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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4/11 23:10:12
Name 프로불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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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엠팍
Subject [유머] 더 유명한 일본 만화 명대사는? 논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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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톤맨
23/04/11 23:11
수정 아이콘
이게 논쟁이 됩니까?
이민들레
23/04/11 23:11
수정 아이콘
1번이요. 고스트바둑왕은 만화책소장중인데 저대사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이게 논쟁거리가 되나요
게르아믹
23/04/11 23:13
수정 아이콘
일상적으로 쓰는건 신의 한수가 훨씬 많을듯요.
부스트 글라이드
23/04/11 23:14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는 만화몰라도 알것 같긴한데...요즘엔 또 잘안쓰는 단어같기도?
+뉴스 제목으로 검색하니 어마어마하게 많이쓰이긴하네요 크크
피죤투
23/04/11 23:14
수정 아이콘
일상에서 쓰는건 닥훈데 장면만 보면 전자인듯
파비노
23/04/11 23:15
수정 아이콘
왼손은 거들뿐
슈렐리아
23/04/11 23:15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죠. 전자는 슬램덩크 본 사람만 알지만 후자는 그냥 일상에도 쓰일 때가 있잖아요.
FastVulture
23/04/11 23:15
수정 아이콘
뭐가 더 많이 쓰이냐? : 후자
출처까지 아느냐? : 전자

어렵네요
흉합체
23/04/11 23:15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
단비아빠
23/04/11 23: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신의 한 수라는 표현은 고스트 바둑왕이 최초는 아닐겁니다...
프로불편러
23/04/11 23:18
수정 아이콘
神の一手(かみのいって)

일본 만화 히카루의 바둑[1]에서 유래된 신조어로, 작중 후지와라노 사이가 추구하는 바둑의 극의를 가리키는 용어였다.

이 유래에 대해선, 만화와 상관없이 원래부터 쓰였다는 주장도 간혹 있지만, 이 만화가 나오기 전 국내에서 바둑이 인기가 있던 시절에도 이런 표현이 대중적으로 쓰인 적은 없다

라네요
안경벗은 유재석
23/04/11 23:34
수정 아이콘
와..오늘 처음 알았네요
다람쥐룰루
23/04/12 08:07
수정 아이콘
느낌적으로 원래 있던 단어같은 느낌이 들긴 하네요 크크크크
서지훈'카리스
23/04/12 09:14
수정 아이콘
음 믿기 어렵네요
그 전에도 있었던 것 같는데요
23/04/11 23:16
수정 아이콘
억울하면 고스트바둑왕도 영화 개봉해야
기무라탈리야
23/04/11 23:29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가 영화가 되었죠 크크
최종 관객수는 350만명으로 슬램덩크 승(?)
23/04/11 23:16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
ioi(아이오아이)
23/04/11 23:16
수정 아이콘
"왼손은 거들뿐" VS "신의 한수" 단어면 고스트 바둑왕 승일꺼고,

장면 VS 장면이면 슬랭덤크가 승이겠죠.
갓기태
23/04/11 23:16
수정 아이콘
원피스 샹크스 이 전쟁을 끝내러왔다

히루루크 사람은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사람들에게 잊혀졌을때다
23/04/11 23:17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는 일상어로 넘어온 느낌이죠
비슷하게 흑역사나 신박하다처럼 출처는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쓰는 느낌
스팅어
23/04/12 05:02
수정 아이콘
신박하다가 정말…
와우 노라이프 유저였었지만…
이게나라냐/다
23/04/12 09:09
수정 아이콘
흑역사는 턴에이 건담입니다.
interconnect
23/04/11 2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신의 한수'가 더 잘 쓰고 인지도 있는 것 같은데, 고스트 바둑왕이 출처였군요.
인센스
23/04/11 23:20
수정 아이콘
이건 신의 한수가 압도적이지 않나요?
만화 명대사인줄은 모르겠지만
23/04/11 23:20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는 진짜 그냥 단어가 된 느낌입니다
개인정보수정
23/04/11 23:21
수정 아이콘
차라리 엄친아 같은 거랑 비교 하는 게 나았을듯. 이건 뭔가 장면과 단어를 비교하는 느낌이라.
23/04/11 23:24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가 압도적으로 많이 알고 많이 쓰일겁니다. 아 출처는 모르겠지만요 흐흐
23/04/11 23:25
수정 아이콘
어떤 빈도수로 따지자면은 신의 한수가 압도적일겁니다.
문제는 이게 저기에서 나온지 몰른다는거? 크크크크크
기무라탈리야
23/04/11 23:26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는 대사라기보단 명칭? 이죠. 원피스의 원피스 같은.
차라리 왼손은 거들 뿐 vs 너 내 동료가 돼라 쪽을 비교해야 하지 않나 싶으요...
아니면 신의 한 수 vs 흑역사 라던가.

