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6/14 11:47:52
Name 짱구
Link #1 etorrent
Subject [연예] 국대출신 제압하는 우지원 딸
99F125505B1F479502A256



와 홈콜 너무하네 이걸 안잡아주네.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8-06-14 11:52)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6/14 11:5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대청마루
18/06/14 11:55
수정 아이콘
홈콜이 아니라 맘콜이 아닐까요? 크크크크
ChojjAReacH
18/06/14 12:03
수정 아이콘
모태 집입니다 크크
등산매니아
18/06/14 11:59
수정 아이콘
이거 여러번봣지만, 자식을 안키우는 입장이지만 아버지 머리통을 살짝 톡 하는것도 아니고 후려 갈겼는데 이걸 냅두나요?;;;;

저라면 교육상 눈물을 머금고 뒤집었을꺼 같은데
던파는갓겜
18/06/14 12:09
수정 아이콘
님은 그렇게하시면됩니다.
콜드플레이
18/06/14 12:11
수정 아이콘
자식을 안 키우셔서 그러신 듯 크
5드론저그
18/06/14 12:17
수정 아이콘
누가봐도 아빠가 장난 친거고 거기에 귀엽게 응답하건데요 뭘...
트와이스정연
18/06/14 12:20
수정 아이콘
이건 케바케인 거 같네요. 저희 부모님도 저런 저를 혼낸 편이었는데 저는 저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수정비
18/06/14 12:27
수정 아이콘
아빠가 장난이 좀 심하긴 했고, 아이는 힘 조절이 안된 것 같아보여요.
저 정도면 딱히 혼을 낼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밀크공장공장장
18/06/14 12:28
수정 아이콘
저걸 안냅두면 방송이 안됩니다만?

