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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2/18 21:10:22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펨코
Subject [연예] [다이아] 인기가요 MC 신고식하는 정채연.gif (약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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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때부터 느끼는거지만 춤 실력은 좀 부족해도 표정하나만큼은 리얼인듯..
곧 드라마도 촬영들어가는데 세정이랑 비슷할정도의 비중이네요.

최근기사에선 어머니에게 정산받은걸 보여줬단 인터뷰를 봤는데
광수사장이 정산은 잘해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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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18/02/18 21:11
수정 아이콘
역시 정채연이다.
18/02/18 21:16
수정 아이콘
자화자찬이라니!
뽐뽀미
18/02/18 22:09
수정 아이콘
아닛..!!
ioi(아이오아이)
18/02/18 21:14
수정 아이콘
역시 댕채연이다.
고타마 싯다르타
18/02/18 21:17
수정 아이콘
채연이는 세정이처럼 그룹과 별개로 이미 탄탄대로죠. 무난하게 배우테크타면 될듯
홍승식
18/02/18 21:17
수정 아이콘
MBK라면 개인활동한 건 개인정산해 줬을 겁니다.
팀 케미스트리라는 건 전혀 신경 안쓰죠.
아라가키유이
18/02/18 21:1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개인활동은 당연히 개인정산을 해줘야한단 주의라.. 그리고 다이아 수익분배도 사실 적확히 모르죠. 채연이도 세정이처럼
n빵했을도있구요
홍승식
18/02/18 21:20
수정 아이콘
정산이야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일이기는 한데 김광수 사장은 이상하게 팀내 경쟁을 선호하더라구요.
그리고 신인급 개인활동은 개인의 능력보다는 팀의 목적에 따라 생기는 경우도 많아서요.
어느정도 개인활동에 대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팀에 배분하는게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18/02/18 21:28
수정 아이콘
이상한게 아니고 광수사장 방식이죠. 분열시킨다음 통치하라 재계약시즌되면 맴버들이 힘합치지 말고 쪼개지라고요.
아마 전팀이 맴버가 단합해서 개기니(?) 그뒤로는 분열시키죠.
TWICE쯔위
18/02/18 21:30
수정 아이콘
대표였던게 터보였죠... 그 뒤로 운영방침이 저런식..
새 맴버 영입+수시로 바뀌는 리더...
TWICE쯔위
18/02/18 21:35
수정 아이콘
경쟁이 공정하면 아무말 안 나오겠지만..앨범부터 채연+나머지 이런식이니... 이러고도 불화설이 안나오는게 신기할 정도죠.
AOA도 설현이 가장 인지도가 높고, 돈도 제일 많이 벌겠지만.. 대놓고 이러지는 않거든요..
굿즈도 채연꺼만 따로 나올 정도니 뭐..
고타마 싯다르타
18/02/18 22:01
수정 아이콘
다이아는 채연이가 머리끄뎅이 잡고 올라가는 수밖에 없죠. 아니면 뿜뿜이나 위아래급이 터지거나요.
그길에서로 자리잡았어야 하는데 실패하는 바람에....
18/02/18 22:38
수정 아이콘
뭐 어쩔 수 없죠. 실제로 먼지가 되어 흩어지는 분위기였다가
채연 + 나머지가 되면서 이정도나마 자리잡은 팀이라...

aoa는 뜨는 과정 자체는 다른 멤버들 공헌이 꽤 컸고요
첫 출세작이라고 할수 있는 짧은치마때도 설현은 부상아웃 상태기도 했고
Go2Universe
18/02/18 21:26
수정 아이콘
아 자꾸 503밖에 생각이 안나 큰일이다.....
이렇게 고운 아이를......
고타마 싯다르타
18/02/18 21:29
수정 아이콘
태연도 있다능.....
스웨트
18/02/18 22:18
수정 아이콘
.. 사람의 인식이 무서운게
그렇게 안보고싶은데 닮았다고 하니까 자꾸 그 모습이 연상됨...
아오..
18/02/18 22:26
수정 아이콘
503외모가 기억이 안나서 다행인건가...
18/02/18 22:34
수정 아이콘
겨우 잊고 있었는데 아흑...
하이웨이
18/02/18 23:09
수정 아이콘
소속사가 유일한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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