카테고리가 다른 느낌
작은대바구니만두
23/04/11 23:28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는 원전이 어디인지 모르잖습니까..
어디 고사급인줄 알았음..
23/04/11 23:28
수정 아이콘
신의 한 수는 명대사인지도 모를정도로 대중적이라 후자
김첼시
23/04/11 23:29
수정 아이콘
전자는 명대사 명장면이라면 후자는 멘붕 역변 정변 이런 스타판 용어가 일상어로 자리잡은거처럼 일상어가 된느낌
아비치
23/04/11 23:36
수정 아이콘
싱크로율, 흑역사
23/04/11 23:38
수정 아이콘
[대사]로는 전자이지 않을까 싶네요
몽쉘통통
23/04/11 23:38
수정 아이콘
크리닝이 죽었어
스타나라
23/04/12 00:16
수정 아이콘
괜찮아! 드래곤볼로 살리면 되!
애기찌와
23/04/12 09:08
수정 아이콘
크..크리닝이라니요 그리링입니다!!
인생을살아주세요
23/04/12 09:38
수정 아이콘
그럼 손세탁을!!
다시마두장
23/04/11 23:40
수정 아이콘
신의 한 수는 유명하지만 히카루의 바둑이 유명하진 않죠.
위에서도 나온 지적이지만 이건 명'대사'도 아니고요.
23/04/11 23:46
수정 아이콘
조로 옷!
23/04/11 23:53
수정 아이콘
신의한수는 일반적으로 잘 쓰이고 있는 표현인데 유래가 저 만화다라고 아는 사람은 많이 없을걸요. 강백호의 저 대사는 그냥 뭐 레전드고요.
비뢰신
23/04/11 23:53
수정 아이콘
고스트 바둑왕은 잊혀졌고
대사만 남았습니다 고로 신의 한수가 이김
하얀사신
23/04/11 23:53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를 히카루의 바둑이 만든것도 아닌데 비교가 되나요
카페알파
23/04/12 00:40
수정 아이콘
고스트 바둑왕에서 처음 나온 표현 맞을 겁니다.
하얀사신
23/04/12 00:54
수정 아이콘
말 자체는 그 전에도 있었습니다.
카페알파
23/04/12 00:59
수정 아이콘
저도 우리말에 착 붙는 느낌이라 그런 줄 알았었는데, 나무위키를 참고해 보면 히카루의 바둑에서 시작된 표현이 맞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1980년대만 해도 들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크라우드
23/04/12 08:42
수정 아이콘
아니요. 그렇지는 않아요.
묘수, 기막힌 수 같이 이렇게 다른 명칭으로는 쓰이고 있었지만, 그건을 신의 한수라고 명명한 것은 고스트 바둑왕이 처음이었어요.
23/04/12 08:53
수정 아이콘
그전에 없었어요.
저 만화책이 만든 게 맞습니다.
저 만화책이 나오던 시대에 저 만화 팬이었어서 원래 없던 표현이 갑자기 일상어화되던 게 신기했었네요.
한방에발할라
23/04/11 23:53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와 비견될 수 있는 건 흑역사 정도 아니려나요
이정재
23/04/12 00:02
수정 아이콘
대인배라던가
23/04/11 23:53
수정 아이콘
전 왼손은 거들 뿐 그냥 그렇게 봤는데... 개인적으론 농구가 하고 싶어요랑 영감님의 전성기는 언제였나요? 난 지금입니다가 훨씬 더 기억에 남습니다
23/04/12 00:12
수정 아이콘
저도 그 2개랑 포기하면 그때가 시합끝이라는 대사요
유니언스
23/04/11 23:54
수정 아이콘
신의한수는 그냥 흑역사 같은 느낌으로 말이 유명한거고
장면으로는 전자죠.
아니면 pgr식으로는 ~삼체가 한때 일상에서도 유행했다고 최수범감독이 유명한건 아니듯이요.
23/04/11 23:56
수정 아이콘
저도 [명대사]에 초점을 두면 전자가 압도적..
신의 한수가 대중이 많이 쓰는 단어일지라도 그 출처가 대사로 알고있는 사람은 드물듯
이웃집개발자
23/04/12 00:00
수정 아이콘
xx는 거들뿐이라는 표현은 많이들 쓰잖아요 비슷해보이는디
반니스텔루이
23/04/12 00:00
수정 아이콘
전 후자
-안군-
23/04/12 00:01
수정 아이콘
신의한수는... 현타라던지 테크트리, 어쩔티비 같은 단어처럼 거의 출처불명 상태라. 크크..
아이폰12PRO
23/04/12 00:04
수정 아이콘
왼손보단

