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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936 [일반] [야구] 2016 김성근 체제의 투수관리 총 데이터 [87] 예리美8670 17/09/25 8670 53
68326 [일반] 김성근 폭로 기사 2탄, 권혁에 '자비 수술' 지시에 내부자 색출도 진행 [102] 삭제됨13845 16/11/01 13845 20
68314 [일반] 김성근 감독, 이 정도면 경질이 아니라 형사 고발로 법정에 가셔야 할듯 [76] 삭제됨14389 16/10/31 14389 11
65853 [일반] 최훈--김성근은 인간적 이해의 범주를 넘어섰다 [110] 대우조선14655 16/06/20 14655 7
65709 [일반] [KBO]김성근감독 허리수술 복귀 이후 일어난 일들 [91] QM310035 16/06/12 10035 1
65681 [일반] [야구] 김성근과 한국인의 냄비근성. [114] 서현11518 16/06/10 11518 1
65305 [일반] 김성근 논란도 잠재워버린 약물선수의 놀라운 페이스... [212] 미하라17738 16/05/21 17738 19
65001 [일반] 한화가 큰 전환점을 맞을 것 같군요 김성근 감독 허리 수술 [150] 삭제됨12647 16/05/05 12647 3
64827 [일반] "김성근 감독과 야구하기 싫다" [175] 피아니시모17582 16/04/25 17582 8
64779 [일반] 동아의 김성근 감독을 향한 날이 갈수록 세지네요 [116] style15359 16/04/22 15359 8
64759 [일반] [야구] 김성근은 누구인가 [116] 레몬커피11891 16/04/22 11891 35
64708 [일반] 김성근 감독이 팀의 뿌리마저 뽑으려는 것 같습니다. [157] Antiope15091 16/04/19 15091 2
64663 [일반] 김성근 감독이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 [129] 화이트데이15125 16/04/17 15125 49
64615 [일반] 송창식 벌투, 김성근 감독 병원행, 정근우 무릎 사구 [133] 예루리19575 16/04/14 19575 7
64614 [일반] 김성근감독님의 건강상 자진하차를 기원합니다 [71] AspenShaker13392 16/04/14 13392 23
64557 [일반] [특별기고] "김성근 감독님, 야구 똑바로 하시오" [194] 피아니시모15719 16/04/11 15719 4
64540 [일반] 김성근 감독 이대로 괜찮을까요? [174] 달콤한인생16932 16/04/10 16932 10
63767 [일반] 로저스 선수가 인스타그램에 김성근 감독과의 마찰(?)을 이야기했습니다. [99] 대치동박선생13557 16/02/27 13557 0
62117 [일반] [야구] 모건과 박정진(한화, 김성근이야기) [29] 이홍기9176 15/11/20 9176 1
62055 [일반] '김성근'으로 보는 pgr에서 살아남는 법. [61] 삭제됨9269 15/11/16 9269 33
61408 [일반] 한화 코치진 개편, 김성근 체제의 강화 [92] Perfume13665 15/10/09 13665 4
61252 [일반] 김성근 "조정원, 채기영을 2차 드래프트서 데려갈 팀이 있겠나" [116] Perfume10582 15/09/30 10582 6
61167 [일반] [야구] 김성근 감독 "우리 팀 빼고 다 사인 훔친다." [240] ESBL14903 15/09/25 149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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