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4/08 20:03:26
Name SkyClouD
File #1 KakaoTalk_20170408_195908022.png (504.9 KB), Download : 9
File #2 C832njUUMAAQwB3.jpg (55.5 KB), Download : 2
Subject [일반] 폴랩의 대선 보도지수




출처 :

조선일보와 서울대 폴랩에서 공동으로 발표하는 대선 보도 지수입니다.
0을 기준으로 위쪽에 있으면 긍정적인 기사가 많고, 0보다 아래쪽에 있으면 부정적인 기사가 긍정적인 기사보다 많은겁니다.

어떻게든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어내려는 그네들의 노력이 눈에 보이는 듯 해서 가상하기까지 합니다.
다만 이미 시대가 소셜 미디어 시대로 넘어와서 영향력이 예전같지 않은게 다행이랄까요.

솔직히 정말로 목숨줄이 잡혀있는 저네들을 상대로 안일하게 구는건 굉장히 나이브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방심하지 말고 각자 원하는 후보를 위해서 당당하게 선거에 집중합시다.

덧. 에디터를 썼더니 두번이나 깨져버렸네요. 에효.

덧2. 오늘자 트위터에서 인상깊었던 말 :

덧3. 지인들의 인상깊은 한 마디
- ["모두가 안 만들고 싶어하는 문재인 대통령 한 번 꼭 보고 싶다..."]
- ["문재인이 당선돼서 우리나라 망하는가 한번 꼭 보고 싶네."]
- ["박근혜도 삽질한다고 쫒아냈는데, 어디 공산 대한민국 가능한가 봅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복타르
17/04/08 20:05
수정 아이콘
엄..청나군요.
레스토랑스
17/04/08 20:06
수정 아이콘
역시 대선..

보도지수가 엄청나는군요
윤하만
17/04/08 20:07
수정 아이콘
..우오..
17/04/08 20:07
수정 아이콘
흠 엄청난것인가 안보인것인가
동네형
17/04/08 20:09
수정 아이콘
base64... 문돌이가 또...
푼수현은오하용
17/04/08 20:12
수정 아이콘
이야 무시무시하군요
SkyClouD
17/04/08 20:13
수정 아이콘
여기까지... 수정 전 보신 분들은 좀 양해를..
엔조 골로미
17/04/08 20:16
수정 아이콘
대단하다 진짜 크크크크 어이가 없네 정말...
polonaise
17/04/08 20:18
수정 아이콘
언론이 편파적인 심판 정도가 아니라 그냥 선수로 뛰고 있는 셈이죠
순수한사랑
17/04/08 20:20
수정 아이콘
2시간이요??

진짜 안철수 국당 경선후에 네이버메인에

계속걸려있긴하던데 참..
신의한숨
17/04/08 20:20
수정 아이콘
국민들에게 대놓고 안철수 찍으라고 명령하는 수준이네요.
요샌 뉴스볼 때마다 투표근이 저절로 단련됩니다.
kartagra
17/04/08 20:20
수정 아이콘
와..느낌상으론 알고 있었긴 한데 이렇게 보니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크크
순수한사랑
17/04/08 20:21
수정 아이콘
참고로 국민의당은 오늘

