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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4 00:46
솔직히 국내팬덤 화력이 뭔가 보여진 적이 없어서.. 가늠이 안됩니다.
다른 커뮤니티에도 블핑 팬덤이 거의 보이지 않고..(여초에서 그나마 제니가 먹히는 편이라 좀 낫긴한데..) 대충 러블리즈와 마마무 사이 정도 팔면 선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18/06/04 00:48
우주소녀는 다 준비된거 같은데.. 음원쪽만 터져주면 연쇄폭발이 일어날거 같은데 거 참..너무 정직한건가?
그리고 블핑의 베일에 쌓인 초동이 궁금하긴 하네요.
18/06/04 01:02
헌데...그런거치고는 같은 브랜드 남돌 음반도 그닥 시원찮은편이라...ㅡㅡ;;
작년 블링블링이 가온 연간 연간 7만장.....위너가 륄리륄리가 5만장대.. 올해 사랑을 했다로 메가히트를 기록한 앨범인 Return이 4월까지 10만장을 갓 넘겼죠..
18/06/04 01:07
프리스틴은 유닛이기도 하고 공백기가 길었던것 감안하면 선방 수준이 아니라 기적에 가까운 수준인거 같은... 저렇게 활동안한 신인 걸그룹의 팬덤이 남아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팬덤 남아있다는게 증명됬을때 후딱 다음 곡 준비하면서 노저어야 하는데 또 방치해버리면 이번엔 진짜 팬덤 와해될듯.
18/06/04 01:10
며느리도 모른다는 베일속의 블핑팬덤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때가 왔군요...
YG가 평소처럼 음반 그런거 신경안씀 모드일까. 아니면 위상확립을 위한 음반프로젝트를 가동할지가 관건일듯 여긴 어차피 음방도 얼마 안나가서 팬싸 돌릴 생각만 하면 충분히 꽉꽉 채워 돌릴텐데. aoa는 오히려 선방이 아닌가 싶네요. 굿럭때부터 근 2년간 팬덤 깎여나갈 일만 계속 일어났던 느낌인데 여초에서 십시일반으로 많이 사 준 건가... 프리스틴은 진짜 선방했네요. 이래저래 팬들이 위기감도 있었고 유닛멤버 구성도 한몫을 한게 아닌가 싶은
18/06/04 02:02
(수정됨) 러블리즈 초동 저거 맞나요?
한터 주간 집계는 257xx으로 들었고 초록빛 집 블로그 가보니 여기 초동표도 242xx로 100장 다르네요 뭐가 맞는건지 ..
18/06/04 02:59
드림캐처 성장이 눈부시네요. 속도가 가파르진 않지만 성장하는게 보입니다. 러블리즈는... 한번만 3만장 찍어보자 진짜 ㅜㅜ
18/06/04 09:32
생각보다 러블리즈 음판이 괜찮네요.
트와이스는 제왕이네요. 트와이스는 역대 걸그룹 1위를 언제 찍느냐가 문제지 찍는 건 기정 사실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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