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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7 15:42
제생각에 일단 뮤비는 어느정도 잘나올거 같고요(뮤비는 일단 주 시청층이 뚜렷해서), 음원성적은 좀...(당연히 원래 까알이라고들 하지만 여긴 더욱 그럴수 밖에 없고)그리고 음반은 아마 별차이는 없을겁니다. 실제로 모든 지표에서 팬덤이 늘어나는건 보이질 않아서요
18/05/17 15:59
품품이 아직도 뽕끼 있는 메들리로 인기 있는데 행사좀 뽑아먹고 하는게 좋을텐대,
근데 비쥬얼 멤버들이 2명이나 있어서 한곡만 히트후 사라지는 그런 그룹은 아닐꺼같습니다.
18/05/17 16:07
해외쪽은 모르겠습니다만 국내에서는 트-여레마블 만해도 팬덤 포화 상태라고 봐야죠. 대중성이라는게 거의 사라진 지금 한마디로 팬덤 장사인데,
결국 새로운 팬덤이 증가할수 있는 계기는 결국 방송 노출의 문제라고 보거든요. 눈에 보여야 사랑할 수 있지 음악프로만 나오고 행사만 돌면 팬덤 확보에 한계가 있죠. 저만해도 트로피카나 주이 뒷태 연우 정도 밖에 모르네요. 기획사가 방향을 잘 잡아야 될겁니다. 과감하게 해외로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이고.
18/05/17 16:44
저는 제일먼저 더블킥이라는것부터가...그다음이 사건들이고요...모랜뿐 아니라 다른 사건 있었던 그룹들도 대부분 상관없이 좋아하는데 소속사부터 별로면 그게 가장 장벽이네요...
18/05/17 16:56
만약 음원성적,유튜브화력이 지금 수준으로만 나와줘도...
블팩핑크를 꺾고 대세중의 대세가 된 모모랜드.. 같은 기사가 여기저기 올라오겠죠..뭐..
18/05/17 17:02
지금 수준으로면 꺾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동발이라면 몰라도 뒤에나오는거니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기는 하네요(물론 기준대로 나온다면요)
18/05/17 18:57
월드컵 시즌에도 뿜뿜은 괜찮은 노래라서 가을에나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빨리 나오는군요. 표절, 사재기 의혹만 아니었어도 신성으로써 입지를 잘 다져갈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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