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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2 11:48
초기 강시영화들은 거진 다 봤고, 나중 것들은 못 본 것들이네요.
막 국민학교에 입학했을 무렵이었는데도 '특이점이 왔다'는 느낌을 받으며 외면했던 기억이 납니다.
18/07/02 11:58
PGR에서 강시 글을 보다니.. 감격입니다. 헬로강시는 고화질로 소장하고 싶은데 ㅠ
아 그리고 예전부터 단편적인 기억만 남아있는 강시영화를 찾고 있었는데, 약간 현대물이었고 후반쯤에 어떤 건물안에 샹들리에 위로 올라가서 강시 피하고 했던 영화가 기억이 안나서 답답하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려나요 크크
18/07/02 15:05
강시번생(일견발재)가 아닐까 합니다
후반부에 전소호가 강시 피하려고 난간에서 샹들리에로 뛰는 장면이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뛰어다니는 강시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흐흐
18/07/02 13:47
헐.. 헬로강시가 드라마였다는 거 처음 알았네요. 애기 강시가 미치도록 귀여워서 진짜 좋아했었는데
흐. 그때가 저 중학생 때니 어우야, 별별 강시 다 나오다보니 강시애마인가 애마강시인가 하는 영화도 있었죠..
18/07/02 14:44
강시영화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 봤었죠.
주인공이나 주인공 지인이 강시한테 쫓기다 막다른 곳에서 숨 참고 있고 강시가 그 주위 어슬렁 거릴때 긴장감은..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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