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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2 11:58
아뇨 인컴 유닛만 들어있습니다.
빔 사벨 이팩트는 일반형, 고출력 두가지고 인컴 전개용 리드선이랑 릴레이 인컴에 빔 스프레이 건을 실드와 겹쳐서 장비 할 수 있는 조인트가 들어 있어요.
23/04/22 13:58
그냥 정사 우주세기에서 역습의 샤아 MSV로 나온 놈입니다.
애초에 뉴 건담 자체가 개발 과정에서 아무로가 자기 개인 자산으로는 개발비를 감당을 못해서 출자를 받는 대신 양산을 전제로 한 설계를 적용 했다는 설정이에요. 그래서 통상규격 부품들이 대량으로 사용되서 양산에 적합한 설계가 되긴 했는데... '규격'만 통상이지 '품질'까지 통상은 아닌지라 뉴 건담의 개발비는 성능과 비례해서 상승했고 거기다 전용 하이퍼 바주카는 아예 탄 구경을 독자 규격을 채용하는 뒷통수를 쳐 버린게 문제랄까...(...) 그래서 양산형 뉴 건담도 원본 대비 한랭크 아랫 품질의 부품을 썼음에도 원본 대비 80%정도 성능이 나오는 고성능기였고 화력은 당대 양산기 중 따라올 기종이 없을 정도였지만 원본이 워낙 고급기체다 보니 이놈도 코스트가 하늘을 찔러서 시제기 정도만 나오고 양산 계획이 엎어졌다... 라는 설정입니다. 역시나 고가의 기체인 제스타가 양산형 뉴건담보다 싼 가격으로 뉴건담 대비 90%의 성능을 뽑아 냄으로서 건담 UC 시점에서는 양산 할 이유도 사라지기도 했고... 예전에 본 설정에서는 양산된 기체들이 크시 건담의 테스트 배드로 쓰였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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