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시작하자마자 한일전



AKB48 총선 1위 다툼 유력이 마츠이 쥬리나와 미야와키 사쿠라인데 쥬리나 비추면서 사쿠라 밖에 모른다 드립



'한국연습생의 들러리 드립



멘트 '한국어도 못 하시고...' 화면은 한국어 잘 하는걸로 유명한 미야자키 미호... 그리고 옆에 이치카와 마나미는 예전에
'한국에 추호도 관심이 없습니다.' 라는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던..;;



배윤정의 독설.. AKB멤버들에게 하는 독설이지 않을까 다들 생각하나 안준영의 어그로 생각하면 저건 한국연습생에게 하는 소리일 가능성도 높음



그리고 마무리는 미야와키 사쿠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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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마츠이쥬리나-사쿠라 총선대결이나 미야자키 미호의 한국어 같은건 아는 사람만 아는거이긴 한데..

여튼 시작하기전에 말이 많았죠. 더쿠같은곳에선 여초에서 언급금지라 걱정이네 화제성없네 시즌 1,2에 비하면 관심도 없다면서 걱정을 사서했으나

어제 공개된 예고편 30초로...  되려 걱정하는 사람 한방먹인..
실시간 검색어순위에도 꾸준히 올랐고 그렇게  무반응 이지는 않을겁니다.
엠넷이나 안준영이나 어그로 실력도 그렇고.. 사실 어제 예고편 한방으로 믹스나인, 더유닛, 아이돌학교와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