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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2/15 16:24:49
Name TWICE쯔위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Exid 차트역주행 극초반시절 인기를 실감하기 시작하는 하니

8월발매 위아래

11월 차트인 바로 다음날

실시간 48위라며 좋아하던날



(눈치)


사람들이 우리를 알아보기 시작했어..

원래는 한-명도 몰랐거든요...으흐흐


그래서 막..막 그랬는데

클났어..

우릴 알아보기 시작했으...


....진짜 이렇게 뜨기 전엔 한줌..아니 반줌조차 안되는 팬덤밖에 없던 팀이었는데...

이때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상승세에...하니는 CF부터 예능에 여기저기 불려다니기 시작했었고..

이게 벌써 3년도 더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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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KIMEKI
18/02/15 16:29
수정 아이콘
파킬갑이 체고시다.
TWICE쯔위
18/02/15 16:32
수정 아이콘
이때부터 소속사들이 SNS의 중요성을 본격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죠. 직캠등의 파급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물론 큐브만 빼고..
홍승식
18/02/15 16:37
수정 아이콘
유진아ㅠㅠㅠㅠ
루카와
18/02/15 17:30
수정 아이콘
어우 묵직한 명치샷~
18/02/15 18:34
수정 아이콘
유진아 ㅠㅠㅠㅠㅠㅠ
수지느
18/02/15 19:35
수정 아이콘
진짜 그 원피스로 인기몰이 할뻔했는데 거기서 노래 다 짤라버리기를 시전해서 크크크크
박루미
18/02/15 18:17
수정 아이콘
B.. BJ여캠느님들의 지원사격도
라이디스
18/02/15 16:50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pb/pb.php?id=humor&no=222262
이 시절 댓글봐도..
지금 생각하면 EXID의 달라진 위상이 느껴지네요 크크
TWICE쯔위
18/02/15 17: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유지,해령,혜연이 나가지 않은 EXID였다면 성공은 더 빨랐을지도 몰랐다고 봅니다만...
하지만 덕분에 솔지와 혜린이를 볼 수 있게 됐으니....

EXID가 성공하면서 베스티로 넘어간 저 3인방의 과거가 들춰져서...베스티의 앞날에 먹구름이..
(일단 소속사인 YNB가 일을 정말 못한다는게 더 큰 문제지만..)
18/02/15 17:16
수정 아이콘
저도 베스티가 좀 아쉽긴합니다 ㅠㅠ 해령때문에 알게됬고 연애의조건 노래 가사가 맘에 들어서 좋아했던 그룹이였는데
18/02/15 17:07
수정 아이콘
저편 가끔보는데 재밌어요 크크 바닷가에서 소원적는데 다들 어느정도 성적이 나왔으면 하던데 어느정도가 아니라 대박이난 크크
곰그릇
18/02/15 17:10
수정 아이콘
벗벗tv 시절
18/02/15 17:36
수정 아이콘
씨앗과 메가박스보이길래 남포동인가 싶었는데 밑에 부산극장 써진거보니 맞네요
저 때면 직장이 남포동 근처였는데 흐잉흐잉ㅠㅠ
18/02/15 19:05
수정 아이콘
파킬갑한테 차 한 대 뽑아드려야
18/02/15 19:11
수정 아이콘
저때 벗벗은 풋풋하게 자기들 끼리 노는 모습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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