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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08 11:43:43
Name TWICE쯔위
File #1 gaon.png (353.9 KB), Download : 26
Link #1 엠팍
Subject [연예] 가온차트 5월 앨범 판매량... (수정됨)


GAON1.jpg
GAON2.jpg

일단 방탄은 그냥 천상of천상이고... 단일 166만장이라니....그것도 거의 보름만에... 이 수치가 조성모,GOD 시절 이후 또 나올줄은..

그리고 앨범 11개가 50위권안에 진입입니다...덜덜덜

트와이스는 인증제도가 생긴 이후 5번째 플래티넘 획득..(걸그룹으로는 첫번째라고하네요..)방탄은 밀리언 인증을 받겠네요..

트와이스도 51위까지 6개 앨범을 진입시켰습니다..

그리고 레드벨벳도 7개의 앨범을 차트에 진입시켰네요..이쪽도 차곡차곡 팬덤이 착실히 쌓이는 중입니다.

여자친구는 음원성적 호조에 발맞춰 음반도 꽤 선방중입니다. 노래의 롱런에 따라 9만장까지 바라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그리고...드림캐쳐가 7위 진입입니다. 팬덤 유입이 심상찮네요. 2만2천장을 넘겼네요...

(여자)아이들과 펜타곤.... 둘 다  반응이 오는게 확실합니다. 큐브 부활의 신호탄이 될지...

올해 연말 시상식에서 음반부분은 그냥 방탄소년단이 다 가져가겠네요... 작년,재작년이야 엑소팬덤이 간간히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었지만..(리팩포함..) 올해는 음반, 올해의 가수상까지 다 가져간다고 해도 찍소리 못할 형국입니다. (빌보드까지 먹었으니..)

연말이 벌써부터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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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18/06/08 11:48
수정 아이콘
한방에 만오천이라니... 씨엘씨는 이제 정말...
진솔사랑
18/06/08 11:55
수정 아이콘
아니 제가 차트를 바로 못보는건가 싶어서 여쭈는건데

다른팀들 10만 넘으면 한자리 순위권인데 방탄만 160만장 인건가요...? 덜덜
TWICE쯔위
18/06/08 11:58
수정 아이콘
한터 일주일 초동으로 100만장을 넘겼으니깐요.. 저 수치가 이상한 게 아닙니다.
진솔사랑
18/06/08 12:02
수정 아이콘
글로만 볼때는 잘 나가는가 보구나 생각했는데 수치로 보니 장난 없네요
헛된희망
18/06/08 11:59
수정 아이콘
더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순위는 상대적인거라 10만이 안넘어도 10위권 안에 들수도 있고 10만이 넘어도 못들을수 있기도 하는데 그거완 별개로 방탄은 이미 국내(한국가수)에서는 넘사벽이 되어버렸지요...
퀸세정
18/06/08 11:58
수정 아이콘
어둠의 여자친구 드림캐쳐 대단하네요..
키무도도
18/06/08 12:4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18/06/08 20:11
수정 아이콘
드림캐쳐는 해외에서 반응이 좋더라고요 XD
18/06/08 12:05
수정 아이콘
아이들은 진짜 쭉쭉 크겠네요. 첫번째 앨범이 이정도면 팬덤이 정말 엄청나게 잘 모인 거라서...
18/06/08 12:06
수정 아이콘
유투브의 싸이처럼 음판에선 방탄 빼고 랭킹메겨야할 지경..
La La Land
18/06/08 12:14
수정 아이콘
그냥 방탄은 빼고 세야지

방탄 미만 잡도 잡에게 미안한 수준이네요 ㅡㅡ;;

빌보드 1위도 있고

이젠

엑방원에서도 좀 나눠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때 잠깐이나마 여래마트로 묶였었지만

트와이스가 지금은 남돌이랑 비빌만큼 독보적인 것 처럼요
매일10km
18/06/08 12:34
수정 아이콘
음판량만 놓고봐도 다른차원으로 가버렸고
음원파워 유툽화력 빌보드성적까지 이젠 그냥 혼자만 다른세상이죠
일본성적도 이미 넘사벽이지만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터질예정이라서.....

이젠 엑원 합쳐도 안된다고봅니다
방탄은 이제 누구랑 경쟁하고 이런것보다 아이돌판에 어떤기록을쓸지 어디까지 갈수있을지가 궁금하죠
등산매니아
18/06/08 12:17
수정 아이콘
갓탄소녓단 갓와이스
18/06/08 12:19
수정 아이콘
판매량이 아니고 출하량이면 +- 집계가 다시 되는 방식인가요?
18/06/08 12:28
수정 아이콘
많지는 않지만 가끔 반품되면 -가 되기도 합니다.
18/06/08 12:31
수정 아이콘
연간 나오면 판매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나옵니다
키무도도
18/06/08 12:50
수정 아이콘
어둠의 여자친구 화이팅!
발적화
18/06/08 12:53
수정 아이콘
음판으로 보면

방탄 > 엑+워

트와 > 여+레+마 (+블?)

