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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7 01:58
사실 1차순위발표식에서 1차경연 베네핏 천몇표 그까짓꺼 아무의미없고 심각하게 발표했던 경연 순위도 실상은아무 의미없는지표인데 한일 합작이 되니 그걸로 어그로를 확 땡겨 버리네요. 역시 안준영의 맛..
18/07/07 01:59
진짜 악마 그자체입니다.... 모든 상황을 위에서 안준영이 조종하고 있어요...
전국 시청자들이 알아서 편가르고 싸우고 놀아나는중...크크크
18/07/07 12:00
역풍 안불게도 할수있었죠. 1차경연 현장투표는 사실 별의미없다는 데이터는 이미 충분하니까요.여자들의 투표를 제대로 자극했고 올라가고있는 엄청난 투표수를 보면서 투자자들과 준영이는 웃고있을듯.
18/07/07 01:59
인기멤버는 아니지만 akb멤버고 그래서 부담없이 밀어줄 수도 있죠.
이채정이 큰 그림 잘 못 그렸어요. 일본애 데려왔으면 표가 분산 되었을텐데 한국인만 있는 조니까 akb표가 한쪽으로 쏠린 거라고 봅니다.
18/07/07 01:59
직캠 보면 거의 방송사고급이었죠. 당연히 설마 이게 이기진 않았겠지 하고 생각을 깔고가니 즐길 수 있었던 거지
이게 이겼다고? 가 되는 순간 다이렉트 갑분싸...
18/07/07 02:00
보정 그렇게 받고도 저 수준이면..흠..
이번 경연은 대체로 보정 진짜 심하게 하긴하네여 직캠봤을떄 든 생각은 저거 그대로 내보내면 진짜 방송사고겠구나 했습니다..
18/07/07 02:00
결과를 이미 알던 안준영이 역효과 날게 뻔하니
2 3화에서 노골적으로 일본 연습생들을 몰아준거네요 아 슬슬 또 과몰입할꺼같은데 크크
18/07/07 02:00
진짜 못 했는데요. 팬심 아니였으면 절대 못 이겼을걸요. 딱히 개인팬은 아니더라도 일본/한국 이면 AKB팬들은 그래도 한국보다는 일본인 참가자를 선호하겠죠.
18/07/07 02:00
나머지 경연이 다 이해할만한 결과가 나와서 유일하게 의외의 결과가 나온 붐바야 조에게 주목이 갈 수밖에 없죠. 이전부터 후기로 기대를 모으던 조였고, 공개된 직캠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참맛을 보여줬고, 방송에서 보여진 실력도 1조와 차이가 크다 보니 어그로가 몰리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1조는 전원 한국인이고, 2조는 akb 멤버들이 다수 있어서 더 불타오를 여지도 있고 말이죠.
18/07/07 02:01
그나마 보정때메 얼핏 덜 차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지 방송 사이사이 보이는 거나 직캠 같은거 보기에는 방송사고급 같던데요. 그냥 일본멤버 없어서 몰표뜬거 아닌가 싶어요
18/07/07 02:03
근데 뭐 애초에 실력으로 줄 세우는 프로그램이 아니니 이해합니다만 그에 따른 역풍도 이해 가는 입장입니다.
애초에 아이돌 바닥이 논리적으로 설명되는 판이 아니니까요. 하나하나 다 따지면 끝도 없을테니까요. 사쿠라 첫 평가때도 A받은걸로 논란이 컸었는데, 시즌1 소미 첫 평가무대와 결과 생각하면 뭐 별 차이 없었죠.
18/07/07 02:08
에리이팬이 없을거라 하기엔 에리이 1회순위보면 높은편이라서...
대충 찾아봣는데 붐바야 1조보다 2조가 1회순위 평균이 좀더 높긴하니까요
18/07/07 02:04
방송사고급이었죠. 아학 루키랑의 차이는 피디의 후보정과 편집 스킬 차이일 뿐이구요. 솔직히 붐바야 2조 표 저렇게 나온건 그냥 공연과 관계 없이 무조건 akb맴버만 뽑겠다는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갔다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붐바야 2조 일본 맴버들이 비인기맴버라는건 별 이유가 안되죠. 애초에 akb팬은 내가 좋아하는 맴버가 모든 경연에 한명씩 포진한거 아닌이상 최애 없으면 당연히 akb맴버한테 표를 줄테니까요.
