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준영아, 벌써 보고 싶다..

진짜 오늘 프로듀스48도 기대됩니다.

진짜 악마의 편집 그 자체. 어떻게 해야 재미를 뽑아낼 수 있을지 아는 것 같아요.

그보다 뒷모습 봤어, 이건 어디서 추출해낸거야. 아니면 진짜 쥬리나가 온 걸까요?

오늘도 기대됩니다.


이왕 뻘글 쓴 김에 제 12픽도 공유하고 갑니다.


1. [제피사]

하늘이 무너져도 땅이 무너져도 1픽은 사쿠라입니다. [제피사]

2. 장원영

아, 넘넘넘 보고 푹 빠졌어요. 키는 큰데 애기애기한 게 반전매력

3. 안유진

장원영과의 합이 너무 잘 맞아요. 얘도 강력추천

4. 최예나

저는 얘 스타쉽인 줄 알았어요 크크크크...위 두 명하고 너무 잘 어울림. 근데 위에화 맞죠?

5. 왕이런

위에화라서, 그리고 이름에 런이 들어가서 걱정인데...미모는 진짜 탑3 안에 든다고 봅니다. 중국미인 그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어요.

6. 나코

이번 그룹배틀로 떡상했죠. 키 작은 건 단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꼭 데뷔했으면 좋겠네요.

7. 장규리

음이탈 편집 너무 과하게 한 거 때문에 오히려 동정심이 생겼어요. 그리고 볼수록 저는 블핑 지수 닮은 거 같아요. 얼굴도 예쁨.

8. 김민주

얘는 그냥 외모가 다합니다. 사쿠라하고 비슷. 근데 사쿠라보다 야망도 없고 순둥이...그 점만 좀 고치면 확 뜰 거 같은데 아쉽네요.

9. 허윤진

헬로비너스 멤버로 들어갔어도 어울릴만한 느낌? 헬비 나라가 생각나는?

10. 무라세 사에

그룹배틀 덕분에 떡상한 후보 2
진짜 예쁘고 농염(?)해요.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은 늘 그때그때 바뀌고 있네요.
두 명 정도는 추천 받습니다.

아, 빨리 보고 싶네요. 준영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