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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0/12/03 10:28:20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진로 고민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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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 10:35
수정 아이콘
이런 선택은 내가 인생에서 무엇을 중시하는 사람인가, 하는 판단을 따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빚을 내서라도 도전과 경험을 추구하는 편이라 단연 1번입니다만, 2번이 더 알맞는 사람도 아주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원역롯데몰
20/12/03 11:13
수정 아이콘
네.. 그럴것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나이스후니
20/12/03 10:48
수정 아이콘
회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주재원이 좋은 선택이기 위한 조건이 있습니다.

- 아이들 학교의 메리트가 있어야 할것
- 회사의 부서 변동성이 높지않을 것

특히 애매하게 1~2년만에 복귀하면 아이들이 있을경우 무언가 배우기전에 오는 것과, 해외학교경험의 메리트가 사라집니다. 두번째는 복귀후, 부서가 해체되거나 입지가 약해져서 이도저도 아닌경우가 있습니다.
수원역롯데몰
20/12/03 11:12
수정 아이콘
학교를 바라볼 나이가 아니여서... 그 부분은 고려 안하고 있습니다..
복귀 후 입지는 조금 고민되긴 합니다..
묵리이장
20/12/03 10:52
수정 아이콘
무조건 주재원이라고 봅니다.
수원역롯데몰
20/12/03 11:1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0/12/03 11:04
수정 아이콘
주재원으로 가시는 국가가 얼마나 매력적이냐, 경험+향후 회사내 입지+급여에서 얼마나 이득이냐 따져야 하는게 맞지 싶어요

자녀까지 같이 나가서 생활하시게 된다면 학교문제도 있고 장점이 많긴 한데 해외급여처리시에 세금문제등도 있어서 관련법령을 잘 보셔야 주재원으로 급여 더 받으시는 부분에서 세금이 와장창 되지 않습니다.

세금적인 문제는 세무사 상담등을 받아보셔서 혹시나 하는 예외조건이라던지 절세방안이 있느니 추가로 보고 판단하셔도 될것 같고 이미 하신 상태라면 마음 가는대로 움직이셔도 될것 같습니다.

근데 이미 아내분이 휴직각 재셨으면 이건 가는각 아닌가여..
수원역롯데몰
20/12/03 11:10
수정 아이콘
근데 이미 아내분이 휴직각 재셨으면 이건 가는각 아닌가여..
--> 그니까요...;; 전 마음에 준비가 안됐는데;;;
20/12/03 11:06
수정 아이콘
그런데 궁금한게 주재원으로 가면서 1주택을 팔고 1개만 남기고 가실수는 없는건가요? 그게 가능하다면 제일 나은 선택인거 같은데...
수원역롯데몰
20/12/03 11:11
수정 아이콘
아직 실거주 2년 못채워서... 분양권은 입주 날짜와 비과세 요구 기간이 맞아 문제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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