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07/10/14 19:57:54
Name 프렐루드
File #1 pp.gif (29.9 KB), Download : 134
Subject 새로운 랭킹산정 기준에 대한 제안 - PP Point


전적자료를 정리하고 여러 랭킹산정기준을 살펴보면서 가능한 선수들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로 고려해 봤습니다. 그래서 랭킹산정 기준을 만들때
몇가지 기준을 정한 부분이

- 랭킹의 견고성(최근의 포스에 의해서만 랭킹이 정해지지 않는)과 최근의 경향성에 고른 배려
- 상위라운드와 하위라운드에 고른 비중 분배
- 경기별 변동이 가능한 시스템
- 최근에 경기가 많은 선수에 대한 배려

이러한 기준에 의한 랭킹 산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랭킹포인트는 가칭 PP라고 지었습니다.

1. 각 선수는 다음의 공식에 의해 승자는 점수를 얻고 패자는 점수를 잃는다. 단, 패자가 승자보다 PP가
낮은경우(상대적으로 약한경우)에는 잃는 점수가 1/2가 된다.

2 * 리그상수 * 맵 밸런스 상수 * (-1 * 1 / (1 + 10 ^ 선수1의PP - 선수2의PP / 200.0));

리그상수는 현재 스타리그/MSL/프로리그/서바이버/듀얼토너먼트/특별전이 15/15/8/5/5/3로 되어 있습니다.
즉, 상위리그에서 승리를 거둘수록 높은 점수를 가질 기회를 가집니다. 예를 들자면 특별전과 스타리그에서
같은 조건을 가진 두 선수가 경기를 했을때 점수를 얻고 잃는 수치는 5배가 됩니다.

2. 리그와 리그 단계(Stage)에 따라 다른 보너스 점수를 승자와 패자가 가진다. 이 부분은 리그의 상하
그리고 4강전 8강전 같은 다른 단계에서 승/패 관계없이 그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주기 위함입니다.
현재 추가되는 점수는

스타리그/MSL(32강(24강)/16강/8강/4강/결승) : 6/12/20/28/40
프로리그(일반/플레이오프/리그결승/그파) : 6/16/24/36
서바이버/듀얼토너먼트 : 4
특별전 : 2

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점수는 최근 개인리그에 대한 비중의 문제제기에 대한 부분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3. 모든 선수는 30일 단위로 자신의 점수의 5%를 잃습니다. 그 결과 비교적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더라도
최근 경기가 없으면 낮은 점수를 가지며,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오래된 시점의 성적은 갈수록 랭킹 포인트에
의미를 가지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스토브 등으로 그 달에 경기가 통채로 없는경우에는 그 달에는 랭킹 포인트의
차감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4. 랭킹에 참여하는 경기는 현재일을 기준으로 1년 안의 경기를 가지고 산정한다.

5. 초기 랭킹포인트는 300점을 기준으로 한다.

그결과 현재 PP랭킹은 첨부한 이미지 같은 형태가 됩니다. 참고로 순위 옆에 등락부분은 전월 1일 기준 랭킹의
등락폭이 됩니다.(이미지의 기록은 2007-09-01 기준)

랭킹을 보시면 스타리그/MSL에서 상위라운드에 올라간 선수가 대체로 10-20위권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하는 선수들이
20-30위권을 형성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듀얼토너먼트 전승, 스타리그 전승으로 우승했다고 가정하면 선수간에 주고 받는 점수를 제외하고도 266점 정도를
(듀얼 4승(4 * 4) + 스타리그 16강 3승(12 * 3) + 스타리그 8강(20 * 2) + 스타리그 4강(28 * 3) + 스타리그 결승(40 * 3)
얻습니다. 주고 받는 점수까지 하면 한번의 스트레이트 리그 우승으로 6-10위권 까지는 가능한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승률이라면 상위라운드에서 경기를 하는 선수가 하위 라운드에서 경기를 하는 선수보다 유리한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일 기준으로 계산되는 랭킹은 http://preludeb.pe.kr/pplist.aspx 에서 확인하실수 있고
연도별 랭킹은 http://preludeb.pe.kr/pplistyear.aspx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랭킹 테이블 아래에 각 경기에따른
점수의 변동부분도 모두 있으니 이상한 부분 있으면 태클 감사 되겠습니다...^^

참고로 연도별 랭킹은 각 년도 1월 1일에 모든 선수가 300점의 점수를 가지고 시작하여 12월 31일에 마무리 됩니다.

