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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4 20:46
이번시즌은 분량 불공평 분배가 특히나 더 심해서 보는 입장에서는 사이다기는 한데 저걸 편집 안한게 무슨 의미일지... 준영이가 맘먹고 공기화 시키면 아예 없는 사람 만드는거 순간인데 걱정되네요.
18/07/14 20:50
원래 유언은 무슨말을 하든 들어주는거라고 했..
분량 파이어야 어떻게 하든 날수밖에 없는거라. 그걸 불쏘시개로 쓰는게 안준영이기도 하고요
18/07/14 20:56
전 질질 짜고 가족 얘기하면서 감성팔이하는거 꼴보기 싫더라고요. 서바이벌에서 흔히 쓰는 대놓고 영악한 짓인데 첨엔 저도 먹혀서 투표했는데 서바를 계속 보다보니 하도 뻔한 패턴이라 이제는 정만 떨어집니다. 반면 이렇게 당당하고 항상 활기차보이는 사람들이 매력적이더라고요.
근데 이런말 하는 저는 서바이벌 투표에 질려서 절대 투표안할 생각이고, 질질 짜는 연생들이 순위는 올라가죠 하하하 그러니 다들 울보가 되고.
18/07/15 01:04
무능한데 질질짜서 올라가는걸 보면 사회생활그렇게하는부류랑 다를바없어보여서 정떨어지더군요 그걸 매력이라 하는사람들보면 마조히스트인가싶기도했고...
18/07/14 20:57
김도아 볼수록 이쁜데요?
사이다발언도 시원합니다 이친구도 볼수록 이쁘군요 일단 12픽에 넣어야겠어요 소혜닮았는데 더 이쁜것 같아요 강혜원 김민주 김도아 윤해솔 같은 친구들이 상승세 가서 데뷔조 들면 좋겠어요
18/07/14 21:06
방송에 나왔다는 건 준영이 맘에 들었다는 이야기에요. 막말로 기분 상했으면 도아가 합격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게 묻어버릴 수 있어요
18/07/14 21:24
그쵸 안준영피디 맘에 안들었으면 대충 잘라 넘겼을거에요 장면 하나하나 다 짜르고 짜깁기하는게 안준영인걸요 저거 일부러 내보낸거죠 크크
18/07/15 00:24
첫짤은 정말 이쁘네요. 준영이는 시청자들이 방송내내 지루할틈없이 하이텐션을 유지하는걸 좋아해서 좋으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이슈가 될만한 건수가 없으면 분량받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리액션 하는모습도 거의 없었다는건 리액션이 심심했다는건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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