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위키미키 신곡이 나올 예정이죠
간담회에서 노래랑 무대가 먼저 공개됐는데,
군필 여중생들 걱정에 비해선 대중적으로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작처럼 컨셉 자체는 틴크이긴 한데  상대적으로 귀여움이 더 강화된 형태랄까. 대신 안무는 더 세져서 애들이 무대 끝나고 숨을 제대로 못가누더군요(..)

그 난리났던거에 비해 판타지오가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한 티가 좀 나서 잘될 확률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간담회영상이랑 뮤비보시면 알겠지만 두가지 측면에서 작정하고 [시즌]을 탈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P.s 금발유댕 커여워.(사진 다시 보니 금발보단 적발에 가깝네요? 암튼 커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