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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13 02:40:27
Name 별이지는언덕
File #1 1.jpg (32.5 KB), Download : 29
Link #1 페북
Subject [연예] 방금 막 어그로 끌고 지운 리메즈 홍보 페북 페이지


열받아서 잠을 자야하는데 잠도 못 자고 있었는데 이걸 보는순간 빡침의 정도가 어디까진지 가늠도 안될정도네요
어그로 더 끌어서 이슈화 시키면 회사입장에선 그게 더 이득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저같은 범인은 이해할 수 없네요
간 밤에 쉽게 잠들긴 글렀고 날 밝으면 또 제대로 난리쳐줘야 겠습니다. 리메즈나 닐로 측에서 트와이스 팬덤이 날뛰어 주길 바라는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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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인
18/04/13 02:42
수정 아이콘
이런게 있었군요..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13 02:50
수정 아이콘
불난집에 부채질. 상상도 못한 대응.
정말 최악의 대처를 하고있네요.

자기 본진에서 선호도 조사 하는건데 당연히 자기 원하는대로 결과가 나오는 법 아닐까요? 그걸로 정신승리하고 싶었나봅니다.

이야 페북이라는 SNS를 소속사에서 완전히 이용하고 있으니 파워가 어마어마하네요. 이 파워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불공정한 점은 없었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어리숙
18/04/13 02:50
수정 아이콘
도대체 이회사는 진짜.....
대청마루
18/04/13 02:51
수정 아이콘
어그로 끄는 인성수준이 전형적인 천박한 양아치의 모습 그대로네요. 자기들 딴에는 차트를 쥐락펴락하는, 마치 정재계와 사법부를 뒤흔드는 삼성이라도 된것마냥 착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18/04/13 02:54
수정 아이콘
아이돌노래는 방구석에서 이상한 오따꾸들이나 듣는거고 지네들 아렌비가 진짜노래라는 생각에 이런 어그로를 끄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 아이돌들도 팬덤스밍하는데 우리라고 스밍못할거 뭐냐고 자기합리화까지 하고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13 03:16
수정 아이콘
걸그룹 노래면 아주 대중적인거 아닌가요?

하필 보이그룹하고 같은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세트로 묶여지는 느낌이 강해서 슬프네요.

엑소 같은 남돌 수록곡 올라오는거 보면 타이틀곡 빼고 수록곡들이 새벽에 마치 한몸이라는듯이 똑같은 상승세로 줄지어 올라옵니다. 이런게 바로 팬덤스밍이죠. 우리 걸그룹들은 그런 현상 전혀 없고 타이틀곡마저도 새벽에 강한 모습 보여주지 못하는데다가 일간차트와 실시간차트의 괴리도 전혀 없는데요. 이와 같은 사실은 걸그룹 노래는 완전히 대중적이라는걸 알려주는 것이죠.. 이게 계층음원이라니(?)

걸그룹 팬덤도 헤비팬 쪽에서 스밍홍보 열심히 하는건 알겠는데, 어차피 동참하는 팬도 얼마 없어보이고 실제로 음원차트에 별 효과도 없는데
"걸그룹도 팬들이 스밍한다" 고 소문만 나고 정작 실속은 없는걸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이럴거면 스밍독려는 정말 팬만 들어오는 팬사이트에서 조용히 하고 네이버/구글 같은데 검색하면 쉽게 나오는 곳에선 자제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걸그룹 음원은 거의 대중들의 선택으로 힘을 받는건데 일부에서 팬덤빨 주장하는거 기분이 안 좋아서요.
멸천도
18/04/13 08:57
수정 아이콘
...걸그룹은 약하고 넓은 팬덤이고 보이그룹은 강하고 좁은 팬덤의 차이아니었나요?
물론 '음악을 주로 듣는 사람들'에게는 대중일지 모르겠는데
진짜 완전 오프라인까지 포함한 대중들에겐 걸그룹도 마이너문화에요.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13 09:22
수정 아이콘
멜론 음원 추이를 분석하면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걸그룹 음원 추이는 보이그룹 음원 추이와 완벽히 차별화되며,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팬덤문화와 무관한 "일반 음원 추이" 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걸그룹 음원 메이저 맞다고 여겨집니다. 발라드/힙합 계열 말고 걸그룹 음원보다 잘 나가는 계통이 있긴 한지요? 아니 걸그룹 음원이 그 발라드/힙합에 비해서 잘 나가던 시절도 많습니다. 불과 재작년만 해도 걸그룹 음원 전성기였는데요?

