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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5 23:35
진지하고 책임감이 강하고 야심이 있는 친구죠. 나무위키에 타카하시 쥬리에 대해 이렇게 써있더군요.
"그동안 쥬리는 다카하시 미나미와 요코야마 유이의 뒤를 이어 AKB 3대 총감독으로 부임하는 것이 확실시되는 멤버였다. 운영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 대부분이 쥬리를 차기 리더로 여겼고, AKB 정규 기수 멤버중 쥬리만한 리더십 및 책임감, 아울러 자기관리 능력을 지닌 멤버가 없기에 그녀의 총감독 부임은 사실상 시간문제나 다름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8팀 소속 오카베 린이 팀 A의 캡틴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상황이 급변하였다. 두 명의 총감독 외 오직 시노다 마리코만이 역임한 팀 A의 리더는 총감독 다음의 리더 혹은 차기 리더로서의 상징을 가진 직위다. 확실시되던 총감독 순위경쟁에 커다란 변수가 생기고 있는 셈이다. 여러모로 운영은 쥬리에게 더 큰 리더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이며, 개인에게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 AKB 본점의 리더급 멤버라는 중책을 안고 프로듀스 48에 참가하게 되었다. 데뷔조에 포함된다면 팀의 리더로서 한국 활동과 일본 활동 및 해외 활동을 이끌어가는 위치에 서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해당 팀이 성공한다면, 그룹의 리더이자 중심으로서 금의환향하여 다시금 3대 총감독직 도전도 가능할 것이다. 여러모로 쥬리 개인에게 있어 프로듀스 48은 아이돌 커리어에 중요한 전환점이자 시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8/07/16 09:59
질문이 있는데요...
akb 총감독이란 어떤 역할인거죠? 거기에 삿시는 극장 책임자? 라고 까지 나오던데... 도통 이해가 잘... (akb 아이돌 시스템은 참 어렵네요. 허허허)
18/07/16 08:07
일부러 그러시는 것 맞죠?
편가르기에 여념이 없으신 걸로 보이는데, 응원하는 소녀들에게 마음이 가는 건 당연하나 그렇다고 다른 애들까지 비꼴 필요가 있는지요?
18/07/16 00:24
제가 일본 친구들 중에서 괜찮게 보는 아이들이
사쿠라, 미루, 쥬리, 치바 에리이 정도인데 사쿠라 빼고는 안준영이 편집으로 밀어줘야 가능성 있을듯요
18/07/16 11:40
일본내에서 하락 전환해서 반등이 절실한 친구에요
언니들은 돌아갈곳이 있지 않냐는 말에 일본애들 발끈했던것도 나름 이유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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