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다른건 몰라도 배성제의 텐 하나만큼은 열심히 청취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잖아도 글을 올릴까 고민했는데, 16299번 글을 보니 영상 몇 개 링크하겠습니다.

원래 나미춘(윤태진)은 흥이 많죠^^ 이 와중에도 시크한 배디(배성재)
1월 9일 생방송 중 일부


나미춘 어머니가 12년 후 예능을 내다 봤던 큰 그림
1월 29일 생녹방 (방송은 1월 30일)

영상 재생하시면, 해당 부분이 바로 나옵니다.

배디가 올림픽 중계로 떠나서 혁디(권혁수)가 대타를 뛰는데
2월 19일 생녹방 (방송은 2월 20일)

스연게 16299번글에서 나미춘이 시무룩했던 이유... 영상 전체도 재밌습니다. 추억이 마구 소환됩니다.

나미춘이 시무룩했던 2월 27일 생방은 정말 노잼이었고요 ㅠㅠ
이번주는 이게 가장 재미있군요. (방송은 2월 28일)

두번째 시청자 사연에서 천명배우 박문성의 찌질한 연기가 대단합니다 크크크

조금 있다가 김아랑 선수, 펭디(김소혜) 생녹방 보러 가야겠네요.
영상 보시면서 즐거운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