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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6 23:07
트와이스는 철업때부터 항상 예상치 못한 가수가 나오네요
이번에도 본인 커하 음원성적 찍으면서 5주차긴 하지만 역대급 찍고 있는 블핑 겨우 역전시키니 크크크
18/07/16 23:07
저건 누구인가요?
블랙핑크 에이핑크를 이기고 올라갔는데 누군지 몰라? 뭔 듣보잡이 이렇게 많나요? 닐 ? 숀? 제주변에서는 아무도 모르는데요? 어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18/07/16 23:10
무슨 비오그도 아니고 이틀만에 일간 36->15->7 떡상 이게 말이 됩니까? 크크크크
그 전은 99 77 70 61 52 43이네요. 적당히해야지...
18/07/16 23:11
오늘새벽에 그래프첫진입했을때 이용자수 30만이었는데 .....
남들 다빠지는시간대에도 혼자서 계속이용자수가 늘었나보더군요 다시 등장했을때 이용자수가 무려 51만 5분 발사각은 아이돌후려패는각도로 치솟고 크크크
18/07/16 23:14
이사람도 진짜 뻔뻔해 보이긴 하더군요.
자기 sns에 자랑스럽게 차트 올려놓고 [저기...이거 뭐야...?]하고 놀란척하고 있던데 크크
18/07/16 23:18
아 다시 생각해보니, 멜론 이제 새벽차트 프리징 걸리네요. 공교롭게도 프리징때 1~2위 하겠네요.
정말 양심이란게 없는건가요. 이게 정말 대중픽이고 페북픽이라면 대형기획사에서 이 회사 A&R팀 거액주고 스카웃 해야죠. 누구는 100위안에 들기위해 생쑈를 다하고, 차트인 버티려고 난리를 치는데 심지어 로엔 남자아이돌은 자기집 안방 멜론 차트인도 못하고 묻히는마당에 어느정도 말이 되야지 납득해줄 시늉이라도 하죠. 이게 뭐하는겁니까. 설명이 되야 이해하죠. 멜론 그래프가 생긴게 2009년 여름입니다. 이런거 정말 처음봅니다.
18/07/16 23:18
이렇게 계속 음싸 신뢰도 망해가면 조만간 하나쯤은 자금력 있는 남돌 팬덤 중 노하우에 팬덤스밍 용역주는 곳이 나올 거고, 그게 걸리면 수공업으로 하던 존심싸움이 컨베이어벨트 혁명을 맞이하는 거죠. 저는 노하우의 결말이 오히려 일간차트 남돌판으로 돌변할 수도 있다는 끔찍한 상상을 하곤 합니다...
18/07/16 23:19
지금부터죠 각 커뮤마다 5분차트 실시간 중계될거고 12시든 1시든 1위 찍고
트와이스 제치고 1위!!! 기사 한번 내주면 페북픽 역주행되는거고 롱런가는거죠 닐로 숀 장덕철 멜뮤에서 볼 수 있으려나요
18/07/16 23:23
진짜 싫어요. 멜론은 돈이 되니 그냥 손놓고 봐주고 있고.. 이런것들이 계속 되면 우리나라 음악시장에도 악영항이 갈것 같은데요.
18/07/16 23:39
진심으로 화가 납니다 피해보는 가수만 몇팀인지.. 더 화가 나는건 저러거나 말거나 모르는 일반 대중은 그러겠죠 노래 들을만하던데 머..하고 관심도 없겠죠
18/07/16 23:50
저번에도 말했지만 팬들이 합심해서 멜론 1위에 큰 의미를 두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탑가수들이 멜뮤 시상식 따위 거를수 있게끔 하고 대형 기획사들이 손잡고 제정신 박힌 음원 사이트로 재편할 동기를 만들어줘야죠
18/07/17 00:11
새벽 차트 블라인드가 옳은 행보였다고 한 사람들은 지금 결과 보면서 자신의 생각이 완전 틀렸음을 인정해야됩니다.
저 결정이 내려지자마자 드는 생각은 은폐하기 딱 좋겠다 였지 없어지겠다가 아니었죠. 애초에 닐로도 새벽차트가 보였기 때문에 걸렸던겁니다. 실시간차트를 없애는게 그나마 유일한 해답입니다. 실시간차트가 아니라 일간차트로 저짓을 하려면 지금보다 계정이 4~5배는 더 필요하거든요.
18/07/17 00:12
결국 12시에 1위를 딱 https://preview.ibb.co/dQopMy/1531753528083.jpg
이제 1시간만 지나면 프리징 타임이니 아침에 대중스밍까지 겹쳐서 지붕킥 달성하겠네요.. 리메즈 이인간들 수법 이제 외우겠습니다.
18/07/17 00:40
별이 빛나는 밤에...때를 감안하면 기대치에 못미치는건 맞긴하죠..
자체 이용자수 2위 찍고, 유지율은 나로 말할거 같으면...을 한참 능가했는데...
18/07/17 00:42
고건 최근 선공개곡도 있고 트와이스급으로 자주 컴백해서 희소성이 떨어진거 아닐까요?
솔직히 마마무는 올해 팀이든 유닛이든 솔로든 너무 음원이 많이 나오고 있는 편이라 이미지 소모가 심하다고 보여지거든요. 근데 이팀이 올해 1년 4컴백을 목표로 하는데 앞으로의 수치 떨어지는것도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급의 이용자가 계속 팀 앨범때 나오면 이팀은 이미 빅뱅,아이유급이죠..
18/07/17 01:15
제발 이야 10년 전에는 음원 스트리밍 수가 저 정도 나왔대 황금기였네 같은 상황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거 이득은 저사람들이 먹는데 똥은 후배 음악인들과 관련 종사자한테 갑니다 대중이 처음에나 모르지 이 짓거리를 몇년동안 반복하면 차트 믿겠어요? 똥으로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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