네요...
조혜연
18/06/08 13:08
수정 아이콘
프리스틴 만장이라니 ㅠ 데뷔 앨범 4만장이었는데... 이번달까지 많이 쳐봐야 누적 2만 채울 수 있으려나 반타작도 장담 못하겠네요.
18/06/08 14: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5월차트니까요 28일 컴백이였으니까요
뉴이스트 컴백일이 6.25라는데 그전까지는 활동할테니 2만장은 채우지않을까 싶네요
킹보검
18/06/08 13: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의 흥행공식을 보면 기존 KPOP의 흥행공식과는 달라요. 그래서 새로운 메타가 튀어나오는 중입니다.
2세대까지만 해도 한국도 그렇고 해외도 그렇고 기존 KPOP팬 안에서 돌려먹기 하는 느낌이 강했는데,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는 아예 이쪽세계에 관심없던 층을 어마어마하게 끌어들여서 팬덤으로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저는 그 일등공신으로 V앱과 유튜브를 꼽습니다. 이 플랫폼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두 팀이죠.
덕분에 기존 KPOP이 미치지 못한 영역을 개척하는데 성공했어요.
이 팀들은 네이버와 유튜브가 망하지 않는이상 앞으로 더 확장될겁니다.

그리고 가장 돋보이는게 이달의 소녀랑 드림캐쳐네요. 팬덤을 확고하게 다지는 모양입니다. 특히 드림캐쳐는 독특한 음악세계를 가진 팀이기때문에 취향에 맞으면 다른팀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노선이에요.
HeffyEnd
18/06/08 13:43
수정 아이콘
저의 경우도
아이돌은 차트 상위권 중에서 귀에 꽂히는 것만 가끔 듣던 정도였는데...
트와이스 때문에 원스가 되었습니다. 크크
밀크공장공장장
18/06/08 13:47
수정 아이콘
방탄은 이해가 가는데 트와이스는 어떤게 특이하죠? 일본을 잘몰라도 소녀시대, 카라 강화한 인기정도로 추정되는데...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요?
킹보검
18/06/08 13: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2세대까지만 해도 일본에서 KPOP 걸그룹 팬은 여성보단 남성 비중이 높았고, 젊은층보단 중장년층 이상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이건 카라가 개척해놓은 판이라고 봐야하고요. 카라는 대중적으로 정말 유명했거든요. TV 예능에도 많이 나왔구요.
근데 트와이스 같은 경우는 10대~20대의 비율이 절반 이상입니다. 남성과 여성 비중이 5:5이고. 가장 핵심적인 코어팬덤은 10대 여중생, 여고생들입니다. 지난해 TT가 대박나면서 생긴 현상입니다. TT가 대박난것도 유튜브와 SNS의 힘이었구요. 빌보드 강제진출당한 방탄과 비슷합니다. 이 모든 과정과 결과가 기존의 일본 K팝 리스너들과는 반대구조인거죠. 새로운 파이를 창출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콘서트 같은 경우는 남자여자 비율이 8:2~7:3 정도라면, 일본콘서트는 5:5에 가깝고 학생이 상당히 많습니다.