18/07/07 02:04
보정 좀 작작 했으면 좋겠습니다. 크크
애들 평가가 제대로 안되요. 그나저나 지난주 아니 어제까지만 해도 붐바야 2조 천사편집, 1조 악편을 다들 예상했는데 그런 msg 없이 훈훈하게 가서 의아하다 싶더니만, 결과가 MSG를 원폭투하 수준이라 애써서 논란꺼리 편집이 필요가 없었던 거였음... 덜덜
18/07/07 02:05
일본애들이 준영이 맛을 좀 제대로 봐야 이게 조선의 예능이다 할텐데.. 시즌1보다 더 재밌습니다. 준영이 손바닥에서 그냥 놀아나고 싶어요.
18/07/07 02:06
붐바야 1조도 솔직히 생각 진짜 잘못 했습니다. 에케비 멤버중 중상위 인기멤이라도 한명 데리고 했어야 해요.
진짜 에케비 팬들밖에 거의 안올텐데 올 한국인은 너무 리스크가 컸습니다. 무대도 솔직히 고유진 빼고 눈에 띄지 않았어요. (물론 붐바야 2조보다 훨~씬 잘했음)
18/07/07 02:06
뭐 그 와중에 고유진이 그 득표가 나온거 생각해보면 현장러들 이성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고...
종합적으로는 너무 한국애만 뽑은게 실책인것 같네요. 팬덤이나 인지도에 대한 계산이 너무 없었다고 봐야할듯 게임으로 생각하면 밸런스 좋게 탱딜힐 다 뽑아야 하는데 딜러만 잔뜩 뽑은 느낌이랄까
18/07/07 02:07
저는 2조가 더 색다른 매력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1조가 기량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하긴 한데 두번 다시 찾아볼만한 매력은 찾을 수 없더군요. 그걸 보느니 차라리 블랙핑크 원곡 무대를 한 번 더 볼 것 같아요.
18/07/07 02:08
그 개개인이 인지도가 없는거랑 상관없어요. 무슨 블라인드공연도 아니였고 대놓고 일본이름이니 48팬들이 몰표 던진건데 인지도가 무슨 상관입니까..
더군다나 상대팀에 일본인이 없었던 순수 한국팀이라 더 티가 난거구요. 지금 피쟐뿐이 아니라 역풍부는 분위기 진화시켜보려는 글들이 여기저기 보이네요.
18/07/07 02:08
여초픽 싫어했던 저도 오늘 투표 꼬라지 보고 혼모노들 때문에 여초 중화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모노들 투표는 또 얼마나 열심히 할까...할머니 할아버니 고모 이모 삼촌들 총 동원할듯... 저도 애국픽, 흥선대원군 픽으로 돌아섰습니다.
18/07/07 02:11
실력에서 워낙 압도적으로 차이난거였는데 1조는 일본 인 없고 2조는 세명 거기다가 그 세명이 표를 빨아들인거라 어쩔수가 없어요.
애초에 오늘 준영이가 쇄국픽 하도록 편집 하기도 해서 (평가표가 문제긴 했지만요) 다음경연까진 한국 연습생 강세로 갈듯 싶네요. 이렇게 밸런스 맞추는거죠뭐.
18/07/07 02:19
저 경연이 출연한 애들이 피부로 느끼는 거의 첫 성적표인데 자신감이라던가 멘탈이라던가 여러가지로 영향을 줬겠죠. 의미가 크든 적든 팬이 안티를 만든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는 프듀판에서도 통하구요.
18/07/07 02:13
일본 멤버 안뽑았다는게 현장투표단에게는 감정 요인이었던것 같고
후보정은 어쩔 수 없다고 보는게 프듀12와 달리 이번 시즌은 일몬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는 AKB를 불러다가 하는거라 그렇지 않아도 언어적으로도 불리한데 그네들한테 흑역사를 만들어 줘서는 안되는 피디입장도 이해합니다. 천사편집도 마찬가지 이유일꺼거요.
18/07/07 02:14
저는 예전 부터 말했지만 일멤은 떨어질 일 밖에 없어서 초반에 안띄워 줄 수 없을 겁니다.
초반에야 밀어주기 + 쌓여 있는 떡밥이 많으니 치고 나가는거지 회가 지나면 지날수록 몇몇 빼고는 떨어질일 밖에 없어서
18/07/07 02:19
프듀같은 보정이 전혀 없었는데 메보 한명 말고는 춤도 노래도 그냥 중학교 학예회 수준도 안됬습니다. 프듀1,2 아학 다봤는데 유일하게 도저히 민망해서 못보겠어서 소리랑 화면 껐다 켰다 하면서 본 무대...
