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4/03 11:46
크크 근데 저것도 일종의 보여지는거라 배우가 당당하기만 하다면 훨씬 당당해보이죠 카메라 앞에 많이 서봐서
물른 당당하니 가능하지만요
18/04/03 13:20
그거 말고도 영화 상류사회도 있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office_id=140&article_id=0000035151 이건 고현정 없이 작년에 이미 캐스팅되서 올해 개봉예정이고요, 시기가 약간 차이가 있을뿐이지 올상반기에 어차피 컴백할 배우였어요;
18/04/03 13:26
무고죄를 좀 더 강화해야죠. 이진욱은 거기에 진술과정에서 성관계 행위 묘사도 기사로 꽤 적나라하게나와서.. 여초에서 이미지는 아직도 별로고
배우로써 광고도 잘 안들어올텐데 (당장 아재버거도 사건터지고 바로..) 금액으로 따지면 수십억 손해본겁니다. 이진욱은.. 심지어 원나잇도아니고 잘해보고싶어서 연락했는데 연락두절 후 바로 고소.. 아마 요 근래 거의 가장 억울한사람이아닐까싶은..
18/04/03 20:02
저 사람은 표정이 진실을 반영했지만 꼭 그런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봉주 역시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당당하게 역고소를 시전했지만 결론은 빤스런한 성추행범이었고 박유천씨는 현장에서 잡힌 강간범처럼 죄지은 표정으로 고개 푹 숙이고 나왔지만 모두 무죄였습니다. 눈빛으로 무죄인지 유죄인지 알 수 있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댓글 남깁니다.
18/04/03 23:29
박유천이 왜 나오나요... 박유천에게 고소한 두 번째 여성 케이스를 보면 거의 강간범 맞습니다
그리고 박유천은 무죄여도 그 행위에서 이미 이미지가 골로 가버려서 푹 숙인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