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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 10:18
민간분양은 청약연체 이런거 상관없어요. 최소금액이랑 최소횟수만 채우면됩니다. 점수높은통장으로 쓰시면되요. 그리고 점수보다 중요한게 주소지입니다. 청약하는 아파트와 같은동네에 1년이상 거주해야 당해지역 1순위 인정받을수있습니다. 같은순위끼리 점수로 경쟁하므로 1순위 인정못받으면 점수 의미없어요
20/02/06 11:09
지금 청약 시장은 사실상 서울/경기 좀 괜찮다 싶은 곳은 당첨 되면 몇억은 다 보장 되는 곳이 많아서
청약자의 개인 선호도(직장위치나 자녀의 교육문제 등등 결혼여부)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만족도가 높을겁니다. 일반적인 선에서 얘기 하면 둔촌 주공이 제일 좋은데 저기는 정말 광란의 도가니일거라 아마 평형 선택을 잘하셔야 할거고요. 과천이나 둔촌이나 분양가가 9억 초과하는 곳은 중도금 대출도 안나오니 이점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강남은 가용 자금을 보니 9억을 모두 초과하여할것 같아서 접근이 어려우실 것 같고.. 서울/경기도권 아무곳이나 상관없다고 하시니 오히려 더 어렵네요. 경기도권은 성남쪽에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는 곳이 있을건데 거기도 나쁘진 않을듯한데.. 말씀 하신 과천도 좋다고 생각하고요. 서울은 남아있는 곳 중에 제가 아는 곳은 올해 상반기내에 꼭 분양을 해야하고 은평구라 일반 분양가가 낮게 나올거라 차익도 많이 예상되는 곳은 증산2구역입니다. 현 조합원 시세와 분양가 갭이 5억이상 벌어져있고, 분양가도 2100미만으로 나올거라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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