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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7 09:41
우리 누나 나온 1부는 '아이고 힘들겠다'하면서 봤는데 세얼간이 나온 2부는 웃다가 '아이고 힘들다'하면서 봤습니다 크크크크크
18/02/17 12:11
크크크크크 저거 이미 이말년 회고록에 비슷한 짓(?) 한게 나왔어서 컨셉이 아닌게 더 놀랍죠. 크크크 광합성 시킨다고 따온 배를 마당에 널어놓는 양반이라 크크크크크
18/02/17 14:16
변기솔로 잘 뚫립니다. 크크 그건 왠만하면 변기통 옆에 있으니... 군대있을 때 전문 장비 있어도 저걸로 뚫고 다녀서 지금도 막히면 솔로 뚫고 병장 때 화장실 청소하던 일병들이 막혔다고 좀 뚫어달라고 부탁했던 기억이 나네요 크크크크
18/02/17 15:48
헐 궁금합니다. 저도 변기 막혔을때 솔 밖에 없어서 솔을 구멍안에 넣었다 뺏다 수차례 반복해 본적이 있는데
아무 효과가 없어서.. 장비 찾던 기억 밖에는 안 나던데 변기솔만 가지고 어떻게 뚫으시는 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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