--------------------------------------------------------------------------------------------------------

p.s. 현재 랭킹 산정 기간은 12개월에서 18개월로 매월 떨어지는 포인트는 5%에서 7%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 메딕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0-17 20:57)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펠릭스~
07/10/14 20:0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wp는 어디서 볼수 있는건지~~
프렐루드
07/10/14 20:10
수정 아이콘
포모스에서 davi4ever님이 계속 올리시던데요?
펠릭스~
07/10/14 20:25
수정 아이콘
아 감사합니다~~~확인해보고 싶었는데
석호필
07/10/14 20:30
수정 아이콘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선수들은 프로리그 연습비중이 90%이상 투자하고 10%정도만 개인별리그를 연습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위라운드..4강 정도 이상 들어가면 그때 약간 배려해주는 시스템인것 같은데..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로리그 1 대 1 에 대해서 그냥 개인리그 16강이나 msl 16강보다는 프로리그 1 대 1이 더 점수가 높아야 되질 않나..

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펠릭스~
07/10/14 20:35
수정 아이콘
석호필님// 그렇치만 프로리그 선수들 경기력은 좋다고 해도
그냥 수준이 32강이나 듀얼 나올정도의 선수들 밖에 없고..
긴장감이나 승패에 달려있는 무게감이 없어서..
그리고 선수도 원맵 플레이어 정도 인식밖에 안들때가 많아서요

물론 프로리그를 잘하면 개인리그도 보통 잘하지만
프로리그를 개인리그 보다 재미있게 보라는건 어불성설 같네요
스타란게 엄연히 개인경기인데 팀 승패보고 재미 느끼란건 잘 이해가 안가요 아직까지도

그냥 프로리그 기획한 사람이 스타 경기를 야구나 축구랑 착각한거 같더군요..
스타는 K-1이나 권투 처럼 흥행시켜야 되는 개인종목 종목인데..
信主NISSI
07/10/14 21:02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의 경우 팀당 3명씩 나오니까, 12팀. 상위 36위라고 가정할 수 있죠. 이보다 조금 떨어질 것이고(상위자가 나오는 시스템이 아니니까.) 상위자가 나오는 시스템인 개인리그와 동일한 비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로리그의 경기수가 많아서 비중이 낮더라도 대부분의 선수들은 프로리그의 점수가 더 반영될 것이구요.(그래도 15대8은 좀 큰차이 같긴합니다만.)

MSL과 스타리그의 점수비중이 조금 마음에 안드네요. 특히 서바이버와 듀얼토너먼트가 동점인 부분이요. 시스템적으로 듀얼토너먼트는 상위 16+12인 28위까지 나오는 대회입니다. MSL의 32강보다 높죠. 5~28위까지가 나오는대회가 9~56위까지 나오는 서바이버와 같은 비중인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챌린지만하더라도 상위 40위라서 서바이버에서 1승2패자까지의 등수(44위)보다도 상위입니다.

MSL이야 32위까지라서 28위까지인 듀얼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메인리그이니만큼 32강 1라운드만 따로 계산할 수도 없는 것이고 이해합니다만, 챌린지는 제외된 상태에서 서바이버가 듀얼과 동일한 진출포인트에 같은 비중이란 것은 납득되지 않습니다.

