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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2 14:32
아래 케이스는 저의 경우였고 딱히 정답이라고 말할 순 없는 점 미리 말씀드리면서 제 의견 드립니다.
저라면, 제가 딱히 잘못한게 없는데 난리치면 그자리에서 계속 들이 받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몇번이고요. 원래 제가 좀 반골기질이 많긴 한데... 전 실세인 타부서 10년 이상 차이나는 상사한테도 사무실에서 뒷짐지고 제가 맘에 안드시나본데 여기 한대 쳐보십쇼 이런 적도 있어요.(못치더군요. 치면 폭행죄로 형사고발할라고 한건데...) 저는 살면서 부당한 거에 들이받고나서 제가 불이익을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대신, 그만큼 책잡힐 일을 안해야 되는 어려움은 있어요. 뭔가 잘못한걸로 난리치는건 너무 과하다는 이유만으로 들이받기 애매하거든요. 이럴때는 좀 참으시고 진짜 말도안되는 걸로 난리치는 그 순간에 정면충돌하는 겁니다.
25/04/02 14:40
결국에는 터질거 같은데
업무적으로 맡은 바가 확실하고, 회사에서 내쫓을 수 없다면 또는 정말로 부당한 면(업무 이외에 것으로 책잡힌것)이라면 한 번은 크게 화내시는게 당장은 불편해도 결국엔 이득이더라구요. 화내는 방법은 조용한 방법이나 크게 소리내는 방법이나 선호하는 것으로 선택하시고, 부당함에 대한것을 얘기하셔야합니다.(키가 작다등 x) 그리고, 주위도 어느정도 알 수 있을 정도가 좋아요.
25/04/02 14:50
이미 한번 하셔서 굳이....
저도 약간 그런거 있으면 바로 칼갈이 얘기하고 이상한 문화는 건의해서 지적하고 이런 스타일이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까 왜했나 싶더라구요 참을수있는건 참고 넘기되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만 한번에 터뜨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25/04/02 15:35
당연한 이야기지만 들이받으면 상대는 나를 안 좋게 봅니다
겉으로야 움찔해서 당장의 갈굼은 줄어들 수 있겠지만 당연히 앙심을 품겠죠 수 틀리면 때려칠 각오가 되어 있건 내가 워낙 핵심 인재라 절대로 나 어쩌지 못한다는 확신이 있건 저놈이 날 어쩌지 못한다 혹은 어쩌더라도 관계없다 싶으면 들이받아도 되는 거고 저놈이 앙심 품으면 내 인생 피곤해진다 싶으면 참아야죠 그리고 '남잔데 키가 150대 중반에다가 솔직히 말하면 꼴이 많이 하찮으신 분인데' 이런 평소 생각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까요 과연? 정말 이유 없이 타겟이 된 건지도 생각을 해 보실 부분이라고 봅니다
25/04/02 15:49
이미 한번 그렇게 하지말라고 얘기하신게 들이박은거긴합니다
나중에 면박준건 미안하다고 한거면 어쨌든 받아들이신거라 일단 뇌에서 리셋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관찰하셔야할것 같습니다..
25/04/02 18:58
이미 박으셨는데 크크 정말 조용히 해결하고 싶으셨으면 거기서 웃는 얼굴로 넘어가고 나중에 1대1로 보셨어야죠.
이직도 힘드시다고 하니 업무상 책 잡힐 일 없도록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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