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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30 01:47
그렇긴 하죠..흐흐 근데 전 처음부터 2배 이상 엄청나게 차이날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은 그 정돈 아닌거 같아서요..뭐 근데 갈수록 투표차이는 많이 벌어지겠죠..흐흐
18/06/30 02:31
프듀보는 여초로 알려진 더쿠가 최근에 신규가입을 받았는데 이틀만에 5만명 가입하더랩니다. (작년에 열렸을 때 신규가입자 수의 2배가 넘는 수치)
다들 달리고 싶은데 눈치보고 있었던 거죠 크크
18/06/30 02:05
시즌1은 대신에 엠넷에서 무한 아이디 생성으로 투표가 가능했어요.
지금은 휴대폰 인증을 통해 1인 엠넷1번,지마켓1번 투표만 가능하구요.
18/06/30 01:59
준영이는 서바이벌의 장인 아니 지존이에요.
어디 더유닛 믹스나인 아학같은 인간나부랭이따위와 죽어서 악마가 스카웃해갈 존재를 비교하나요.
18/06/30 01:39
여초카페쪽이 요새 전체적으로 많이 죽는 추세에요. 그쪽에서 페미관련 남녀갈등에 아이돌 루머살포, 정치질 등등이 질려서 트위터나 다른 사이트쪽으로 많이 빠졌죠.(물론 그쪽으로가도 싸우긴함) 그래서 트위터든 프듀달릴수 있는 사이트든 다 알아서(?) 덕질한다는것... 네캐 댓글도 이미 말해주고 있구요.
18/06/30 01:45
메갈땜에 완전 꿀빠는게 더쿠죠. 더쿠 주인은 진짜 메갈이 눈물나게 고마울겁니다. 국내 10대 커뮤이자 여초 최대사이트를 만들어주다니.
사이트가치 생각해보면 메갈이 더쿠주인에게 몇억 가져다준거죠
18/06/30 01:51
더쿠 터질일은 없죠.
여초임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알아서 메갈 들어오면 물어뜯어 쫒아내는 분위기고.. 아예 관련 단어 자체를 언금으로 공지를 걸어놔서, 힘들게 만든 아이디 날리고 싶은게 아니라면 지들이 알아서 조심해야하거든요.
18/06/30 01:40
대충 시즌2 마지막 데뷔조 표수가 80만, 여기에 대입해보면 이번시즌 데뷔 마지노선은 50만표에 보통 마지막 문투가 50퍼 정도 빠진다하면 데뷔조를 위해선 최소 나만 찍어줄 3만명의 코어팬 확보싸움이 되겠네요
18/06/30 01:46
구독자수 거의 천만에 육박하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소속 안무가입니다.
해외팬들이나 연습생들한테는 꽤 유명한 인물이죠..(트와이스 낰낰 안무가입니다.)
18/06/30 01:53
여초가 사실 뭐 그리 얼척없는 픽을 뽑는것도 아니라서...
외모 안되는 애들 밀어준다 뭐 이런 이상한 이미지가 있는것 같은데 사실 여돌 좋아하는 여덕들은 얼굴 엄청 따집니다(...) 남자들보다 더 심해요 정말 압도적인 실력 가진 애들이나 밀어주는 거지...
18/06/30 02:52
지마켓에서 로그인 하신후에, 검색어에 프로듀스48 입력하시면 자동으로 투표페이지로 갑니다. (PC로하시려면 모바일용 브라우저 띄우시고요, 또는 핸드폰 앱 사용하시면 됩니다.)
18/06/30 02:54
다 안준영이 설계한 그림입니다.
유일한 변수는 월드컵 만약 16강 프랑스 대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대 포르투갈 에서 아르헨티나 포르투칼이 이기면 다음주 프듀 할 시간에 메호대전이 월드컵에서 벌어집니다. 그럼 남초는 프듀고 자시고 닥치고 월드컵이죠. 이때 1차 방출타임인데 잘하면 여초픽으로 심하게 순위가 요동칠겁니다. 지금 안준영은 프랑스 우루과이 제발 이겨라 빌고 있을듯 프듀의 흥망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가 월드컵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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