/04/02 16:27
수정 아이콘
밸붕이죠
동년배
해시 아이콘
23/04/02 14:51
수정 아이콘
무죠.
파라돌
해시 아이콘
23/04/02 14:58
수정 아이콘
고기요리 좋아하면 무보단 배추입니다.
볶음 , 구이 요리로도 배추가 더 좋구요.
육수낼때도 배추가 풍미가 더 좋아요
슬
해시 아이콘
23/04/02 15:11
수정 아이콘
그래서 배추도사랑 무도사랑 싸우면 누가 이김?
MeDSaX
해시 아이콘
23/04/02 15:12
수정 아이콘
배추요. 김치 하나만으로 끝이라 생각됨.
카카오게임즈
해시 아이콘
23/04/02 15:16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많은 채소들로 김치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배추가 아니어도 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해시 아이콘
23/04/02 15:32
수정 아이콘
만들 수 있다이지 배추를 대체할만한가는 별도죠...
가변
해시 아이콘
23/04/02 15: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압도적 배추. 무는 있는 무도 걸러내는 판국이라.
배고픈유학생
해시 아이콘
23/04/02 15:43
수정 아이콘
단무지로 대체가능
네이버후드
해시 아이콘
23/04/02 15:44
수정 아이콘
무
Zakk WyldE
해시 아이콘
23/04/02 15:53
수정 아이콘
배추도 무 없음.. 뭐..

김치에도 무가 안 들어 갈 수 없지 않나.
무냐고
해시 아이콘
23/04/02 16:09
수정 아이콘
고심 끝에 고추로 결정했습니다
페스티
해시 아이콘
23/04/02 16:28
수정 아이콘
무가 비료없이도 잘 자랄걸요
BLitz.
해시 아이콘
23/04/02 16:41
수정 아이콘
저는 무요
깍두기 못잃어...
서쪽으로가자
해시 아이콘
23/04/02 16:42
수정 아이콘
무조건 무요. 심지어 배추김치보다 무말랭이 더 좋아함.
MeDSaX
해시 아이콘
23/04/02 16:52
수정 아이콘
(배추)김치전 vs 깍두기전
(배추)김치볶음밥 vs 깍두기볶음밥
잘 생각하시고 댓글 다시길..
tratot
해시 아이콘
23/04/03 03:16
수정 아이콘
깍두기볶음밥은 김치 이긴다고 봅니다.
부스트 글라이드
해시 아이콘
23/04/02 18:33
수정 아이콘
우리가 생각하는 김치요리 베이스는 전부 배추김치라... 참.. 국물요리는 대부분 무가 들어가긴하지만...
천사
해시 아이콘
23/04/02 20:02
수정 아이콘
진짜 어렵다... 둘다 좋은데
회전목마
해시 아이콘
23/04/02 20:34
수정 아이콘
고등어조림 갈치조림에 무가 없다면 세상 절망 ㅠㅠ
당근케익
해시 아이콘
23/04/02 20:46
수정 아이콘
김치에 무가 들어가는데
깍두기엔 배추가 안 들어가죠
압도적 무
유리한
해시 아이콘
23/04/03 01:46
수정 아이콘
다들 중요한걸 놓치고 계신데.. 김치에 무가 안들어가면 발효가 제대로 안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6783738#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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