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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4 16:39
뭐 어쩌라고...... 크크크 진짜 웃긴 놈들이네요. 어쩔 수 없이 듣는거야 그렇다쳐도, 평생 yg노래는 스트리밍도 다운도 추천할 일도 없겠네요.
18/05/14 17:00
재미가 없어서 안봤고 손해가 난걸 어쩌라는 걸까요
그거랑 별개로 데뷔 약속하고 오디션에서 온갖 큐사리 다 맥여놓고 데뷔안시켜주면 욕 먹어야죠
18/05/14 17:19
아이고 꼬시다 크크크크크크
믹나 방영 전부터 그렇게 설레발을 치더니, 양싸 깨방정으로 욕만 드럽게 먹고, 프로그램 망하고, 애들 데뷔는 안시켜주고... 회사의 바닥까지 다 드러냈으니, 누가 이제 얘들이랑 제작하려고 할지..
18/05/14 17:29
대체 110억은 어디로 샌거죠? 110억은 꽤나 큰 금액인데 누군가 110억만큼에 준하는 이득을 본 사람이 있기 한가죠?;;;
경제적 손실 가치인건가?....
18/05/14 17:54
(수정됨) 제작비 YG 전액부담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신 YG가 판권 및 프로그램의 수익 상당부분 먹고 방송국은 송출만 하는.. jtbc는 별다른 손실 이야기 없는거 보니 그런 계약인거 같네요
18/05/14 17:33
더유닛처럼 출연료를 지급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저리 큰 액수가 나오는 거죠.
데뷔 무산으로 인한 기대 수익 까지 포함 시킨 금액인가?
18/05/14 19:56
그냥 정규 1장, 싱글 1장 정도 내고 4달 정도 활동 시켰으면 많아야 20억 정도 더 쓰고 끝났을텐데요. 일부는 음원 수익 등으로 회수할 수도 있구요. 20억 아끼고 신용을 잃었네요. 소탐대실입니다.
18/05/14 20:57
(수정됨) 손해보다 약속을 어긴게 나쁜거죠
무슨 양아치도 아니고 그렇게 거들먹대고 갑질 회장같이 굴더니요 결국 다 뻥이라는 거잖아요 무슨 개콘도 아니구요 믹스나인 없었으면 더 유닛가서 데뷔하고 방송으로 인지도 높일기회 날린 친구들은 억울하죠 진짜 악덕 갑질의 전형적인 사례아닐가요? 더유닛은 진짜 착하고 모범적인 오디션방송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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