18/07/07 02:16
보정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일본인참가자들때문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보정이 너무 심합니다.
붐바야뿐만이 아니라 모든 조, 한국, 일본 참가자 가릴것없이 모든 무대가 보정으로 떡칠이 되어있으니, 무대보는 재미가 너무 없고 방송몰입도 안되어서 우아하게쯤인가? 부터는 그냥 티비틀어놓은체 휴대폰 가지고 놀다가 결과나올때만 잠깐씩 쳐다봤습니다. 대표적으로 장규리가 삑싸리 내긴 냈는데 보정이 너무 심하다보니 뭐 그렇게 크게 낸거같지도 않더라구요.
18/07/07 02:28
솔직히 지금 현장평가 이렇게 나온건 너무도 당연한거같네요
저거 1차투표 본방 시작하기도전에 이미 녹화 뜬거고 방송전에 프듀48 우익이라면서 거의 모든 여초에서 언금해놓고 소비안해요! 이래놓으니 당연히 공연장에는 몇안되는 한국AKB팬들이 우루루 몰려갔으니 이렇게 나오는게 당연한거라고생각하네요 남초쪽이야 어차피 인터넷투표정도나 하는거고 애초에 저거를 녹화한다는것도 모르는사람이 대다수 그러니 1차투표에서 현장투표는 AKB팬들이 어떻게 투표할지 각이나오니 영향력 1도없게 만든거고 편집빨로 뭐가 되는양 편집해논거지 사실상 인터넷투표가 중요한거고 지금 베네핏 천표니 누가 떡상했느니 이런건 하나도 안중요하죠 사실상 1234화하면서 인터넷투표한게 전부다에요 지금 베네핏 1000표도 시청자 100명이 열흘만 투표해도 나오는 투표수고 이미 누적투표수가 몇백만단위... 오늘 방송된거는 그냥 무대보는거지 투표수는 아무의미없어요
18/07/07 02:37
혼모노들은 사실 죄가 없죠.. 반대로 내가 일본인인데 평소에 인터넷으로만 보던 한국 (듣보) 아이돌이 오면 가서 응원하고 투표하고 싶죠.. 어차피 다 준영이 손바닥 안에 있는 그림인데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ㅠ
18/07/07 02:34
진짜 이번시즌은 준영이 영혼까지 털어 넣어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몇몇 일본 연습생들이 적당히 그림을 만들어주고 있다는 점이에요. 데뷔는 어차피 여초에서 시키는 거니까 그냥 즐겨야죠~~
18/07/07 02:35
애초에 현장에 AKB 혼모노 팬분들이 대다수였을텐데
일본인없는 1조에 환호가 있었을지나.. 직캠보면 무대수준 차이는 확연하게 났는데..투표는 반대이니..
18/07/07 02:38
대다수 현장 후기보면 그냥 애초에 akb 응원하러간 akb 팬들이 어마어마했던걸로... 다른 관객들이 체감할 정도로 환호나 호응 차이 심하고 하이텐션 할때는 아예 응원법에 떼창까지 해서 일반 국프들은 ???? 하고 그런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18/07/07 02:35
그냥 뽑고 싶은 사람 뽑는거죠. 이게 뭐라고...
제가 현장에 있었어도 나나미 한표 줬겠네요. 1조? 잘했는데 별로 느낌 안와요. 2조 나나미 하얗고 비율 좋네 이 느낌만 들었거든요.
18/07/07 02:47
저도 이 의견에 동감합니다.
1조가 잘한건 맞긴 한데..사실 붐바야라는 노래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아, 더 잘하긴 하네' 이런 정도의 느낌인 상태에서.. 1조에 네임드도 없고 하니 그냥 '2조가 더 귀여운 애들이 있네.저중에 한명 픽해야지~~ 나나미는 아리랑도 1분 소개때 했지? 나나미 픽해줘야겠다~' 이런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1조의 문제라면 문제는..네임드도 없고 일본인 픽 받을 멤버가 한명도 없었다는게 크게 작용했다 봅니다.
