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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2 14:23
저도 2015년도에 위와 비슷한 논란의 기사가 나왔었죠.. 그거 때문에 이번 논란은 그렇게 충격이 없는데
저글에도 나와있듯이 역주행으로 좋은 노래나 가수들이 나왔는데 이번 논란으로 피해가 있을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18/04/12 14:32
역주행은 사실상 exid가 시작이자 끝이라고해야... 뭐만하면 역주행이라고 홍보하고 이걸또 이용하는 악질들이 생겨났으니까요. 앞으로 인디 역주행은 무조건 거릅니다
18/04/12 14:35
이게 남돌팬만 등돌린거면 모르겠는데 하필 트와이스나와있을때 이짓거리를하니 남초까지 뒤집혀서...
뭐 장덕철때부터 구린내맡았던입장에선 고맙네요. 장덕철때는 남초에선 크게 말도안나왔었는데 이번에 남초까지 음원차트에 관심많을때이래줘서
18/04/12 14:39
바이럴 마케팅하는 신생 연예기획사로 2월에 영입되어 갔는데 회사 컨택할 때 관련해서 내용을 안 들었을리가 없겠죠.
당장 3년동안 무명으로 지내다가 회사 옮기고 2달만에 바이럴 시작한지 1달만에 차트 정복하는데 암것도 몰랐다면 그게 더 안타까울것 같네요.
18/04/12 14:58
잘 알거 같은데요.. 자기 노래 게시물에 댓글 달았다가 바로 삭제.. 같은 소속사 이준호라는 친구가 축하한다는 소감 달았다가 바로 삭제..
여기 가수들이 모를리가 없죠.
18/04/12 15:14
거기 소속된 반하나,40,이준호 전부 도매급으로 매장당하게 생겼습니다. (이미 반하나는 몇주전 뜬금 진입 해서 중위권까지 올라갔고 40도 현재 멜론 진입중입니다 만약 이것마저 조용히 넘어갔가면 다음 작업대상은 이준호였겠죠.)
18/04/12 15:21
(수정됨) http://img.theqoo.net/img/CMDuA.png
http://img.theqoo.net/img/yjdJP.png 하트수 보세요 이미 물밑 작업중이죠 완전 국정원 알바급 씨앗 뿌리기입니다 노골적으로 비교하면 현재 1위곡이 4만이 안됩니다만 지금 저 퇴근버스는 저하트수에 200위권대죠. 팬들을 단체로 바보로 보나 봅니다 http://img.theqoo.net/img/lsyhu.jpg
18/04/12 16:00
참고로 트와이스 캡쳐는 2일전이라 지금은 4.7만인데 암튼 저 퇴근버스 하트수로 보면 저곡은 이미 100위권 아니 50위권도 노려볼만한 곡이라는거죠. 이준호가 무슨 대형팬덤이 있거나 소위말해 요새 대중매체에 언급된 가수가 아님에도 저 하트수는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18/04/14 02:43
이준호-퇴근버스는 이미 몇년전 슈스케에서 한번 나왔던 노래로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좋습니다. 즉, 이준호는 아직 작업이 안됬을거며 하트나 좋아요는 몇년전의 방송효과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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