흑역사(턴에이건담) vs 신의한수(고스트바둑왕=히카루의
바둑)

이걸로 비교가야 황밸아닐까요
황제의마린
23/04/12 07:17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좀 더 어울리는듯
23/04/12 00:16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는 범용성이 워낙커서..
태양의맛썬칩
23/04/12 00:23
수정 아이콘
그게 만화 유래인지 아는지 따지면 슬램덩크가 쌉바르죠
메가트롤
23/04/12 00:30
수정 아이콘
후자
카페알파
23/04/12 00:38
수정 아이콘
뭔가 이상한 vs 인데요? 일단 "왼손은 거들 뿐" 이 슬램덩크에서 가장 유명한 대사라고 보기도 어렵고, "신의 한 수" 는 대사라기 보다는 일종의 비유나 밈같은 건데......

당장 머리에 떠오르는 만화 대사들이

"사람이 언제 죽는다 생각하나?" (원피스)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소년탐정 김전일)
"넌 이미 죽어있다." (북두의 권)

이 세 갠대 이것들만 해도 "왼손은 거들 뿐" 보다는 유명할 거고 이것보다 더 유명한 대사라고 볼 수 있는 "농구가 하고 싶어요." 나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 전 지금입니다." 정도가 그나마 이 대사들이랑 vs 가 될 건데 이 정도로도 슬랭덩크쪽 대사가 더 유명하다고 보기 어렵죠.
국밥한그릇
23/04/12 14:40
수정 아이콘
"슬램덩크" 하면 말씀하신 대사들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농구" 하면 "왼손은 거들 뿐" 이 떠오르기는 하네요
세상을보고올게
23/04/12 01:06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라는 표현은 고스트 바둑왕이라는 만화자체보다 유명해진 표현이죠.
한뫼소
23/04/12 01:09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진짜 히카루의 바둑 이전엔 없던 말이 맞네요. 연재시점 직전으로 구글검색이랑 신문 아카이브를 돌려봐도 한국어로도 일본어로도 사용례가 안보이고, 나라 가리지 않고 히카루의 바둑이 원조라고 하고.
그 닉네임
23/04/12 01:18
수정 아이콘
그 어떤 일본 만화보다 (고스트 바둑왕 포함)
신의 한수가 더 유명할거같은데요.
심지어 어르신들은 유튜브때문에 잘 아시던데 크크크
톤업선크림
23/04/12 02:18
수정 아이콘
신의한수 같아요
23/04/12 02:26
수정 아이콘
핀트가 이상하게 안맞는 비교네요.