남돌이 여돌보다 일반적으로 팬덤 쎈건 맞는데

트와이스면 큰 팬덤을 가진 걸그룹인데도 그에 걸맞는 팬스밍화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걸그룹 쪽은 충분히 큰 팬덤을 가졌어도(즉, 앨범 많이 팔리고 콘서트가 흥행해도) 보이그룹의 24시간 팬스밍하는 열정은 못 따라간다는겁니다.

그래서 걸그룹이 보이그룹보다 스밍화력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오직 팬덤크기가 남돌>여돌이니까에서만 찾을 수는 없습니다.
멸천도
18/04/13 10:41
수정 아이콘
그 걸그룹 음원 전성기때 연간 최상위는
멜론기준 1위 에일리, 2위 아이유, 3위 윤종신, 4위 볼빨간 사춘기, 5위 마크툽 등 최상위는 거의 다 걸그룹이랑 관계 없었습니다.
그나마 10위에 걸그룹중 가장 강력한 팬덤이 있는 트와이스가 있고 그 바로 밑에 11위가 위너 12위가 방탄입니다.
즉 팬덤빨이라는 최상위 보이그룹의 연간 순위랑 최상위 걸그룹이나 연간순위로 치면 거의 차이가 없다는거죠.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13 10:43
수정 아이콘
저는 분명 재작년이라고 말씀드렸고
재작년이면 2016년인데 무슨 말씀이신지?

1위는 물론 2위까지 걸그룹 음원이었습니다만?
멸천도
18/04/13 10:50
수정 아이콘
아이고... 작년으로 잘못봤습니다. 죄송합니다.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13 10:59
수정 아이콘
바로 이해하시고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잘못 보실 수도 있는건데 제가 너무 쎄게 표현한거 아닌가 스스로 되돌아보게되네요.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13 09:33
수정 아이콘
애초에 걸그룹 음원 쪽에서 해마다 히트곡 많이 나오지 않나요? 객관적인 지표로도 인기가 보여지는데 이걸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보이그룹 팬덤 쪽에서 걸그룹 팬덤도 숫자가 없어서 티가 안날 뿐 아이돌 팬덤이라면 다 스밍한다면서 후려치지만(그래서 걸그룹 음원성적도 결국 다 팬덤빨 이따위 결론이나 내죠)

스밍 문화 자체가 남돌 팬덤에서 시작한거고 그게 여돌로 넘어오면서 여돌 헤비팬들이 그걸 흉내내는 것에 불과한거라서 일부 걸그룹 헤비팬이 스밍한다는 말이면 몰라도, 걸그룹 팬덤도 보이그룹 팬덤만큼이나 24시간 스밍에 집착한다거나, 걸그룹의 좋은 음원성적은 팬덤이 밀어줘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명백히 틀린 말이 될 것입니다.
18/04/13 09:09
수정 아이콘
걸그룹 노래 전체를 보면 아주 대중적이라고 보기는 힘들거같은데요..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13 09:23
수정 아이콘
노래 전체를 봐서 걸그룹 노래가 대중적이지 않다면 대한민국에 대중적인 음악 장르는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멸천도
18/04/13 10:51
수정 아이콘
힙합은 그들끼리의 문화라고 쳐도 발라드가 아직 있지않나요?
걸그룹노래선호자
18/04/13 11:03
수정 아이콘
발라드는 인정합니다.

(그래도 대중적인 장르가 딱 하나라면 외로울테니 친구 만들어주는 셈 치고 몇 개 장르 더 들어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수지느
18/04/13 03:11
수정 아이콘
진짜 사람들을 얼음다리 핫바로 보지 않고서야..
어그로 오지네~
18/04/13 03:13
수정 아이콘
아이돌팬덤의 과격한 공격을 유도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싶은듯..
삼겹돌이
18/04/13 03:13
수정 아이콘
설마 다른 가수까지 건들줄이야 놀랍네요
18/04/13 0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맙소사 쓸데없는 인디부심과 사재기의 끔찍한 혼종이라니... 잘 됬네요. 솔직히 그냥 특출날 거 없는 평범한 한국 발라드 하나 찍 써놓고 ‘인디’ 라는 타이틀만 달아놓은 뒤에 날로 먹으려는 자칭 뮤지션들 이참에 다 쓸려나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런 애들보다 레벨 곡들이 음악적으로는 훨씬 의미가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요. 음악적으로 훨씬 짜임새 있고 치밀한 곡을 만들어요.
김연아
18/04/13 04:09
수정 아이콘
차라리를 빼도 되겠습니다.

