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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5 12:31
이전 러블리즈에 비하면 뭐...
이근호 선수 초청받아서 강원 경기장 가서 팬들 100명 티켓사주고 직관하고 사진찍고 하는 등의 액션을 한번이라도 한 홍보대사가 없던거 생각하면, 물론 본인컨텐츠도 가져가겠지만 충분히 역할을 한다고 봐서.. 수원의 경우를 봐도 시즌권 사서 팬들에게 나눠주고 하는것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까지 한 K리그 홍보대사를 본적은 없는거 같네요.
18/06/05 15:09
그냥 러블리즈라고 하세요. K리그 홍보대사는 프로야구 시구도 거절해야된다는 도의적 책임이 있는걸 작년에 처음 알았네요.
18/06/05 15:31
K리그 홍보대사도 프로야구 시구 할 수 있죠.
저는 프로야구장에서 더 화제가 되고 K리그 홍보 관련 활동이 전무했다면 K리그 팬 입장에서 충분히 서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프로야구 시구하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요.
18/06/05 13:44
이젠 뭐 방송 유행어보다 인터넷 유행어가 훨씬 흥하는 상황이 됐는데요. 예전에는 그래도 방송 유행어를 인터넷에서도 자주 썼지만 지금은 뭐 인터넷 유행어만 거의 쓰는 시대죠. 결론은 방송에 나올 정도로 인터넷 방송인들의 영향력은 엄청 세죠. 라스 김구라부터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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