2세대때와 또 다른 차이가 있다면, 그때는 한국시장을 소홀히 하더라도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불러모으는게 중요했습니다만. 3세대는 본진인 한국앨범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왜냐면 팬들이 그 앨범으로 입덕을 했거든요. 그래서 마인드 자체가 달라졌어요. 무조건 일본노래로 들을거면 우리가 J팝듣지 왜 너네노래 듣냐. 한국노래 일단 좋게 만들어라. 잘되면 나중에 번안하면 되니까. 이런식으로 기조가 변했습니다. 실제로 방탄, 트와이스같은 경우는 한국앨범이 일본으로 어마어마하게 직수입되지요. 그 부분이 또 다릅니다.
밀크공장공장장
18/06/08 14:16
수정 아이콘
TT가 일본에서 대박친것 말고는 설득이 잘 되지 않네요...
일단 소시만 해도 뉴스에서 기존 한국 가수와는 다르게 1-20대 여자 팬들이 많다라고 나왔었고,
결국 트와이스 대박친건 일본앨범으로 알고 있고요... 3세대는 본진인 한국앨범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이건 카라,소시때 이미
한국노래로 뜨고 일본 데뷔한거라 트와이스도 두 가수처럼 한국노래 뜨고 데뷔한거라 다른거를 모르겠고요...
트와이스 한국앨범 직수입은 뭐... TV보니 덕후들 유입으로 생긴거라...
차라리 아래 헛된희망님 댓글이 더 맞다고 느껴지네요... 기존 KPOP은 보통 욘사마 외치는거같은 아줌마부대로 인식되었고,
소시때부터 나이가 젊어지더니 트와이스때 남덕후들까지 포용했다 라는...
킹보검
18/06/08 14:22
수정 아이콘
소녀시대때와는 무관하죠. 방탄, 트와이스의 일본 가장 큰 팬이 급식친구들인데 소녀시대가 활동할땐 그 친구들 유치원 시절입니다. 아예 메타가 한번 바뀐거에요.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간 이후로 한류가 뚝 끊겨서 거의 없다시피하다가 방탄, 트와이스 이후로 다시 살아난거라서 기존흐름과 이어지지도 않습니다.
밀크공장공장장
18/06/08 14:43
수정 아이콘
소녀시대 팬들이 트와에 유입되거나 영향을 미쳤다는게 아니라 기존 KPOP은 아줌마들 듣는 노래(보아제외)
소시,카라,샤이니,빅뱅 : 젊은 사람에게 통하는 노래로 바뀌었다는 뜻이죠...
자세힌 몰라도 트와이스 일본 멤버도 급식때 KPOP 콘서트가 댄스대횐가에서 픽업됐다고 들었는데
뚝 끊겨서 거의 없다시피 한건 아니잖아요??
트와이스는 특히 순수 한국멤버들로만 구성된게 아니라 한국이란 이미지가 많이 약해서 일본사람들 거부감이 적은것도
인기의 한부분을 차지하고요...
18/06/08 14:35
수정 아이콘
데뷔 과정은 잘못 알고 계시네요.
'한국노래로 뜨고 일본 데뷔한거라 트와이스도 두 가수처럼 한국노래 뜨고 데뷔한거라 다른거를 모르겠고요... '라고 하셨는데, 트와이스는 방탄처럼 일본 강제 데뷔가 맞습니다. 원래는 2018년 상반기 데뷔 계획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일본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T.T포즈가 유행을 하고, 알고 보니 그 포즈가 TT라는 노래의 춤동작이라는게 알려지면서 TT노래를 듣다가 트와이스라는 가수를 알게된 케이스입니다.
밀크공장공장장
18/06/08 14:47
수정 아이콘
데뷔 시기를 땡긴거지 우린 한국에서만 가수할거야라고 하다가 데뷔 한 건 아니잖아요?
애초에 멤버 구성보고 일본 데뷔도 생각한 그룹이네 라고 대부분 생각한 그룹인데요
방탄은 그냥 싸이처럼 떠멀려서 데뷔한거고... 다르죠~ 확실히~~
18/06/08 16: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초에 현재 한국의 탑그룹 중에 '한국에서만 가수할거야'라고 생각이라도 하는 회사는 1도 없을 겁니다.
여러 사정상 못가는 가수는 있어도 안가는 팀은 없어요.
밀크공장공장장
18/06/08 16:05
수정 아이콘
네 그럼 강제 데뷔 아닌걸로 알겠습니다!
트리키
18/06/08 21:40
수정 아이콘
방탄도 단순히 떠밀려서 데뷔한건 아닙니다. 미국내 쇼프로도 찍었고, 해외 활동도 방탄만큼 꾸준히 한 그룹이 없을 정도죠. 싸이처럼 아무 전조없이 뜬 경우는 결코 아니에요. 그러다보니 원히트원더가 아니라 그 이상을 바라볼수 있게 됬고요.
헛된희망
18/06/08 14: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대가 달라서 유입되는 양상이나 유입되는 팬덤의 성향이 다르다는겁니다...흔히 케이팝팬들은 말그대로 케이팝팬층에서 인기를 구사하는데 트와만 모른다고 하시니 설명드리자면 트와가 일단 기존 케이팝팬덤이 아닌 젊은 남성층의 팬덤유입이 가장 크고 그 유입경로들이 유툽이나 브이앱같은 새로운 매체로인한 해택이 크다라는 걸 의미하겠네요

또 간간히 나오는 말로 기존케이팝팬층이랑 트와팬층이 달라서 서로 견제한다고 해야할지 성향이 다르다고들 하고요(겹치는 팬층이야 물론 있겠지만 트와팬=/=케이팝팬이라는 거지요)
밀크공장공장장
18/06/08 15:41
수정 아이콘
이해가 되네요... 트와이스 팬이 KPOP팬은 아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사실 저도 일본멤버,쯔위만 이름 정확히 알고 한국멤버는 이름 다 모릅니다... 아재라서 그런지...
일본에선 박지성이 뛰는 맨유로 생각할수 있죠... 해축은 안좋아하지만 박지성이 뛰는 맨유는 좋아!!
HealingRain
18/06/08 14:43
수정 아이콘
드림캐쳐 판매량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이정도면 노선변겅이 성공한거라 봐야할지... 개인적으로도 꽤 호감가고 곡들 자주 듣습니다.
우리 러블리즈는 조용히 꾸준히 잘 판매하는군요. 이 망할놈의 대중성만 갖춰지면 완벽할텐데....ㅜㅜ
TWICE쯔위
18/06/08 14:47
수정 아이콘
밍스당시와 비교하면 성공한거라 봐야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성공한거죠. 규모를 떠나 해외투어도 했었고..
선배그룹인 달샤벳 수록곡 받아 활동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이건 뭐..
좋아요
18/06/08 15:02
수정 아이콘
러브쉐이크 나름 여름 명곡이라는(엄근진).
캐모마일
18/06/08 19:48
수정 아이콘
워 방탄...덜덜 다음 앨범은 2백만 넘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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