큰 차이는 아닐지라도, 최소한 챌린지(17~40. 평균 28)가 서바이버(9~56. 평균 32)와 동일한 라인에는 서야하지 않을까요? 작년과는 양방송사 모두 시스템이 바뀐만큼 바뀐 시스템에 대해서 다른 척도의 점수배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양대리그 진출전이란 의미가 있으니까 리그상수는 높되, 등수로는 차이가 나니까 라운드 진출에 따른 점수를 주는 것이 어떨까요.
펠릭스~
07/10/14 21:05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는 로스터의 숫자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대략 12명 정도던데 124강 정도라는 생각이 들고..
물론 제가 생각하기에도 信主NISSI님 의견처럼
실제로는 듀얼 정도의 대진을 보여준다는 생각 들더군요....(32강)
(그래도 잘하는 사람이 자주 나오니까..)
프렐루드
07/10/14 21:20
수정 아이콘
저 비중은 고정된게 아니구요. 일단 임의로 정한것입니다. 토론의 결과에 따라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구요...^^
信主NISSI
07/10/14 21:23
수정 아이콘
프렐루드님// 그럼 조정해주세요. >.<~ 이유는 설명했습니다~
프렐루드
07/10/14 21:43
수정 아이콘
信主NISSI님// 원하시는 수치를 부탁드려요...
信主NISSI
07/10/14 22:14
수정 아이콘
음... 듀얼>서바이버=챌린지 정도요. 그리고 프로리그 리그상수를 10으로 조금 올리고, 라운드별 보너스 점수를 늘리는게 어떨까요?
프렐루드
07/10/14 22:25
수정 아이콘
信主NISSI님// 네... 내일 반영해서 알려드릴께요...^^
석호필
07/10/14 23:11
수정 아이콘
펠릭스~님// 프로리그를 개인리그 보다 재미있게 보라는건 어불성설 같네요.. 라는 말은 한적없구요
스타란게 엄연히 개인경기인데 팀 승패보고 재미 느끼란건 잘 이해가 안가요 .. 팀 승패보고 재미 느끼란 말도 안했습니다.

단지 연습량이 프로리그가 월등히 높은데, 개인전상수가 너무 큰 것 같아서,(어짜피 프렐루드님의 랭킹이 개인전 랭킹이고, 프로리그 게임도,, 미시적으로 보면 일종의 개인전이니..)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구요.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저는 프로리그를 재밌게 보라는 말도 안했고, 팀승패보고 재미느끼라는 말도 안했는데, 너무 확대해석하신건 아닌지요..
아님 제 글 문장에 문제점이나, 잘못은 지적해주시면, 받아들이겠습니다만,,,제가 생각지도 못한말을 마치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글을 적은것으로 확정짓고 말씀해주시니... ,,,,,
지성소
07/10/14 23:26
수정 아이콘
근데 어떤 랭킹이던 장단점이 있군요. 반쪽리거 선수들이 양대리거보다 높기도하고.. 뭐 어디까지나 제관점에선..
07/10/15 13:24
수정 아이콘
저는 패자의 점수를 빼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리그의 경우 상위라운드에 올라갔으면 거기서 설령 전패로 탈락하더라도 하위라운드에서 고승률로 떨어진선수보단 높은점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보며(OSL과같은 방식이라면, 한조에서 1승2패로 올라가는 선수도 생길수 있고, 다른조에서 2승1패로 떨어지는 선수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나마 OSL은 재경기를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승자승으로 그냥 올리거나 할때도 있죠.) 이런경우엔 2승1패로 16강탈락한 선수가 1승2패로 8강진출한 선수보다 점수가 더 높게 되나요? 게다가 8강에서 전패로 탈락한다면 까일 점수까지 생각하면 차이가 더 벌어지는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프로리그 같은경우, 어떤 경기에 출전을 했다는 것은, 그 팀에서 그경기만큼은 가장 강하다고 인정받았기에 나오는 것 아닙니까? 나오지도 못하는 선수보단 나와서 지는게 훨씬 나은거죠.

