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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9 12:32
로튼은 현재 8개 평가에 50% 찍고 있는 중이고 그 중 하나의 평이 왠지 영화의 위치를 딱 말해주는 것 같아요.
Kevin Maher; Times (UK); TOP CRITIC The good news is that it’s not as poor as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The bad news is that it’s not much better. 좋은 소식은 4편 보다 나쁘지 않다는 것, 나쁜 소식은 그렇다고 더 좋지도 않다는 것......
23/05/19 12:34
[제임스 맨골드 감독 필모]
2010년 - 나잇 & 데이 - 연출 2013년 - 더 울버린 - 연출 2017년 - 로건 - 연출, 각본, 원안 2019년 - 포드 V 페라리 - 제작, 연출 2023년 -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 연출, 각본
23/05/19 14:40
??? 포드 v페라리 만든 감독이 나잇 & 데이랑 울버린을 만들었었다규요? 근데 또 로건이 그 전작이라구요?
이거 일관성이 있는 검뉘까 엄는 검늬꽈
23/05/19 12:54
다빈치코드를 비롯해서 비슷한 설정의 너무 많은 영화들이 나와놔서.... 표절 소리 듣지않을 소재를 찾는게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23/05/19 12:51
로건과 포드페라리 감독이라 기대하고 있기는 한데... 사실 기존 트릴로지가 워낙 레전드라...
특히 최후의 성전은 진짜... 영화 뿐만 아니라 게임으로도 제게는 매우 특별합니다.
23/05/19 12:56
평을 종합해보니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의 마무리이자 배우의 열연과 캐릭터에 대한 칭찬이 많은데 그럼 팬들은 좋아할 영화다 란 결론이??
23/05/19 14:14
아닛...그런 페널티가.. 그렇게 많이 봤던 영화인데 전혀 기억이 없었네요 ㅠㅠ
그래서 그 성배 지키던 기사도 못 떠나고 그곳에서 그렇게 늙었군요...
23/05/19 13:15
예전에 어드벤쳐 게임으로 나왔던 아틀란티스의 운명을 영화화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시나리오로 만들기 좋았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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