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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10 00:02:44
Name TWICE쯔위
File #1 B1.jpg (675.6 KB), Download : 26
File #2 B2.jpg (813.4 KB), Download : 2
Link #1 인스타
Subject [연예] 어제도 관종력을 어김없이 보여준 양싸 (수정됨)




https://www.instagram.com/p/Bjzj6BYgXo9/?taken-by=fromyg


B3.jpg


왜 이런건 맨날 공식계정에 안풀고 자기 인스타에 푸는지....
그리고 지금 예판중인걸로 아는데, 뭐하고 있다가 자켓사진을 지가 직접 고르고 앉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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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
18/06/10 00:09
수정 아이콘
넘싫다
악튜러스
18/06/10 00:20
수정 아이콘
크크.. 양싸 해시태그는 늘 느끼지만 정말 보기싫네요
매일10km
18/06/10 00:27
수정 아이콘
항상 느끼지만 해시태그.....오그라들어요
자기 인스타에서 소속가수홍보를 해주고싶은건지 그냥 자기가 이만큼 관여했다 지자랑을하고싶은건지
무적LG오지환
18/06/10 00:41
수정 아이콘
전자로 포장한 후자라고 봅니다 크크크크
마이스타일
18/06/10 00:28
수정 아이콘
이런게 너무 싫지만....
양현석의 위치상 아무도 이런게 싫다고 말을 못하겠죠
다들 역시 사장님 역시 사장님 좋아요 갯수 보십시오. 역시 사장님 센스 캬~ 이러겠죠
무적LG오지환
18/06/10 00:41
수정 아이콘
양싸 덕분에 관종은 불치병임을 항상 깨닫게 됩니다 크크크크
18/06/10 00:44
수정 아이콘
앉아서 까는건 참 쉽죠
아이오아이
18/06/10 00:51
수정 아이콘
앨범자켓 셀렉조차 본인이 해야하는 1인독점결정 시스템때문에 지금 몇 팀이 스케쥴이 밀리고 꼬이고 심지어 우승자혜택을 3년간 못 받다가 와지에서 일하다 독립하는 사람 따라 나가서 앨범을 내고 그러고있는데 한심하게 보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TWICE쯔위
18/06/10 01:08
수정 아이콘
이분은 뭔가 며칠전부터 YG 관련 안좋은 얘기 나오는건 계속 불편하신 모양이네요.
얼마전 레드벨벳 예리한테는 안좋은 얘기가 떠도니 어쩌니 그러시더만(결국 벌점도 드시고), 정작 블랙핑크도 아니고 YG 쪽 얘기만 나와도 발끈하시니..
매일10km
18/06/10 01:32
수정 아이콘
까일만하면 까는거죠 무슨 문제라도?
18/06/10 01:40
수정 아이콘
앉아서 까는건 참 쉽죠?
시노부
18/06/10 04:03
수정 아이콘
앉아서 까는거 = 대중음악 하는 양싸의 고객인 대중의 의견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처음과마지막
18/06/10 09:25
수정 아이콘
앉아서 까는 소비자들이 앨범도 사주고 음악도 들어주고 광고도 봐주니가 그자본이 흘러서 와이지 같은 회사가 돈버는거죠
대중음악 하는 회사가 욕먹을만 하니가 욕먹겠죠?
봄바람은살랑살랑
18/06/10 01:10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 처럼 성공적으로 데뷔해놓고도 별다른 이유 없이 약 일년을 그냥 묵혀놓는것도 참 대단한 선택(?)이긴 한듯요
매일10km
18/06/10 01:29
수정 아이콘
위너데뷔를 그렇게 잘해놓고 공백기로 디버프 걸어놓더니 블핑한테도 똑같이.......
TWICE쯔위
18/06/10 01:30
수정 아이콘
이건 아이콘도 마찬가지였죠..취향저격으로 남돌 최단기 1위 기록까지 찍어놓고..
18/06/10 01:48
수정 아이콘
왜 자꾸 회사의 오너가 셀럽이 되려는 건지를 모르겠네요. 케이팝스타에 심사위원으로 나온 양현석과 YG CEO 양현석은 엄연히 다른 인물인데 왜 동일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우리는 사장님이랑 소통하는걸 원하는게 아니에요. 이런 인스타 올릴 시간에 차라리 브이앱을 5분이라도 켜주는게 진짜 팬들을 위하는 겁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18/06/10 01:54
수정 아이콘
제가 옛날에 정말 yg빠 였는데 이제 손 떼었습니다. 지 관심밖에 모르는 인간이에요.
칼라미티
18/06/10 01:58
수정 아이콘
가면 갈수록 추해지는 것 같아요.
18/06/10 07:54
수정 아이콘
할꺼 다하고 저러면 아 그렇구나 하는데 크크크크 진짜 심각한건 사장만 모른다는 소리가 사실이네요
18/06/10 09:17
수정 아이콘
저런 경우는 주위에 직언을 해줄 충신이 없는 경우도 있죠.
말해줄 사람이 없다거나.. 말해도 안듣는다거나..
1등급 저지방 우유
18/06/10 14:03
수정 아이콘
222222222.
직언해주면 모가지. 그러다보니 못하는 케이스라고 보여집니다.
먹고 살아야하는 월급쟁이 입장에선.
링크의전설
18/06/10 14:02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주변에 충신이 없는듯. 회사 오래 못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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