18/07/07 02:41
애초에 장원영이 백표가 안나온 무대에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국프대표님이 말한대로 얼마나 좋은 모습 열심히 하는 예쁜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제일 중요하죠. 김세정도 경쟁이 아니라 좋은 무대 몇번 보여주려고 노력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한걸 연습생 친구들이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이번화에서 조유리가 타카하시쥬리 센터 하라고 격려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18/07/07 02:55
원영이는 조원들이 쟁쟁하니 표를 나눠먹으니 백표가 안나올수도 있죠 이건 당연한겁니다. 뱅뱅조도 표갈라먹어서 청하나 유정이 표가 많이 안나왔어요
18/07/07 02:47
투표가 문제다라는 말은 슈스케2부터 이어진 전통의 말이죠. 시간내서 간 사람이 뽑고 싶은 사람 뽑은거라 생각해서 별 느낌 안나네요. 사실 혼모노 혐오를 서브컬쳐 e스포츠 사이트인 pgr에서 들으니 좀 재밌긴합니다.
18/07/07 02:49
어차피 초반에는 프로그램 전부터 인지도가 있던 사람이 치고 나갈수 밖에 없는 구조죠.
그리고 국프니 뭐니 거창한 이름 붙여놨지만 결국 '인기 투표'죠. 경연 포함 프로그램내에 비춰지는 모습 모든게 인기투표를 위한 일종의 자기 영업이구요. 경연에서 잘해서 표 받는 것도 능력이고 못해도 받는 것 또한 능력이라고 봅니다. 실력으로 가를꺼면 방청객투표가 아니라 전문 심사위원들 모셔놓고 점수 매겨야죠. 못한애들 표 주는거 보고 혼모노니 일뽕픽이니 비하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18/07/07 02:57
이게 비유가 맞지는 않겠지만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노래방에서 높은 점수 나오기로10만원 내기를 했는데 음정 하나하나 신경쓴 친구는93점 소리만 꽥꽥지르며 가사를 또박또박 읽은 친구는100점. 결국 후자가 내기에서 이기는 그런 느낌?뭐 기계의 판정시스템을 잘 이용한거긴하지만 그럼에도 이건 노래대결이 아니었나 싶은 느낌?
18/07/07 03:04
굳이 말하자면 분량이 승리라는 점에서 1분정도 나온 시타오 미우랑 청순래퍼가 제일 득을 봤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나올 애들이 나온 거 같구요.
18/07/07 03:13
근데 프듀 오늘 처음 본방사수한 사람으로써는 그 결과에 확 반감이 밀려오긴 하더라고요. 요즘 워낙 커뮤니티에 헬바야조 직캠이 흥하길래 보고 재미있어서 오늘 첨 본방사수 한 건데, 이미 무대 대차게 말아먹었다는거 본건데도(오히려 개그밈으로써 호감이 있는 상태) 결과가 그렇게 나오니까 음;; 하게 되더라고요. 1조가 눈에 띄게 잘한게 어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레전드 후기에서 말했듯이 2조가 프로그램 존망이 염려될 정도로 엄청나게 못해서 결국 두 조의 간극 자체는 굉장히 크게 느껴졌거든요. 억울하게 진 팀이 얼마나 잘했느냐가 아니고 저렇게 못했는데도 이겼다는게 기가 찬 상황이라. 이런 서바이벌 프로가 대부분 인기투표긴 한데, 결국 엄청 못했는데도 인기로 이긴팀이 욕을 안 먹고 넘어간 사례는 없죠. AKB팬도 아니고 특정 연생 팬도 아닌 사람은 일단은 저 결과에 반감을 안 느낄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혼모노 드립같은건 너무 갔다고 생각하고요.
18/07/07 07:03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차이죠. 잘하는 무대가 우선이면 김나박이 돌아가면서 1등하면 되는거지 아이돌 뭐하러 보나요? 결국 팬덤이랑 화제성, 선호도 같은 싸움인데 일본픽을 견제해줄 여초가 자기들 스스로 손발을 묶었으니 현장에서 일본픽이 무쌍찍을 수 밖에 없는거죠. 슈스케든 프듀든 안준영 메시지는 언제나 명확합니다. 야이 이래도 투표 안할거야?
18/07/07 09:39
대략 표 분석을 해보면, 300표 정도는 일본연습생 고정표 200표 정도는 가변인데, 붐바야1조는 한국연습생만 있었죠.
그리고 1조 경연이 2조에 비해 압도적이었지만 어디까지나 붐바야2조에 비해서고 경연을 보고 고유진 외에는 살려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연습생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조의 투표결과와 어긋나지 않는 결과라고 봅니다. 아마 붐바야 1조에 일본연습생이 1명만 있었어도 1조 압승으로 나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헬바야조 표가 100정도 줄고 1조 표가 그만큼 늘어날거라고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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