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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17 16:53:15
Name 준벙이
Link #1 sec
Subject [연예] 멜론 시스템에 대한 이해 - 사재기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수정됨)
사재기의 이해에 앞서, 먼저 멜론 시스템의 원리를 알아야 하는데요
멜론 시스템이라고 써 놨지만, 사실상 일반적인 음원 사이트 전체에 해당 되기도 합니다.

아마 아시는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먼저 음원 차트에는 두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1. 이용자수
2. 실시간 차트

둘 다 매시각 00분 단위로 갱신 되며
이용자수는 24시간 동안의 수치이고,
실시간 차트는 1시간 동안의 수치 입니다.
자연스레,
이용자수는 24시간 단위로 중복이 허용 안되고
실시간 차트는 1시간 단위로 중복이 허용 안됩니다.
바꿔 말하면
이용자수는 24시간이 지나면 카운팅이 리셋되고
실시간 차트는 1시간 지날때마다 카운팅이 리셋 됩니다.

쉽게 예를들면,
이용자수 24명인 곡이 이용자수 2명인 곡에게 실시간 차트에서 밀릴수 있는데요,
매시간마다 서로 다른 사람 1명이 A 노래를 듣는 경우가 있고
매시간마다 동일한 2명의 사람이 B 노래를 듣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이용자수는 A노래는 24명이 나올거고 B노래는 2명이 나올겁니다.
하지만 실시간 차트는 1시간 단위기 때문에
A는 1이고, B는 2가 되며 그래프 높이도 당연히 B가 두배 더 높게 됩니다
비슷한 경우로,
일간차트(이용자수로 결정)는 유독 낮은데
실시간 차트에서는 높게 나타나는 경우는
반복스밍이 주를 이루는 팬덤형 아이돌 노래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고
일간보다 실시간이 더 낮은 경우는 하루 한두번만 스밍하고 마는 대중형 노래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일단 중요한건 이용자수 입니다.
이것에 의해 일간 차트, 주간 차트가 결정되고
가온차트도 이것에 의해 결정 되니까요.

따라서 사재기의 목적은 저 이용자수의 증가 입니다.
하지만 70만 80만 되는 이용자수를 다 살수는 없죠.
우리가 말하는 사재기란건
흔히들 저 "이용자수"를 산다고 알고 있는데 이는 틀린말이구요,
물론 목적이 저 이용자수를 증가 시키는건 맞는데
이용자수 자체를 직접적으로 사는게 아니라
정확히는
실시간 차트에서 순위 상위권으로 만든다음 이용자 펌핑 효과를 만들게 하는 역할을 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공기계 2만개를 24시간돌린다고 하면
이용자수 자체는 2만명밖에 안늘어나지만
실시간 그래프는 하루 한번씩 듣는 곡이라고 가정했을때
2만 x 24h = "48만" 이용자수인 대중형 곡과 동일한 실시간 차트 효과를 누릴수가 있습니다.

좋은 노래의 경우,
펌핑 효과를 빠르게 받을수 있어서
빠른 시일 내에 순위권 도달이 가능해 집니다.
별로인 노래의 경우는
실시간 순위 올려놔도 대중들이 많이씩 찾아듣지 않기 때문에
펌핑효과를 느리게 받겠죠.

펌핑효과를 못받으면 어떻하나? 라고 의문 제기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실시간 차트에 올려 놓으면
대중적으로 좋은 노래라면 펌핑 효과 받습니다.

이런말이 있죠.
사람이 자리를 결정하는게 아니라
자리가 사람을 결정한다.
(보통 이상의 능력을 가진사람이기만 하면)

차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용자수가 순위를 결정하는게 아니라
순위가 이용자수를 결정한다.
(대중적으로 좋은 곡이기만 하면)


어떻게 보면 사재기란게 결국
어떤 회사 면접에 있어 누군가의 추천으로
서류통과 무시하고 바로 임원면접 단계까지 가는 역할을 해주는 거랑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거기서부턴 면접자 몫이겠죠.
직접적으로 입사 자체는 못시킵니다.