네이버는 문재인 선거운동원이냐고 비판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56&aid=0010441393
17/04/08 20:28
수정 아이콘
다 제 살 깍아먹는 짓이죠. 이렇게 노골적일수록 언론에 대한 신뢰를 잃은 사람들이 다 팟캐로 가는데...
저만해도 뉴스룸을 제외하면 시사보도 프로그램 안본지 꽤 됐네요. 썰전과 외부자들은 예능으로 보는거고..
차라리 팟캐스트 가려 듣는 게 훨씬 나음..
대장햄토리
17/04/08 20:30
수정 아이콘
구체적으로 나오니 이건 뭐...
진짜 으썸 하네요;;
세상에 2시간은 진짜....크크
17/04/08 20:30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이기면 '17 문재인은 역대 민주당 계열이 낼 수 있는 가장 센 후보인 거네요.
시대보정 해도 주변 상황 자체는 DJ가 된 거 보다 더 어려운 상황 같습니다.
포도씨
17/04/08 22:13
수정 아이콘
시대보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는 모르겠으나 DJ가 된것보다 더 어려울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다양한 미디어의 발전으로 이전과 비교하기 어려운 일거수 일투족에 대한 태클이 들어온다는건 더 골치아플 수는 있겠지요. 대신 그만큼의 지원과 쉴드도 가능하고요. 지금이야 원한다면 평범한 일개 시민도 팩트체크가 가능한 시대니까요.
카서스
17/04/08 20:34
수정 아이콘
이정도 차이면 언론이 문재인보다 안철수를 편들고 있다는건 확실하네요.
... 1등이 홍준표인게 함정같지만
엔조 골로미
17/04/08 20:54
수정 아이콘
유승민도 웃기죠 심상정은 왜...
돌돌이지요
17/04/08 20:46
수정 아이콘
문지지자들의 징징거림이 아니라 이유있는 항변이죠, 언론권력의 횡포도 바로잡아야 하는데 참 어찌될지
설명충등판
17/04/08 20:53
수정 아이콘
귀신같이 댓글이 조용해진 글이라고 한다.
17/04/08 20:54
수정 아이콘
해도해도 너무하네. 옛날에는 조선만 독보적이였는데 지금은 찌라시 언론사부터 포털에 방송국까지 저 난리인데 만만한게 문재인 지지자들, 문재인 지지자들 소환해서 조리돌림 이죠.
포도씨
17/04/08 22:22
수정 아이콘
문지지자들도 사리나올것 같아요. 걸핏하면 빠가 까를 만든다느니 이게 친문패권이라느니 문빠사이트라 지지자들이 몰려다니며 다구리놓는다느니 어제는 문지지자가 점령했다는 말도 하던데...크크 진짜 더러워서...
Liberalist
17/04/08 20:57
수정 아이콘
기울어진 운동장인건 확실하죠. 이것조차도 인정 안 하는 사람과는 정치 이야기를 하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특이점주의자
17/04/08 21:06
수정 아이콘
오늘만해도 어떤분은 언론이 기울어진게 아니라
"시청자들이 보기쉽게 자료를 내보내는것도 [언론의 의무]이니 [그래프 조작]이 잘못된게 아니다" 라고 하더라고요..
순간 열이 싹 빠지면서 그냥 "이 사람이랑은 공감대가 없구나" 하고는 그냥 포기가 되더군요.
포도씨
17/04/08 22:24
수정 아이콘
지역+단어조합 닉네임은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흐흐
황약사
17/04/08 21:00
수정 아이콘
귀신같이 댓글이 없네..햐;;
김오월
17/04/08 21:32
수정 아이콘
신기할 정도죠 크크
17/04/08 22:04
수정 아이콘
이런글을 보면 인지부조화되거든요...
빠독이
17/04/08 21:04
수정 아이콘
문재인,안철수에 관한 긍정,부정 언론기사 노출빈도를 수치화한 자료를 해당날짜에 있었던 주요 정치사건들과 비교하면 문재인에 대해 부정 기사 노출빈도가 긍정기사를 넘어선 시점이 바로 박지원이 문재인 아들 자료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 순간
#네거티브전의_시작

또한 이 자료를 보면 언론이 국민의당 경선을 얼마나 과장되게 밀어줬는지 드러나는 반면 민주당 경선 결과는 상대적으로 덜 다뤄졌음도 나타남. 특히 안철수가 국민의당 후보로 선출된 순간 긍정적 논조 기사 노출빈도의 폭증은 가히 대통령 당선급의 호들갑

출처 트위터 안 들어가보신 분도 계실 것 같아서 해당 트위터에 추가로 달린 코멘트를 가져왔습니다.

