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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23 00:20:01
Name 마지막처럼
Subject [질문] 오래전에 봤던 영화인데 제목을 기억못하겠네요.
2차 세계대전 나치나오는 영화인데요,
주인공(이상 #1)이 유대인이고 뭔 사업하는 사람이였어요. 그리고 여자친구(이상 #2)가 있고
어떤 화가(이상 #3)랑 친해지는데 그 화가가 여자친구랑 썸 타자 쿨하게 여자친구를 그 화가한테 보내주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리고 영화 시작에는 어떤 노인(이상#4)이 자기가 나치군 장교일때 들렀던 식당이라고 가족들 데리고 와서 식사하는데 어떤 여자 사진 보자 발작하면서 죽는? 장면이 있었네요.
알고 보니까 그 사람(#4)이 2차대전 전에 아직 학생일때 강을 흐르는 다리에서 자살하려고 하자 주인공(#1)이 구해주고 보살펴주는데 그 때 독일인학생(#4)이 주인공의 여친(#2)한테 남몰래 사랑의 감정을 품었었죠. 그리고 전쟁이 터지고 #4가 나치 장교로 다시 돌아오는데, 결과적으로 화가는 기억이 잘 안나고 주인공(#1)을 수용소로 보내버리죠. 그리고 전여자친구(#2)가 찾아와서 구해달라고 청탁을 하는데 거의 강제로 (특별히 폭력을 쓴건 아니지만 여자는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였으니)  해버리고 심지어 주인공(#1)을 수용소로 향하는 기차에서 구해주지도 않았죠.

chatgpt에도 써봤는데 이상한 영화들만 나오고 잘 나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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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Maggit
25/02/23 00:29
수정 아이콘
당연히 기억 일부가 부정확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99년작 글루미 선데이 같네요. 배경이 헝가리입니다.
마지막처럼
25/02/23 00:38
수정 아이콘
오 이 영화가 맞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폴란드 아님 체코가 배경이라 생각했는데 헝가리였고, 화가라 생각했는데 피아니스트였네요. 심지어 영화제목이 글루미선데이이고..
이쥴레이
25/02/23 11:44
수정 아이콘
우울한 영화였습니다. 한여자를 사랑한 두명에 남자나 각각 마지막 애처로움이나... 마지막은 그래도 뭔가 씁쓸해서..
25/02/23 10:29
수정 아이콘
뻘솔이지만, 제 최애 영화에 대한 찾는 글이 올라오는게 신기하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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