방송은 그냥 방송으로 봐주세요.... 제바아아알~~~
Arya Stark
18/06/14 12:35
수정 아이콘
저 상황에서 정색하는 아버지도 있고 받아주는 아버지도 있고 여러 아버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18/06/14 12:39
수정 아이콘
저희 아버지는 받아주고 어머니는 안 받아주는 성격이셨습니다. 전 딱히 문제있다고 생각 안되네요
18/06/14 12:50
수정 아이콘
먼저 놀려서 매를 번 것 같은데요
자기가 저래놓고 정색하면 그게 아이한테 안 좋은 것 같습니다만..
덴드로븀
18/06/14 12:54
수정 아이콘
저걸 후려갈겼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좀...크크크
라카제트
18/06/14 13:16
수정 아이콘
저도 아빠 머리 치며 놀기엔 애가 너무 큰데? 싶었는데 아래 댓글을 보니 11살이라고 하네요.
귀여운호랑이
18/06/14 13:19
수정 아이콘
교육상 눈물을 머금고 뒤집으시면 됩니다.
주본좌
18/06/14 13: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방송이고 딱봐도 장난이잖아요
실제로 집에서도 저러면 몰라도
연출이 들어간 장면인데 진지빠는게 웃긴거 같습니다
저격수
18/06/14 14:34
수정 아이콘
딸이 열다섯 넘어서 아빠랑 쌩까는 거 보고 싶으면 그러셔도 돼요 크크
달걀먹고빵구빵
18/06/14 14:40
수정 아이콘
헤드샷!
18/06/14 14:49
수정 아이콘
아들이 아빠랑 축구하다 공 못뺏으니 냅다 반칙하고 공 뺏는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농구라서 머리가 앞으로 나와있으니 저렇게 약 올리면 때릴 곳은 머리밖에 없어서 저런 상황이 나온거지 버릇 가정교육 문제가는건 좀
만년실버
18/06/14 15:46
수정 아이콘
막줄은 빼지 그러셨어요...뒤집을일도 아니고 무슨일이건 뒤집으면 안되는겁니다...
파이몬
18/06/14 15:48
수정 아이콘
진-지
18/06/14 16:03
수정 아이콘
공공의 적에서 설경구의 명대사를 되돌려드리고 싶네요.
Jurgen Klopp
18/06/14 16:42
수정 아이콘
키워보시면 알아요 ~
치토스
18/06/14 17:15
수정 아이콘
방송이고 서로 노는중이잖아요... 당연히 가만히 있는데 아빠를 저렇게 때리면 안되죠;
토끼호랑이
18/06/14 22:08
수정 아이콘
흐음 저정도에 눈물 머금고 뒤집는다고 하면
딸이 저 나이됐을땐 아빠한테 저런 장난 감히 못칠걸요...그 동안 얼마나 많이 뒤집어졌겠어요 후후
R.Oswalt
18/06/14 12:08
수정 아이콘
저만큼 큰 아이가 부모 머리통 후리는 거 처음 보네요 덜덜
수정비
18/06/14 12: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 11살이라는데요~ 부모님 피지컬 물려받아서 또래보다 큰 것 같은데...
(자막에 나온 16살 우서윤 양은 큰 딸이고, 화면에 나온 우나윤 양은 막내 입니다.)
복타르
18/06/14 12:26
수정 아이콘
보통 딸이 아빠를 대하는 행동을 보면 평소 아빠가 집안에서 어떤 대접을 받고있는지 짐작을 할 수 있지요.
세츠나
18/06/14 12:26
수정 아이콘
한국만 그러는지 외국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머리를 신성시 하는 문화가 있는 것 같네요.
18/06/14 13:00
수정 아이콘
전에 NBA 올스타전 보는데 케빈 가넷(76년생)이 같은 팀 게리 페이튼(68년생)의 머리를 잡고 사정없이 문지르는 걸 봤습니다. 딱히 우리나라처럼 그런 건 아닌 듯 합니다...
18/06/14 17:00
수정 아이콘
케바케인게 크폴은 누가 자기 머리만지는거 극도로 싫어합니다.
송하나
18/06/14 12:46
수정 아이콘
예능 + 노는 장면인데 진지하신 분들은...
18/06/14 12:47
수정 아이콘
별개의 이야기지만 우지원씨 딸 외국인학교 다니면서 농구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못한다고...
18/06/14 13:59
수정 아이콘
으엌
18/06/14 14:05
수정 아이콘
원정출산인가요? ^^;;
18/06/14 14:12
수정 아이콘
그건 모르겠습니다만, 외국인학교 입학조건이 해외 3년거주만 하면 한국인들도 입학이 가능해서 외국 시민권,영주권 없어도 다닐수 있습니다.
18/06/14 14:17
수정 아이콘
헐...
치토스
18/06/14 17:17
수정 아이콘
아들이야 군대문제로 원정출산 하면 의문이 들수 있겠으나 딸이면 뭐..
17롤드컵롱주우승
18/06/14 13:07
수정 아이콘
이을용??
뽕뽕이
18/06/14 13:19
수정 아이콘
저게 후려 갈기는 건가요?
전 제딸이 저렇게 장난치면서 놀다가 저런식으로 툭 쳐도 충분히 재밌게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은데요.
하지만 나쁜맘으로 그랬다면 자비는 없겠죠?
버렝가그
18/06/14 13:20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말한다 쳐도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남의 집 육아에 왈가왈부 하는건 오지랖이죠.
미나리를사나마나
18/06/14 13:2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스텝 장난 아니네요 크크
이혜리
18/06/14 13:58
수정 아이콘
장난은 장난으로 받고 저기서 진심으로 웃고 넘어가야 자녀랑 같은 눈 높이에서 지내는거지 정색하고 교육하는 순간 인제 부녀간에 눈치와 소통단절 가는겁니다.