빨간 맛만 해도 들을 때마다 편곡에 감탄히면서 듣습니다
18/04/13 04:2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저는 레벨이 그 동안 냈던 노래중에 행복을 제외하면 안 좋았던 노래는 전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피카부에서 베드보이로 이어지는 그 라인은 진짜 최고죠.
18/04/13 09:10
수정 아이콘
음악퀄로는 sm을 깔수 없죠.
그런 의미에서 함수님들 그립습니다..
18/04/13 09:17
수정 아이콘
저도 동감. 가사가 단순해 그렇지 요즘 아이돌 댄스음악 10년전 20년전과 비교하면 사운드가 훨씬 정교하고 많은 발전 있었죠. 그에반해 요즘 저런 발라드? 오로지 잔잔한 분위기 하나만 믿고 음악적으로 새로운거 하나도 없죠. 90년대 싱어송라이터 나왔을때보다도 훨씬 퇴보적인데 저런노래로 부심은 무슨.
만년실버
18/04/13 09:22
수정 아이콘
그르네요...예전 발라드들은 가사가 진짜 시같았는데...다들 시인인줄.....키야...
18/04/13 12: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한민국 발라드는 유재하에서 다시 태어났고, 동시에 유재하에서 멈춰있죠. 유재하 죽은지 20년이 넘어가는데 언제까지 그 때에 멈춰있을 건지...
it's the kick
18/04/13 09:30
수정 아이콘
kenzie등 sm 작곡가 발끝도 못따라가면서 인디감성거리는게 웃기긴 하죠
20대 중반까지 인디 많이 들었는데 진심으로 몇몇 빼곤 대형기획사 작곡가한테 비비지도 못할 그룹, 솔로가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18/04/13 03:18
수정 아이콘
아이돌 팬덤에 전쟁이라도 걸려는건가...
작별의온도
18/04/13 03:49
수정 아이콘
이런 글을 쓴 머리도 이해가 안 가고 다시 지운 머리도 이해가 안 가고...
이걸 무슨 진영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건가 생각해봤지만 음.. 이쯤 되면 진짜 그 무언가의 문제롤 생각해봐야 싶을 정도네요.
18/04/13 03:56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랑 맞짱떠서 뭐가좋다구 크크
及時雨
18/04/13 04:13
수정 아이콘
혼모노 어그로네 캬
송하나
18/04/13 04:26
수정 아이콘
이미 벌만큼 벌었다 vs 전혀 못 벌어서 마지막 어그로다
후자겠죠?
1perlson
18/04/13 10:41
수정 아이콘
[이제 벌꺼다라]고 봅니다. 어제 생각하다 떠오른건데 이미 쟤들은 지금 이게 의미가 있을까요? 전 없다고 봅니다. 어그로 잔뜩끌고 폐업해도 그만이고 그 노하우가 있는 이상 돈은 이제부터 번다고 생각할꺼라고 봐요. 무슨 음악 만드는 기획사도 아니고 바이럴 마케팅 회사죠. 고의적으로 어그로 끌고 있다고 봅니다.
SooKyumStork
18/04/13 04:44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에서 분탕좀 쳐본 솜씨네요 크크크크

