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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9 13:13
근데 영화 필름이랑 달라서 촬영할때 이미 영화로 생각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웹드랑 영화는 장비 자체도 많이 다르고 그럴텐데 말이죠.
저도 뜬금없어서 좀 미스테리합니다.
18/06/19 13:31
뭐 제가 좀 거칠게 쓰긴했는데 촬영 준비하는 과정에서 턴했을 수도 있으니깐요 크크크
후속편 기사 때는 한마디도 없다 갑자기 개봉한다고 해서 응?!?! 이런 상황이거든요 크크크
18/06/19 13:31
원작 웹툰의 공포성이 장난 아닙니다. 제가 본 웹툰 포함 모든 공포물 중에서 손가락 꼽습니다. 근데 은지는 누구 역할이려나? 1기와 2기의 주인공 좀 달라지기 때문에 감을 못잡겠네요. 만약 2기까지의 내용을 다룬다고 하면 은지의 캐릭터와 그나마 비슷한 캐릭터가 있긴 한데 그러면 출연 분량이 너무 적은데 말이죠. 그리고 제작진이 좀 이상한데요. 무려 고사2의 감독이라니..... 잘 되려나....
18/06/19 16:04
[앞서 '0.0MHz'는 4년 전부터 '김기덕 사단'으로 불린 전재홍 감독이 연출을 준비 중인 작품이었다. 하지만 전재홍 감독이 2016년 헬스장, 찜질방 탈의실에서 남성들의 나체 동영상 10여개를 찍은 혐의로 기소당하면서 '0.0MHz' 연출직을 내려놓게 됐고 '0.0MHz'는 한동안 제작이 중단됐다.]
크크 기사 중에 이 내용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18/06/19 17:07
0.0MHz면 다음 웹툰의 보석 중 하나네요. 밤에 불끄고 못보던 공포웹툰이었죠. 개인적으로는 손에 꼽는 작품인데...정은지가 어울릴까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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