아빠가 아버지가되고 반말이 존대가 되면서 부녀간에 혹은 부자간에 서먹함 생기고 그런거아니겠습니까.
18/06/14 14:12
수정 아이콘
저게 후려갈긴거라니........ 후덜덜하네요.
냉면과열무
18/06/14 14:23
수정 아이콘
진짜 피지알스러운 딴지 ㅜㅜ
18/06/14 15:07
수정 아이콘
저렇게 자라면 나중에 커서 만만한 사람(남편이라든지..)한테 또는 순간적으로 화가 치솟는 상황에서 저렇게 할 가능성이 있긴합니다.
화가나면 쉽게 손이 올라간다는 점에서요. 어리기 때문에 더더욱 손을 쓰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다시만난세계
18/06/14 15:09
수정 아이콘
제 딸이 저렇게 농구만 같이 해준다면 매일 한대씩은 맞아줄듯.
열혈근성노력
18/06/14 15:12
수정 아이콘
제가 이상하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국대까지 하시던분이 땅보고 드리블이라니...
18/06/14 17:1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치토스
18/06/14 20:36
수정 아이콘
저세대 이름있는 선수들 보면 생각보다 기본 드리블 실력이 다 평균 이하입니다.. 역대 넘버원 포가 다투는 이상민 조차도 드리블이..
헤헤헤헤
18/06/14 15:40
수정 아이콘
아빠를 떠나서 다른 사람 머리 때리는 건 굉장히 무례한 짓 아닌가요.
장난이라면서 머리 때리는 친구 있었는데 그렇게 아프지는 않아도 기분이 되게 나빠서 전 하지 말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댓글 분위기보니 다른 분들은 친구들끼리 서로 머리때리고 놀고 자기가 맞아도 별로 기분나쁘지 않으신가 보네요

좀 신기하네요.
주본좌
18/06/15 23:31
수정 아이콘
방송 한두번봅니까~

실제 집에서 아무이유 없이 저러면 몰라도
예능에서 작가가 저렇게 해달라고 한걸수도 있고 재밌게하려고 반칙하는걸수도 있고 그런거지

계속 신기해하세요
헤헤헤헤
18/06/16 02: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계속 신기해하라니 이런 시비댓글은 뭐지..
미카엘
18/06/14 15:46
수정 아이콘
관대한 반응들이 많아서 신기하네요. 저희 아버지께서 자상하신 편이지만, 장난치신다고 해서 머리를 건드린다는 생각은 어릴 때 해 본 적도 없었는데.. 저건 제지를 해 줘야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서도 샙니다.
저격수
18/06/14 15:51
수정 아이콘
(1) 저게 바가지 샜다고 하기도 뭐 좀 그렇습니다.
(2)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 샙니다. 오히려 안에서 바람 안 빼 놓은 풍선은 밖에서 터집니다.
미카엘
18/06/14 15: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친구들끼리 머리 때리는 것도 기분 나쁜데 바가지 샌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2) 부모는 자식을 보듬고 풍선에 바람도 빼 줘야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를 가르쳐야 하기도 하는 존재입니다. 만약 밖에서 다른 어른 머리 살짝이라도 때리면 어떡할까요?
(3) 추가. 딸래미에게 예의범절에 관해서 엄격하게 했을 때 잠시 서먹서먹해질 수 있지만 서로 쌩까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 했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적당하게 조절해야 하는데, 아버지가 정색 일변도거나 마냥 봐주거나 했을 때가 문제겠죠.
저격수
18/06/14 16:00
수정 아이콘
1. 자식은 기본적으로 부모에게 언더독이고, 기본적으로 위축되어 있습니다. 친구 사이의 관계와는 조금 다릅니다.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종속되어 있고, 11살쯤 되면 여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시작하게 될 단계입니다. 그 과정에서 과격한 행동이 나올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 운동선수를 했던 사람의 머리를 때리는 정도는 과격한 게 아니겠네요. 저 나이에는, 아빠는 아무리 건드려도 쓰러지지 않을 사람으로 보일 겁니다.
2. 엄격한 운동선수의 세계에서 자랐던 아빠가 딸의 예의를 가르치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딸도 아빠와 다른 어른을 똑같이 대하지는 않겠죠. 저도 부모에게 하는 농담을 다른 어른에게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미카엘
18/06/14 16: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다른 신체 부위였다면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을 겁니다. 그게 머리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카메라가 꺼진 뒤에 한 마디 했을수도 있고, 우지원 씨의 양육 방식에 대해 더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요즘 초등학생들은, 특히 고학년이 되면.. 우리 세대 때와는 초월적으로 다르게 정신적, 지적 성장 속도가 빠릅니다. 그 단계에서 사람 머리는 때리는 게 아니야~ 한 마디 정도는 해 줄 수 있겠죠. 그것도 못 하면 부모가 왜 있을까요?
2. 그건 저격수님의 경우죠. 저도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버릇 없어도 많이 봐주는 편인데, 부모에게 하는 행동을 제게도 똑같이 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봐 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집에서 하는 행동을 밖에서도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는 거죠. 그걸 구분해서 행동하는 아이가 똑똑한 겁니다.