인생은 실전이라는 건 커뮤니티에서 못 배웠을라나..
배틀그라운드
18/04/13 05:23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best/1015225177 이거 한번 보시죠 크크 띠용 하십니다
18/04/13 06:45
수정 아이콘
목표는 초과 달성 한 거 같네요... 유명해 지는 것. 다만 그 뒤 까지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마인드인가?
류수정
18/04/13 10:26
수정 아이콘
앤디 워홀이 일단 똥을 싸면 유명해진다는 말을 한게 사실이었던걸로..
닭장군
18/04/13 11:14
수정 아이콘
리메즈 애스홀
18/04/13 12:28
수정 아이콘
앤디 워홀은 사실 그런말 한 적이 없...
류수정
18/04/13 13:15
수정 아이콘
알고있습니다. 그냥 그 말도 맞는 말이 되었다는 의미로(....)
18/04/13 07:27
수정 아이콘
저거보니까 3분만에 닐로쪽표가 300표올라가있고 그뒤에 트와이스표가따라붙으니까 10분만에 칼삭 거기다 저 페이지가 그회사꺼라면서요? 진짜 가지가지하는중 여자아이돌은 건드리기 쉬운줄아나보내요. 트와이스팬덤을 알로보다니 정신나갔네요 쟤내
18/04/13 07:34
수정 아이콘
해명도 요상하고 일부러 일을 키우는거 같네요.
달달한고양이
18/04/13 08:00
수정 아이콘
사실 이런 데 큰 관심은 안두고 있는데 쫌 심하네요....지인들한테 얘노래 빼고 들으라고 해야겠네 =_=;
아르타니스
18/04/13 08:03
수정 아이콘
결국 지붕킥 완료 장덕철 2가 되었네요.
월간차트 1위각입니다.
https://i.imgur.com/ynqW8tIr.jpg
YORDLE ONE
18/04/13 08:14
수정 아이콘
저런 말투가 짜증나기 시작하는거보면 저도 정말 아재의 영역에 들어온거같습니다 흐흑
사나없이사나마나
18/04/13 08:21
수정 아이콘
어... 이거는 좀 화가 나네요.
18/04/13 08:40
수정 아이콘
아 이건 재수없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
18/04/13 08:46
수정 아이콘
궁금해졌음???

와 닐로 최고친밀도 99 평균 음악감상이 4만이네요 트와이스가 3만인데

장덕철1200
아이유가 1만이고

이게 평균이긴하지만 닐로는 너무높아요
Maiev Shadowsong
18/04/13 08:49
수정 아이콘
다른 소속사들이 침묵하는건 공범이기 때문인가, 상생이기 때문인가..
혜우-惠雨
18/04/13 09:06
수정 아이콘
인디를 위한 개혁자... 코스프레중인건가??
18/04/13 09:19
수정 아이콘
분탕 치고 삭튀 하고 어그로 하나는 제대로 끄네요.
거품맨
18/04/13 09:48
수정 아이콘
사기꾼들이 한탕하는데 눈뜨고 당할 수 밖에 없으면 제도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면 판이 망해야죠. 멜론 망해라 지니 망해라
아유아유
18/04/13 10:11
수정 아이콘
노하우??
간바레
18/04/13 10:51
수정 아이콘
버그가 아니고 스낄인데..
미나토자키 사나
18/04/13 11:01
수정 아이콘
만만하다 이거죠. 정말 화나네요 으으
알카즈네
18/04/13 11:15
수정 아이콘
심하게 욕먹으면 먹을수록 관심 많이 끌었다고 소속사는 좋아할 거에요.

자기들만의 노하우라는 것도 너무 뻔해서 닐로 이번 이미지는 폭망하더라도 노이즈 마케팅 심하게 해서 일단 이름을 알리려 하겠죠.
그리고 나중에 2집 낼 때 괜찮은 노래 + 예능 출연 후 입담 활약 + 그 땐 나도 신인이라 힘이 없었고 소속사가 강요해서 억지로 따랐다. 콤보로 이미지 세탁 후 악플로 쌓은 인지도를 팬덤으로 서서히 바꾸면서 진짜 1위 가수로 만들겠다는 계획겠네요. 아~~ 너무 식상해서 재미도 없어요.
멀면 벙커링
18/04/13 12:22
수정 아이콘
지저분한 마케팅에 선민의식까지진짜 역겹네요.
그냥그렇다구요
18/04/13 13:30
수정 아이콘
그리 좋아하는 친구들은 아니지만 트와이스 신곡 스밍하러 갑니다.
진짜 추하게 구네요 와...
Pyorodoba
18/04/13 19:10
수정 아이콘
나중에 프로그램 나와서 눈물의 반성 딱 보여주려는 큰 그림 그리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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