왼손은 거들뿐은 거의 작품의 하이라이트와 핵심을 담는 대사고 모두가 그걸 알아서 패러디까지 많은데 신의 한수는 단어는 엄청 유명한데 대사인지도 모르겠고 출처도 모르겠고 만화를 봤음에도 기억도 안나고..

단어는 신의 한수가 유명하지만 '일본만화 명대사' 인줄 아무도 모르는데..
블래스트 도저
23/04/12 02:41
수정 아이콘
드라이하게 둘만 비교하면 '신의 한 수'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겠죠
이번시즌
23/04/12 04:32
수정 아이콘
질문과 같이 [더 유명한 걸] 비교하자면 자질구레한 조건이 필요없이 [신의 한수]죠.

갑자기 출처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건 전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변명이랄까요.
미나리돌돌
23/04/12 10:08
수정 아이콘
동감이요
이탐화
23/04/12 06:35
수정 아이콘
신의 한수는 유명 관용구지 저 대사가 무슨 명대사입니까 비교할걸 해야지
출처도 모른채 쓰는 사람이 다수인것도 맞고요. 대인배가 럭키짱에서 주작이 마모씨 아프리카 티비에서 유행한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12년째도피중
23/04/12 06:39
수정 아이콘
흑역사가 엄청 널리 쓰이는 단어가 되었지만 출처가 되는 만화를 안다해도 해당 만화를 본 이는 거의 없다고 한다.
.... 턴에이 진짜 명작이란 말이예요. 왜 건담팬들부터 외면하는건데! 끝까지 좀 보라고!
23/04/12 13:53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수염난 건담은 좀...
황제의마린
23/04/12 07:16
수정 아이콘
신의한수가 만화 대사였구나...

비교가 안될듯;
천혜향
23/04/12 07:51
수정 아이콘
왼손은거들뿐 하면 모두가 슬램덩크를 떠올리지만 신의한수 듣고 몇명이나 고스트바둑왕을 떠올릴까요
신의한수를 일상생활에서 많이 쓴다고 명대사라고 하는것도 웃긴거 같은데
다람쥐룰루
23/04/12 08:08
수정 아이콘
만화 명대사인줄은 모르지만 신의한수가 더 많이 쓰이긴 하죠
23/04/12 08:59
수정 아이콘
슬램덩크를 읽어본 사람들이나 "왼손은 거들 뿐"이란 대사와 그 의미를 알 거 같은데.. 여기야 원체 만화/게임/애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서 그렇지, 애초에 이런 서브 컬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슬램덩크 대사인지도 모를 겁니다. 반면에 "신의 한수"는 거의 상식 수준의 사자성어(?) 급이 됐죠. 물론 그 소스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임작가
23/04/12 09:01
수정 아이콘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는 당장 와이프도 모르네요 쳇..ㅠㅠ
김연아
23/04/12 10:18
수정 아이콘
물로 보지마
Blooming
23/04/12 10:25
수정 아이콘
이건 신의 한 수죠. 이전에 없던 단어가 일상어가 된 수준인데요.
이른취침
23/04/12 10:54
수정 아이콘
사실 신의 한 수를 널리 퍼뜨린 건
알파고를 이겼던 이세돌…
애기찌와
23/04/12 10:58
수정 아이콘
갑자기 뜬금없이 궁금해졌는데요.. 단행본으로 고스트바둑왕 보다 말아서 그런지..혹시 저 샤아인가 샤이인가 사이인가 바둑귀신은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
찬가(PGR21)
23/04/12 12:23
수정 아이콘
후지와라노 사이는 남자입니다. 헤이안시대 궁에서 바둑선생 하던 분이 시대상 여자일수가 없잖아요
애기찌와
23/04/12 13:19
수정 아이콘
오래전에 읽어서 시대상 이런게 잘 기억이 ㅠㅠ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자남자남자!!
차라리꽉눌러붙을
23/04/12 12:40
수정 아이콘
개노답삼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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