진지는 수라상 차려먹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격수님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고, 제가 꼰대일 수도 있겠네요.
저격수
18/06/14 16:27
수정 아이콘
아, 저도 미카엘님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쓰셨는지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자식이 알아서 크겠거니~ 부모는 그걸 잡아주기만 하면 되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자식을 키워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키워본 적이 있는 분들의 의견 쪽이 조금 더 신빙성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본좌
18/06/15 23:32
수정 아이콘
이런분들이 "딸이 아빠 머리때리는 장면이 나오던데 좀 불편하네요" 하시는듯

예능은 예능으로 봅시다 좀
미카엘
18/06/15 23: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물론 예능은 예능으로 봅니다. 그런데 예능에서 나오는 행동들은 전부 재미있게만 봐야 하는 건가요? 위에 댓글들 보시면 딸을 쥐잡듯이 잡으라는 얘기가 아니라 한 마디 넌지시 하는 정도로 훈육하면 어떻겠냐는 뜻으로 쓴 겁니다. 영아도 아닌 초등학교 고학년인 딸이 아빠 머리 때리는 게 하나도 잘못이 없는 행동이라면 제가 프로불편러겠네요. 우지원 씨가 딸을 어떤 방식으로 키우는지는 저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만년실버
18/06/14 15:49
수정 아이콘
우지원씨가 화를 냈다면 카메라 끄고 했을테니 다들 안싸우셔도 됩니다.
18/06/14 17:03
수정 아이콘
초등학생전에면 모를까 11살이 아버지 머리때리는건 좀 그렇게 보이긴하지만 가정마다 훈육 환경이 다를거고 저 어린이가 밖에서도 저러지 않는다면야 상관없을듯 합니다.
멸천도
18/06/14 17:50
수정 아이콘
근데 예능임을 감안해도 확실히 좀 심한거 아닌가요?
저는 평소에 예능임을 감안해서 어지간한 막말이나 행동은 웃으면서 넘어가는편 인데
아무리그래도 어머니든 아버지든 손을 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차라리 저게 시트콤같은거면 대본에 있는데로 하는거니까 그럴수있다고 쳐도
PD나 작가가 저 소녀한테 머리를 손으로 때리라고 적어준게 아닌이상 심한거 같습니다.
파란샤프
18/06/14 17:55
수정 아이콘
이렇게 다들 프로 불편러가 되어가는군요.
레너블
18/06/14 18:33
수정 아이콘
부모마다 케바케겠죠..
저희 어머니면 버르장없는놈하면서 욕좀 하시다 끝나겠고
저희 아버지라면 바로 귀싸대기 날라올것같네요..
피디빈
18/06/14 18:44
수정 아이콘
좀 보기에 불편하기는 하네요.
타노시이
18/06/14 19: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요즈음 여자애들이 아버지나 손윗 친척 남자들을 때리는걸 너무 과도하게 봐주는 감은 있습니다. 덕분에 여자아이들이 아무 거리낌없이 남(특히 남자애들)을 때리는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선생님도 때려요 -_-
데낄라선라이즈
18/06/14 20: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남의 가족분위기는 관여안하는거지만
티비에서 보기에는 버릇없어 보이네요.
뭐 모르는 서너살 애도 아니고

여자애라서 좀 너그러이들 보시나본데
남자애가 저랬으면.....
던져진
18/06/14 20:42
수정 아이콘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가치 판단 안 되는 분들이 꽤 되는듯 합니다.

