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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31 20:54
축구 개발려서 kbs 넘어와서 야구 보다가 해설이나 캐스터가 절망적으로 말하길래..
그럼 기회가 많군요. 축구처럼 절망적이진 않네요.
21/07/31 21:09
21/07/31 21:23
축구 속터져서 못보겠네요. 김학범 이 인간은 이따위 경기력 보여주려고 K리그에 민폐란 민폐는 다 끼쳐놨는지. 앞으로 두번 다시는 안 봤으면 좋겠네요.
21/07/31 21:31
야구는 더블엘리라 그래서 져도 걍 2위끼리 붙습니다. 기회 자체는 있는데, 높을수록 유리한 고지라는 정도.(3위끼리는 서로 붙어서 질경우 바로 탈락)
21/07/31 21:32
예전에 시키면 뭐든지 하는예능, 시키면 뭐든지 하는 유튜브 등에서 해봤는데
선명한 손바닥(+손가락) 모양으로 벌겋게>까맣게 변하더니 그 손바닥 모양으로 피부 괴사 되는것처럼 출혈됐쥬 크크
21/07/31 21:30
저는 그냥 다 버리고 kbs온에어에서 역도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 한 명 있는데 메달권 아니지만 역도 자체 보는 재미 쏠쏠합니다 :)
21/07/31 21:41
바로 끝나네요 아쉽습니다. 야구는 차라리 조별에서 지고 토너먼트에서 승부를 보는게 맞긴해요. 올림픽 미국도 메달권팀이다보니 당연히 어렵죠.
21/07/31 22:15
저 중압감 넘치는 상황에 박정아는 이름값을 해줬어요
마지막의 마지막 상황까지 진짜 안풀렸는데 클러치 그 상황에서 결국 성공 시켜주는 모습 김연경에 이은 국대 대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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