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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5 20:48
소혜는 그래도 노력해서 결과물 자체는 만들어 냈으니 다른것 아닌가요?
보름달부터는 서투른게 아니라 보통급은 했던 것 같은데 일본애들하고 다르죠
18/07/05 22:05
원래 더쿠라는 여초 커뮤니티 사이트에 에케비48 팬덤이 프로듀스48 전부터 존재했습니다.
지금 그 더쿠가 여초 최대 사이트로 성장하고 프듀48 화제성을 빨아들이고 있고요.
18/07/06 00:12
프듀 시작하고 더쿠 몇번 가봣는데 글리젠이 어마무시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원래 그런게 아니라 프듀시작하고 다른 사이트 유저들을 빨아들였나 보죠? 다른 곳에서 언금이니 더쿠로 몰려들었나 봅니다.
18/07/06 00:38
이미 메갈때문에 여초사이트들이 시들시들해지면서 그걸 메갈 언금인 더쿠가 모조리 흡수합니다.
그래서 순식간에 여초사이트 넘버원이 되어버려요. 프듀언금이 아니라도 리젠 엄청났을거고 언금 덕분에 리젠이 더더욱 커진거죠.
18/07/05 21:21
일본에 키우는 맛 있는 아이돌이 상당히 많은건 사실인데 그 타입만 있는건 아니죠. 정확히 말하자면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때 들어간 맴버가 고등학생이되고 성인이될때까지 키우는걸 말하는건데 상당수 맴버들이 이미 큰 맴버들이라는게 함정...춤이나 노래 관련해서는 말도 안될정도의 열악한 환경과 연습할 시간 자체를 안주는(또 거기에 집중하면 아이돌 생활자체가 불가능해지는)구조의 문제죠.
18/07/06 08:47
더쿠는 메갈을 철저히 배척합니다 그래서 메갈에 질린 여성유저들이 다 몰리고있죠
며칠전 잠깐 회원가입을 받았는데 5만명이 가입신청 했다는
18/07/06 09:59
배척이 아니라 언금이죠.
메갈뿐 아니라 페미, 더 나아가 양성평등도 언금입니다. 회원의 성향과 상관없이 더쿠내에서는 말하지 말라는 거죠. 실제 회원 중 메갈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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