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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3 11:05
동안&집순이&겁쟁이(내성적 성격)이면서 유난왕 윤보미, 불 같은 정은지를 '기'로 잡을 수 있는 리더. 그야말로 에이핑크에 최적화된 리더가 아닐 수 없습니다.
18/03/03 11:30
울롱울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성숙해지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진도가 너무 빨라서 따라가기가 힘든 정도.
셋째의 인스타에 오늘 올라왔다는 셋째와 울롱울과의 대화 에피소드도 보고 기타 여러가지 핑순이들간의 훈훈한 에피소드도 자꾸 보게되는데 한참 여러가지 핑순이 영상, 이야기들 찾아봤던 시절의 여운이 아직까지도 잘 남아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원래는 유튜브에 있는 박초롱 말투모음 영상 때문에 일이 커진건데 보다보니까 초봄 같이 나오는 영상이 재밌어지고 결국 에이핑크 전체가 재밌어지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롱리다가 입구였다는 것이고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겠죠. (진리의 선점효과인듯)
18/03/03 11:37
초롱 생일이 왔으니 이제는 정말 "초봄" 날씨겠군요.
아니 이미 기온이 급격히 올라서 벌써 "초봄" 날씨. 재작년에도 초롱 생일에 맞춰서 귀신같이 따뜻해진게 기억이 나네요. (이때 동미참, 작계 이월훈련 있어서 확실하게 기억합니다. 과감하게 야상 안 입고 다녔는데 천운.. 아니 초롱생일의 가호로 춥지 않았습니다.) 하.. 아재 개그가 너무 심하다. (널리 양해좀) 물론 동미참 이야기는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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