그런 분들이 "애들이 그럴수도 있죠. 왜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라고 할거 같군요.

누구인가를 막론하고 머리를 두들기면 기분이 나쁜거고 하지 말아야하는 일입니다.

오냐오냐 키운다고 다 망나니 되는건 아니지만 부모가 부모 역할을 해야죠.
찬밥더운밥
18/06/14 23:59
수정 아이콘
어후... 숨막혀
한량기질
18/06/15 11:45
수정 아이콘
전 머리 때리는 거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18/06/15 13:14
수정 아이콘
어후.. 여기 유게맞죠?
주본좌
18/06/15 23:37
수정 아이콘
아우 왜케 불편러가 많은지

미국이나 일본예능 보면 돌아가시겄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087 [연예] [프로듀스48] 1화 선공개 영상 [18] vaart5011 18/06/15 5011 0
20086 [연예] 느낌 쌔-한 예고편 [49] 콜드플레이9273 18/06/15 9273 0
20081 [연예] 예쁜 여자랑 밥 먹는 법 [16] 좋아요8227 18/06/15 8227 0
20080 [연예] 도진이형의 거짓말 [23] 좋아요8880 18/06/15 8880 0
20079 [연예] [에이핑크] 이번 컨셉은 걸크러쉬 [9] 좋아요4239 18/06/15 4239 0
20072 [연예] 유니티를 보며 다시 듣고 있는 노래들 [7] pioren3622 18/06/15 3622 0
20069 [연예] 트와이스 'I WANT YOU BACK' MV [21] TWICE쯔위5362 18/06/15 5362 0
20067 [연예] 홍진영 항아리게임 영상 [10] 좋아요6298 18/06/14 6298 0
20065 [연예] [데이터] 약 30년전 여가수의 군무 수준.gif [6] LOVELYZ87087 18/06/14 7087 0
20064 [연예] 백종원 대학 총장시절 [18] 라플비9141 18/06/14 9141 0
20061 [연예] [프로듀스48] 내꺼야(PICK ME) 연습복 Ver. [20] vaart8183 18/06/14 8183 0
20060 [연예] 태연 'Something New' MV 티저 [9] TWICE쯔위2810 18/06/14 2810 0
20059 [연예] [데이터] 오늘은 트와이스의 막냉이인 쯔위의 생일입니다. [8] TWICE쯔위6706 18/06/14 6706 0
20057 [연예] 제 인생 3대 섹시명곡 [15] 좋아요5740 18/06/14 5740 0
20055 [연예] [에이핑크] 섹시가수 [1] 좋아요2161 18/06/14 2161 0
20054 [연예] 가수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로 구속.... [28] TWICE쯔위8613 18/06/14 8613 0
20052 [연예] 전소민 칭따오 CF 근황 [9] 손금불산입9024 18/06/14 9024 0
20051 [연예] 에이핑크 7월 첫째주 컴백 [11] 삭제됨4195 18/06/14 4195 0
20049 [연예] [러블리즈]사생팬문제로 시끌시끌하네요. [125] Gregory Polanco13151 18/06/14 13151 0
20048 [연예] 키위 걸그룹 팀명 '공원소녀' 확정…'프듀' 출신 김서경 합류 [40] pioren6380 18/06/14 6380 0
20047 [연예] 국대출신 제압하는 우지원 딸 [75] 짱구11175 18/06/14 11175 0
20044 [연예] BLACKPINK - ‘뚜두뚜두 (DDU-DU DDU-DU)’ M/V TEASER [16] Chaelisa4721 18/06/14 4721 0
20042 [연예] 새벽감성으로 올리는 직캠 [17] 좋아요7767 18/06/14 776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