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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5 07:42
이번주 방송에서 유난히 히토미, 쥬리가 긴장이 심해보였어요.
진짜 프듀에 진지하구나 싶었죠. 제 픽중 데뷔권 제외하면 13~20위 정병존에서 쥬리 밀고있습니다 크크 그리고 쥬리는 원래 차기 akb총감독 내정자 수준이었는데 요즘 경쟁자가 딱!나타나서... 물론 케이팝에 대한 동경도 있겠습니다만 프듀 참가 동기가 확실하죠.크크
18/07/15 10:04
프듀는 네이버에 올라오는 영상이나 피지알 글만 보는데 저도 이 친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화보도 보니 큐티섹시가 최고라 생각하는 제 취향을 새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비율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우리나라가 연예인 볼 때 키도 키인데 비율을 많이 따지는 같기도 하고 확실히 다른애들이랑 비교되어서 더 그렇긴 하더군요. 연예계 지망이 아닌 일반인들 사이에 있으면 또 다를 텐데요. 호감이라는 의견이 많지만 데뷔조까지 들기는 어려울 거 같아 아쉽네요. 투표를 해야하나?
18/07/15 12:46
일본에서도 수년간 활동하면서 항상 진지하고 열심히 하고 그룹활동에 열심히여서 팬들의 신임을 얻고 선발까지 올라가고
가장 유력한 총감독 후보 중에 한명이죠 (다른 유력한 후보로는 오카다 나나, 올해 총선스피치로 본인이 차기 총감독 목표를 발표한 무카이치 미온)
18/07/15 16:32
AKB그룹이 인원,매출등 모든면에서 워낙에 거대한 집단이고 해외에도 그룹이 있고
일본내에서만도 AKB48 SKE48 NMB48 HKT48 NGT48 STU48 이 있어서 하우스님 말씀대로 그모든 구성원의 리더 격인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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