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channel/UC1cHlPIE-kqiPvpyYz2O8rQ

초상권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해서 드라마 출연기사를 쓸래도 사진을 못쓰게 하니까 그림을 그려서 기사를 올리고
무슨 행사를 해도 사진을 못쓰니까 빈의자 찍어서 올리고;;;  그러던 쟈니스 였는데

쟈니스의 할배할매들도 세상 돌아가는데 느끼는게 있었는지 결국 바꾸네요.
주니어 채널이긴 하지만.

그런데 유닛 이름이 식스스톤, 스노우맨. 도쿄B소년(이건 빼박 짭탄소년단...) 쟈니스 센스는 아직 그대로군요.

덤으로 한국 돌판에서도 유튜브를 좀 더 써야됩니다.
수익관계가 어찌되는지 몰라도 브이앱 같은 촌구석 미디어에 갇혀있는것도 안좋고
1차 자료든 2차 자료든 팬메이드에 너무 의지하는것도 안좋구요.
일본은 지금 연예인들 개나소나 자기 채널 하나씩 파보고 있습니다. 한국도 작은 회사일수록 이런걸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