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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9 16:41
저위에 사진은 다 아니지만 저도 감튀는 케챱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긴 합니다.
3번 해당일수도 잇는데 감튀만 해당되서 ......
23/07/19 16:45
5는 반드시, 나머지는 되도록, 그러나 3은 음식에 따라?
+웬만한 식당에서 국이나 찌개 주문하면 꼭 물을 좀 부어야 합니다. 짜서..
23/07/19 16:46
5번 해당합니다 자의반 타의반.. 양념장 맛이 너무 세거나 매워서 크크
정말 맛있는 만두는 간장 없어도 맛있고 오히려 간장이 맛을 다 가립니다. 그래서 2번은 절반만 해당하네요
23/07/19 16:53
12345 다 해당하긴 한데, 1234는 찍어먹을때도 있고 그날 그날 다 다름.
하지만 5는 무조건인듯. 대부분 음식점의 양념장, 간 맞추는게 너무 쎄서...일단 반 덜어내면 밸런스가 맞음 크크
23/07/19 17:28
1,3,4,5번 해당합니다.
2번은 가능하긴한데.. 간장 있는게 더 좋아요. 전혀 마르지 않았습니다. 슴슴하게 먹는거지 적게 먹지는 않거든요.
23/07/19 17:21
1번은 맛소금 치는거랑 안치는거랑 맛 차이가 넘사벽이여서 맛소금 칩니다. 계란 킬러인 제가 맛없다고 느낄정도이니...
진짜 소금 치는거랑 안치는거랑 맛차이 100배는 납니다요
23/07/19 17:37
어, 난데?
어머니께서 음식에 간을 세게 하지 않으시는지라 어릴 때 부터 이에 익숙해서인지 상대적으로 심심하게 먹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위와 장에 탈 난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납니다. 그리고 고소한 맛을 좋아하다보니 유제품이나 깨 등을 좋아해서...
23/07/19 17:40
와 다 해당된다니 크크
추가로 회 - 아무것도 안찍고 있는 그대로 먹음 돈까스 - 소스 안찍음 탕수육 - 소스 안찍음 국밥 - 다대기 안넣음 스테이크 - 소스 안끼얹음 샐러드 - (혼자먹을땐) 소스넣은적 없음 풀떼기 맛 좋아함 근데 소스를 싫어하는건 아니에요 걍 손이 안감 왜지? 소스 있어도 걍 생각없이 먹습니다 싱겁게 먹는것도 아닌데 뭐지? 크크크
23/07/19 17:42
파는 음식들 간이 꽤 세다보니 여간해서는 소금, 간장, 젓갈, 소스를 얹지 않는 편입니다. 김치도 가급적 안 먹으려고 하고요.
회나 소고기 같은 건 재료 맛을 좀 더 잘 보고 싶어서 거의 안 찍다시피 하네요. 향만 가볍게 묻을 정도로, 끝에 살짝 묻은 듯 마는 듯 정도로만.
23/07/19 17:46
재료 자체 고유의 맛이 있는 것들은 뭐 그냥 먹어도 좋고,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은데, 직접 준비해야 되서 귀찮은 경우에 특히 그냥 먹습니다..
23/07/19 18:15
1, 2, 3, 4 해당.
5번은 반이 아니고 90%이상은 덜어내고 먹습니다. 저렇게 뿌려 나오는대는 저 메뉴를 안먹던지 다시는 안갑니다.
23/07/19 18:41
235 해당됩니다.
계란은 소금 안 넣고 먹기도 하는데 넣는 걸 선호 콩국수도 그냥 먹기도 하는데 소금있으면 넣습니다. 비빔밥 비빔장 남의 반 정도만 넣음...
23/07/19 19:03
1. 2. 5번 해당.
계란이야 그냥 먹을 때는 싱거우니 소금 같은 걸 치지만 밥이나 다른 무언가랑 먹을 땐 소금 필요없음. 2번 간장 없어도 천천히 먹으면 괜찮음. 5번 매운 걸 잘 못먹어서 소스는 좀 덜어내야 먹을만함.
23/07/19 19:09
1,2,3 (안뿌리긴하는데 취향이라기보단 사실 귀찮음) 4(맛있는 집은 안넣어도 맛나서 안넣음) 5(정해주는 양이 국룰이겠지 하고 그냥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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