저는 다전에따라서 점수가 어느정도 부여되야 하며, 패에 따른 점수 차감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전승으로 우승했거나, 2승1패 3승2패를 반복하면서 우승했거나, 우승을 했다면 얻는 점수에 차이가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전제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도박을 하거나, 포기하는 게임도 1~2경기는 분명 있을 수도 있는거니까요. 2승으로 상위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에서 마지막 1경기는 아무래도 열심히 게임하지 않겠죠.
또 상위라운드에서 이길경우 점수를 많이 얻는 시스템이 아니라, 상위라운드를 진출 했다는 것만으로 보너스 점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앞서 설명했듯 상위라운드올라가서 전패로 탈락하면, 상위라운드 진출 못한것보다 점수가 더 낮아지니까요.
07/10/15 13:26
수정 아이콘
지성소님// 그게 승률을 중요시하고, 패할때 점수를 차감할때 생기는 문제점이죠.
프렐루드
07/10/15 14:10
수정 아이콘
시암님// 그에대한 고려는 이미 되어 있습니다. 상위라운드(스타리그/MSL)의 경우에는 그냥 받는 출전 점수가 높기 떄문에
보통의 플레이어(PP가 높지 않은)는 패하더라도 점수를 대부분 얻게 됩니다.
예를들어 300점의 플레이어끼리 스타리그에서 맞붙었을때 승자의 점수는 27.5점이고 패자의 점수는 6.25점이 됩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높은 PP를 가지는 플레이어가 낮은 PP를 가지는 플레이어와 대전을 가져 지는 경우에는
출전점수를 상회하는 점수가 차감 되므로 점수가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스타리그 결승전을 예로 들면
김준영 선수(584.07 : 경기 시작전의 점수)와 변형태 선수(809.17: 경기 시작전 점수)가 얻은 점수는
41.05(변형태 승) 19.48(김준영 패)
40.83(변형태 승) 19.59(김준영 패)
54.34(김준영 승) 5.66(변형태 패)
53.89(김준영 승) 6.11(변형태 패)
53.17(김준영 승) 6.83(변형태 패)
였습니다. 물론 이경우 3:0 승보다 3:2 승이 많은 점수를 얻게 되지만 3:0과 3:2의 점수 차이는 1승으로 얻는 점수보다 조금 낮은
정도가 됩니다.

또 다른 예로 이번 안기효(319.75 : 경기 시작전의 점수) 선수와 이제동 선수(454.63 : 경기 시작전의 점수)의 시드 결정전 결승의
경우에는

8.13(안기효 승) -2.13(이제동 패)
8.04(안기효 승) -2.04(이제동 패)
5.06(안기효 승) 1.47(이제동 패)
7.98(안기효 승) -1.98(이제동 패)

같은 식으로 점수 배분이 이루어 졌습니다.

물론 상수를 좀 더 조율해야 할 필요성은 보이지만 랭킹을 산정하는 기준을 만들 때 세운 원칙은
당연히 질만한(?) 선수가 상위 라운드에서 패배를 당하더라도 점수를 깎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것이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하지만 이길만한 선수가 지는 경우에는 어느정도 점수를 차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이 또다른 원칙이기도 합니다.
프렐루드
07/10/15 14:14
수정 아이콘
물론 상수는 타당한 방향으로 얼마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프렐루드
07/10/15 14:17
수정 아이콘
信主NISSI님// 信主NISSI님의 의견에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서 그 의견을 반영하는 쪽으로 리그 상수를 변경했습니다.
선수가 경기에 따라 받는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타리그/MSL(32강(24강)/16강/8강/4강/결승) : 6/12/20/28/40
프로리그(일반/플레이오프/리그결승/그파) : 6/16/24/36
서바이버/듀얼토너먼트 : 4
특별전 : 2

->

스타리그/MSL(32강(24강)/16강/8강/4강/결승) : 8/14/20/28/40
프로리그(일반/플레이오프/리그결승/그파) : 10/16/24/36
서바이버/듀얼토너먼트(일반/리그진출전) : 4/8
특별전 : 2