4/5부터 꺾인 안 후보의 그래프가 안 후보에 불리한 의혹이 나오면서 안 후보 관련 전체 기사량이 줄어든 건지 부정적인 기사가 많아져서 깎인 건지 잘 모르겠군요. 아마 전자 쪽이 클 것 같지만요.
17/04/08 21:13
수정 아이콘
쓰레기들... 가장 힘들고 가장 필요한 개혁이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언론이 바로 섰다면 이명박근혜라는 괴물은 있을 수 없었죠.
특이점주의자
17/04/08 21:18
수정 아이콘
여당은 자기 정치욕심에 눈돌아 갔다고 보지만, 대체 언론은 뻔히 최순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이명박근혜를 만들어 줬는지....
언론 안에서부터의 최소한의 반성도 없다면, 밖에서부터라도 하나씩 바꿔가야죠.
그 처음이 대권이 되길 기원합니다.
스칼렛
17/04/08 21:15
수정 아이콘
이래도 '극렬 지지자'들이 단지 취향 차이일 뿐인 문제를 '상대를 악으로 규정'하면서 분탕질을 치는 거라고 얘기하는 분들은 있겠죠 뭐.
소녀시대8
17/04/08 21:26
수정 아이콘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구체적인 수치로 나오니 더 열받네요.
갑자기 저도 저런 연구를 하고 싶어집니다.
주말에라도 열심히 공부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저그의모든것
17/04/08 22:05
수정 아이콘
더러운 쓰레기들아!!! .... 라고 말하고 싶어요.
17/04/08 22:27
수정 아이콘
이거보고 이전글들 보고 오니 그저 헛웃음만 터지네요
17/04/08 22:28
수정 아이콘
이정도 수치면 이미 편파수준을 넘어섰다고 봐야겠죠. 다들 미쳤어요.
뻐꾸기둘
17/04/08 22:34
수정 아이콘
크크 이래도 문빠들의 피해의식이라고 할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누렁쓰
17/04/08 22:54
수정 아이콘
비겁하게 팩트로 이러지 마시죠.
치킨너겟은사랑
17/04/08 23:03
수정 아이콘
와 이렇게 보니 정말 노골적이네요
만두베스트
17/04/08 23:09
수정 아이콘
투표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꼭 투표해요 우리~
17/04/08 23:23
수정 아이콘
1.

민언련의 저 자료는 분명하게 따져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홍준표(3/31) 유승민(3/28)은 '대선후보 최종선출날' 결과이고 문재인 안철수는 '영남권 경선날' 결과를 비교한 것입니다.
4자의 노출시간의 '정량적' 비교를 할거면, 문재인(4/3) 안철수(4/4) 역시 '대선후보 최종선출날'의 노출시간을 비교해야 합니다.

모든 데이터는 민언련과 동일한 방식으로 해당영역에 시간별 히스토리(http://m.news.naver.com/historyMainPanel.nhn)를 근거로 최상단 영역의 노출을 조회했습니다. 최상단 영역이라 함은 처음 네이버를 열면 보이는 기사와 사진영역을 의미합니다. 민언련은 정시 기준으로만 체크했지만, 저는 분단위까지 조회해 총 노출시간을 모두 확인했습니다.

이에따르면 문재인 후보 선출날 더민주당 경선 메인 최상단영역 노출시간은 (4/3 14시 56분~4/4 08시 44분) 까지로 약 '18시간' 입니다.
마찬가지로 안철수 후보 선출날 국민의당 경선 메인 최상단영역 노출시간은 (4/4 14시 02분~4/5 07시 22분) 까지로 약 '17시간' 입니다.

확인해 보는 김에 유승민, 홍준표 후보의 최종선출날을 비교해 봤습니다.

유승민 후보의 최종 후보 선출날 메인 최상단 영역 노출시간은 (3/28 17시 10분 ~ 3/29 09시 06분) 약 '16시간' 입니다.
홍준표 후보의 최종 후보 선출날 메인 최상단 영역 노출시간은 (3/31 15시 32분 ~ 4/01 06시 41분) 약 '15시간' 입니다.