차트 사재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1위 출근시간대 이용자수 펌핑 얼마나 받느냐 부턴
그 곡의 역량에 달려 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유독 역주행이 대중적으로 쉽게 어필 될만한 노래만 올라오는 이유가 그 이유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가 기존 구시대에 쓰이던 사재기 방법 이었고
댓글로 새로운 사재기 유형을 제보해주셔서
추가로 덧붙힙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닐로사건 이후에 MBC 뉴스데스크에서 관련 뉴스를 보도한적이 있었죠.
여기에 나온 말로는 멜론 프로그램을 해킹한 다음, 사전에 확보한 수많은 아이디와 IP주소로 자동으로 재생, 다운로드를 반복하는 기법이 쓰이고 있으며(옛날처럼 공장에서 휴대폰 공기계 몇천대 갖다놓고 돌리지 않아도 된단 뜻), 이미 시장이 형성될 정도로 혼탁해 져있다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33796

그럼 저 멜론 아이디는 어떻게 구하냐
해킹을 통해서 구합니다. 이거 역시 닐로사태 이후에 이데일리 단독보도로 나온바 있습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087430

리메즈가 말하는 SNS효과는 대의명분을 내세우기 위한 수작일 뿐이고 실제로는 프로그램 해킹과 매크로로 차트를 교란시키는 행위가 본질인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보 2 :  "레드벨벳아이린" 회원님의 댓글 발췌 (실제사례)

멜론 안쓰는데 이거 얘기듣고 들어가서 제 이름으로 가입되어 있는거 찾아보니까 3개나 있더라구요.
본인인증해서 결제할 수 있는 아이디 최대가 3개거든요..
가입 날짜는 다 똑같음..... 해킹으로 본인인증도 되나 봅니다.

2017년 11월에 아이디 3개가 생성되어 있네요 크크
처음에 본인인증 안하면 결제가 안되는데....
바로 다 해지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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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그릇
18/07/17 16:57
수정 아이콘
숀 올라오는 속도 보면 이런것도 다 옛 이론이죠
이용자수를 예전보다 훨씬 많이 살 수 있다고 봅니다
준벙이
18/07/17 17:02
수정 아이콘
흔히 말하는 해킹이론=난 들은적 없는데 스밍되있더라, 이런건 루머이고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곰그릇
18/07/17 17:10
수정 아이콘
펌핑 효과라는 건 결국 시간이 걸려요
이렇게 급격하게 상승하는 건 단순한 펌핑의 영역을 벗어났습니다
준벙이
18/07/17 17:29
수정 아이콘
제가 지식이 짧았네요.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 글은 맞게끔 수정하였습니다.
홍승식
18/07/17 17:01
수정 아이콘
그게 일반적인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인데, 현재 닐로, 숀 등은 그걸 넘어섰죠.
처음부터 이용자수 50만을 사고 들어가는 수준이에요.
준벙이
18/07/17 17:05
수정 아이콘
참고로 숀 3위일때 이용자수가 굉장히 낮았습니다. 반복스밍이 대부분이었다는얘기죠
18/07/17 17:12
수정 아이콘
3위일때도 30만이었어요
반복스밍으로 올라왔지만 적은수치는 아니었습니다.
그 닉네임
18/07/17 17:03
수정 아이콘
자기가 생각했을때 좋아하는 음악을 찾아듣는 사람보다 생각없이 멜론 top 100을 듣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 이런현상이 생기는듯요.
그런거없어
18/07/17 17:04
수정 아이콘
예전 이야기고 이젠 아닌듯해요
한방에 실시간 1위 올릴정도의 화력이 마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발적화
18/07/17 17:05
수정 아이콘
그게 아니니까 문제죠...
킹보검
18/07/17 17: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닐로사건 이후에 MBC 뉴스데스크에서 관련 뉴스를 보도한적이 있었죠.
여기에 나온 말로는 멜론 프로그램을 해킹한 다음, 사전에 확보한 수많은 아이디와 IP주소로 자동으로 재생, 다운로드를 반복하는 기법이 쓰이고 있으며(옛날처럼 공장에서 휴대폰 공기계 몇천대 갖다놓고 돌리지 않아도 된단 뜻), 이미 시장이 형성될 정도로 혼탁해 져있다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33796

그럼 저 멜론 아이디는 어떻게 구하냐
해킹을 통해서 구합니다. 이거 역시 닐로사태 이후에 이데일리 단독보도로 나온바 있습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087430