그리고 2007 스타챌린지 전적이 빠져 있었는데 이 부분 추가 했습니다. 이에 따라 랭킹 변동이 조금 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PP랭킹순위 선수 PP WP 전체전적 승률 AWP
----------------------------------------------------------------------------------------
1위 [-] 김택용 970.52 1529.5 63승/44패 58.88% 37.24255
2위 [-] 송병구 960.97 1332.5 117승/80패 59.39% 32.56042
3위 [▲1] 마재윤 858.95 1340.5 183승/98패 65.12% 29.21754
4위 [▼1] 변형태 849.69 1273.5 127승/86패 59.62% 30.07059
5위 [▲2] 진영수 719.83 1165 96승/78패 55.17% 28.3
6위 [▼1] 김준영 714.66 999 106승/84패 55.79% 35.32581
7위 [▼1] 이성은 654.25 1015 42승/36패 53.85% 31.79445
8위 [▲2] 이영호 611.93 891 26승/16패 61.9% 36.86923
9위 [▲7] 윤용태 573.27 839.5 53승/36패 59.55% 23.47955
10위 [▼1] 이윤열 564.37 795.5 557승/315패 63.88% 20.91
11위 [▲1] 이제동 562.01 801.5 61승/33패 64.89% 24.45128
12위 [▼3] 박태민 554 653 229승/169패 57.54% 29.60833
13위 [▼2] 오영종 547.85 591.5 111승/99패 52.86% 19.68649
14위 [▲1] 이재호 542.7 707 46승/42패 52.27% 25.90645
15위 [▼2] 염보성 524.85 743 82승/59패 58.16% 22.22195
16위 [▼2] 전상욱 501.19 701 194승/123패 61.2% 23.52857
17위 [-] 강민 498.1 493.5 298승/206패 59.13% 19.91724
18위 [▲2] 최연성 478.08 696 262승/148패 63.9% 25.55161
19위 [-] 신희승 450.28 569.5 29승/30패 49.15% 22.53793
20위 [-] 박성준T 444.4 485 211승/160패 56.87% 20.12143
지성소
07/10/15 14:51
수정 아이콘
칭찬 많이 들으셨겠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07/10/15 16:23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뒤에 수정한 순위가 좀더 나아 보입니다.
信主NISSI
07/10/15 18:35
수정 아이콘
프렐루드님// 제 의견을 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말만 툭툭던지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14 잊을 수 없는 로망 [38] 리콜한방8978 07/11/09 8978
1113 [명맵,명경기] 그 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4 데토네이션 : 최연성vs이윤열 [5] 점쟁이6263 07/11/08 6263
1112 [설탕의 다른듯 닮은] 김택용과 카카 [14] 설탕가루인형6458 07/11/07 6458
1111 [L.O.T.의 쉬어가기]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7] Love.of.Tears.6032 07/11/06 6032
1110 [명맵,명경기] 그 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3 815 : 최연성vs오영종 [10] 점쟁이6824 07/11/06 6824
1109 2007.11.04일자 PP 랭킹 [3] 프렐루드5856 07/11/04 5856
1108 [명맵,명경기] 그 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2 루나_당신은골프왕 : 박태민vs이윤열 [17] 점쟁이7157 07/11/04 7157
1107 낭만의 시대를 살아온 한 사람에게 바치는 글 [11] 블러디샤인6753 07/11/03 6753
1106 스타크래프트 리뷰입니다. [28] 필리온8472 07/11/02 8472
1105 [명맵,명경기] 그 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1 신백두대간 : 강민vs마재윤 [31] 점쟁이10260 07/11/02 10260
1104 10월 Monthly COP - 이제동(르까프) [7] 프렐루드5570 07/11/01 5570
1103 다시 돌아오는 테란 우울의 시대?(제목수정) [35] 프렐루드9571 07/10/30 9571
1102 [L.O.T.의 쉬어가기] 임요환... 당신의 한계 따위를 버려라... [13] Love.of.Tears.8908 07/10/28 8908
1101 스타리그 역대 최고의 5전3선승제는??? [61] 당신은저그왕10175 07/10/28 10175
1100 승률 데이터로 두 선수의 승리 확률 예상해 보기~~ [3] 펠릭스~7214 07/10/26 7214
1099 [yoRR의 토막수필.#36]여담. 두번째. [5] 윤여광4732 07/10/24 4732
1098 새로운 랭킹산정 기준에 대한 제안 - PP Point [22] 프렐루드6341 07/10/14 6341
1097 [관전평] OSL EVER 2007 스타리그 16강 2주차 관전평 [14] ls8047 07/10/14 8047
1096 마재윤 선수, 라이벌이 되어주세요! [25] My name is J9788 07/10/11 9788
1095 WCG 2007 시애틀 현장 스케치 [17] M Powered7124 07/10/11 7124
1094 WCG 결승전 개인적 관람 후기-(사진 링크 수정반영) [17] shildy9462 07/10/09 9462
1093 박성준의 투신이라는 이름의 값어치.. [23] TaCuro11423 07/10/07 11423
1092 9월 Monthly Choice Of PGR21 - 김구현(STX) [9] 프렐루드6532 07/10/05 653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