각 후보의 '최종 후보 선출날' 노출 시간의 정량적 비교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유(16시간) / 홍(15시간) / 문(18시간) / 안(17시간)

물론 기사의 제목과 내용이 어떠했는가에 대한 '정성적' 평가는 완전 별개입니다.
참고로 자유한국당 최종경선날인 31일은 박근혜 구속, 세월호 인양이라는 대형이슈가 발생한 날입니다.



2.

그렇다면 각당 영남권 경선날 노출시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지역별 경선 투표 없어서 노출 없음, 국민 여론조사 원샷 경선으로 결정)
바른정당 영남권경선 (3/22 최상단 영역 노출 없음 최상단 아래 영역부터 시작)
더민주당 영남권경선 (3/31 18시 35분~ 20시 54분까지 최상단 영역, 이후 최상단 아래 영역으로 이동, cf. 31일 홍준표 최종후보 선출날)
국민의당 영남권경선 (3/28 20시 04분~3/29 06시 58분, cf. 28일 유승민 최종후보 선출날)

민언련이 기준으로 삼은 최상단 영역만 카운팅 하면 이렇습니다.
최상단 아래 영역에서 노출되는 시간은 왜인지 카운팅 하지 않았더라고요.

자유한국당은 애초 경선을 하지 않아 비교군 자체가 없습니다.
바른정당 영남권 경선은 최상단이 아닌 곳에서 노출이 시작 됐습니다.
(사실 바른정당은 오픈프라이머리가 아닌 두후보 토론회에 대한 투표입니다, 성격이 달라 직접 비교가 좀 애매합니다)
더민주당 영남권 경선은 상대후보인 홍준표 최종당선+박근혜 구속+세월호 인양이란 이슈가 있던 날입니다.

내친김에 최상단 영역이 아닌 곳에 더민주와 국민의당 영남권 경선이 노출됐는지 조회했습니다.
더민주당은 최상단에서 밀려난 후, 두번째 뉴스노출 영역에서 경선결과가 다음날인 4/01 09시 43분까지 노출됐습니다.
국민의당은 최상단에서 밀려난 후, 두번째 뉴스노출 영역에서 경선결과가 다음날인 3/29 10시 36분까지 노출됐습니다.

두 영역의 노출시간을 합산하면 '더민주 14시간- 국민의당 13시간'이 나옵니다.

물론 이는 최상단+최상단 아래의 노출 시간이 합산된 걸로, 둘이 질적으로 동일한 노출이라 할 수 없습니다.



3.

여기서 드는 의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Q. 민언련과 파파이스는 전혀 다른 비교군인 '바른/자유당의 최종후보 선출날'과 '더민주/국민의 영남권 경선날'을 섞어 비교했는가
A. 최종 후보 당선날'을 비교하니 노출시간의 편차가 기대했던 만큼 발생하지 않아서라 추정합니다. 섹시한 '야마'가 안나온거죠.

Q. 민언련과 파파이스는 최상단 영역만 카운팅 하고, 최상단 아래 영역에서 노출되는 시간을 집계하지 않았는가
A. 비교군을 형성해야 바른정당은 애초 최상단 영역에 노출되지 않았고, 자유한국당은 심지어 경선이 없었습니다. 또한 최상단 하단 영역에 노출시간을 합산할 경우 오히려 더민주 노출 시간이 근소하게 많았기 때문으로 추정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노출 시간의 비교에서 기사의 제목과 내용이란 '정성적' 측면은 전혀 별개입니다. 제목이나 논조로 작동하는 특정 프레임 (ex.반문, 친노, 안풍, 양강 등등)은 완전 다른 측면에서 따져야 할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해당 단체가 동일한 비교군이 존재함에도 전혀 다른 성질의 비교군을 섞고, 불분명한 기준으로 데이터를 취사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편향되지 않아!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져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의 영역의 한 이슈에 대해 기사가 다수 노출되기도, 해당 날짜에 다른 강력한 이슈가 존재해 묻히기도, 다른 기사들 사이에서 해당 기사가 어떻게 보이는지 등등요. 어차피 누구도 세세하게 들여보지 않을테니 객관적 자료라고 제시하고 퍼지면 그뿐입니다. 모르고 했다면 극도의 무능이고, 알고 했다면 그들이 그토록 비판하는 종편의 방식입니다.
삶은 고해
17/04/09 01:06
수정 아이콘
이 댓글 읽어보니 수긍이가는데....

이말대로면 본문글이 틀린것 아닌가요??
치킨너겟은사랑
17/04/09 02:11
수정 아이콘
노출시간면에서는 님이 주장하시는것처럼 잘못되있을수도 있는데

http://tvchosun.com/pollab//media.html

TV조선-서울대 플랩보도지수는 똑같은걸 나타내고 있죠
순수한사랑
17/04/08 23:45
수정 아이콘
어자피 이래도 언론탓한다고 난리칩니다.
김오월
17/04/09 00:35
수정 아이콘
문지지자들이 언론탓한다모 두드려 패는 여포들 다 어디갔는지..
이럴 때는 말 한마디 못하고 사라지죠.
안철수가 요즘 박근혜식 운영 잘하던데, 그거 벤치마킹하는 건가
사악군
17/04/09 09:02
수정 아이콘
위위 댓글은 보셨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423 [일반] 임성근의 이상한 정책연수, 윤석열과 운명공동체인 임성근 [21] Crochen6143 24/04/15 6143
6422 [일반] 이렇게 된 이상 대통령에 바라는 점 [24] VictoryFood5063 24/04/15 5063
6421 [일반] 여의도연구원장이었던 박수영의 차기 선거 필승 방법 [41] 퍼그6859 24/04/15 6859
6420 [일반] 대통령실 참모진 인선 연기 [56] Croove8703 24/04/14 8703
6419 [일반] 23대 총선의 선거제는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85] Restar7090 24/04/14 7090
6418 [일반] 이번 총선으로 문재인의 영향력이 민주당에서 99% 사라졌음이 입증되었네요. [124] 홍철12250 24/04/13 12250
6417 [일반] 국민연금 현행유지시 향후 국민연금납입 소득의 40% [47] 오사십오6902 24/04/12 6902
6416 [일반] 오세훈 행보 시작 [87] UMC9969 24/04/12 9969
6415 [일반] 보수의 정상화 = 군사 독재의 유산인 기득권 카르텔 청산이란 생각이 드네요 [26] 가라한5024 24/04/12 5024
6414 [일반] 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이동관 거론…중폭개각도 검토 [112] 다크서클팬더12273 24/04/12 12273
6413 [일반] 의외로 보수 정상화의 희망이 보인 선거가 아닐까? [68] 사람되고싶다7916 24/04/12 7916
6411 [일반] 그래도 앞으로의 지선과 대선은 엄대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43] LCK7249 24/04/12 7249
6410 [일반] 2023 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가 나왔네요. [31] cuvie7382 24/04/11 7382
6407 [일반] 총선 결과 복기: 민주당, 한국판 자민당이 되다 [126] 이그나티우스8530 24/04/11 8530
6406 [일반] 180석의 재림: 평행이론과 뉴노멀 [50] meson7216 24/04/11 7216
6405 [일반] 동탄맘이 이준석 뽑은 이유.jpg [83] Secundo12796 24/04/11 12796
6404 [일반] 총선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aaassdd님 보세요. [7] 만월3696 24/04/11 3696
6403 [일반] 조국혁신당은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을것인가? [70] DownTeamisDown9088 24/04/11 9088
6402 [일반]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실 핵심 참모진 사의 표명 [121] Davi4ever12778 24/04/11 12778
6400 [일반] 22대 총선 지켜보고싶은 초선의원들 [60] 예수부처알라7592 24/04/11 7592
6399 [일반] 드디어 초선의원이 된 이준석의 오늘 아침 [42] Davi4ever9274 24/04/11 9274
6398 [일반] 심상정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정계 은퇴 시사 [81] Davi4ever8816 24/04/11 8816
6397 [일반]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조국, 이준석 [37] 종말메이커7826 24/04/11 782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