리메즈가 말하는 SNS효과는 대의명분을 내세우기 위한 수작일 뿐이고 실제로는 프로그램 해킹과 매크로로 차트를 교란시키는 행위가 본질인거죠.
준벙이
18/07/17 17:2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제가 이쪽으로 관심이 많이 줄었던 사이에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써주신 댓글 본문에 추가 로 썼습니다. 아마 제 수준 에서만 알았던 사람도 분명있었을거라 봅니다.
작별의온도
18/07/17 17:09
수정 아이콘
닐로 먹은 이후로 위와 같은 기사도 나온 게 언제인데 아직도 옛날 이야기를 하세요...
작별의온도
18/07/17 17:13
수정 아이콘
게다가 이 글은 좀 웃긴 게 차라리 너도 나도 사재기 중이고 단지 규모의 차이일 뿐이다 이런 얘기면 그러려니 할 여지가 있는데 사재기에 대해 설명하는 척 하면서 결론은 [곡이 좋아서 이 정도로 올라가는 거다] 라는 거죠. 그런데 지금 숀 노래가 치솟는 속도는 보고 이야기하시는 거죠? 그 욕먹었던 닐로나 장덕철도 쌈싸먹는 추세인데 이게 그냥 곡이 좋아서요? 이 정도로 치솟으려면 그냥 대중픽이어야 합니다.
준벙이
18/07/17 17:25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새로운 사재기 유형법은 저도 처음 안 사실이네요. 글 수정하였습니다.
유재석
18/07/17 17:14
수정 아이콘
[노래가 좋으니까 저것도 받아먹지 안좋으면 못받아먹는다]
로 이해하면 되나요...?
ioi(아이오아이)
18/07/17 17:16
수정 아이콘
노래가 좋으니까 저것도 받아먹지 안좋으면 못받아먹는다처럼 보이지만 노래가 안 좋아도 받아먹는다]
로 이해하면 됩니다.
18/07/17 17:23
수정 아이콘
우리 애는 그럴 애가 아니에욧!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울한구름
18/07/17 17:15
수정 아이콘
추천이 아니라 채용 비리죠. 그리고 닐로, 숀 같은 경우는 추세 오르는 거 보면 펌핑 효과 이상으로, 최종 입사까지 시켜주는 채용 비리라고 봐야 될 거 같고요.
레드벨벳아이린
18/07/17 17:22
수정 아이콘
멜론 안쓰는데 이거 얘기듣고 들어가서 제 이름으로 가입되어 있는거 찾아보니까 3개나 있더라구요.
본인인증해서 결제할 수 있는 아이디 최대가 3개거든요..
가입 날짜는 다 똑같음..... 해킹으로 본인인증도 되나 봅니다.
Frezzato
18/07/17 17:27
수정 아이콘
잉? 안쓰는데 해킹으로 3개나?
레드벨벳아이린
18/07/17 17:29
수정 아이콘
2017년 11월에 아이디 3개가 생성되어 있네요 크크
처음에 본인인증 안하면 결제가 안되는데....
바로 다 해지했습니다.
준벙이
18/07/17 17:54
수정 아이콘
본문에 댓글 내용 삽입 하였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알려주시면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18/07/17 17:24
수정 아이콘
차트에 있으니 '사람'들이 들을거다라고 생각하시는건데 그정도 수치가 아니에요 알파고님과 그 수하들이겠죠

아마 수천대에 가상머신을 만들어서 계정과 아이피 우회하는 방식?? 음원사이트의 정보를 어떻게 가져오는걸까 하는게 궁금하네요
준벙이
18/07/17 17:28
수정 아이콘
제가 지식이 짧았네요. 이정도 였을줄은; 죄송합니다. 글은 수정하였습니다.
레드벨벳아이린
18/07/17 17:28
수정 아이콘
몇시간 사이에 3만명이 늘었네요 크크크
17시 기준 825,000명..
콜드플레이
18/07/17 17:35
수정 아이콘
멜론에 수도 없이 달리는
'사재기 논란이 있다던데, 들어보니 노래는 좋은데요? 모르고 지나칠 뻔 했네'랑 다를게 뭡니까.
18/07/17 17:39
수정 아이콘
묵인 하는 관리자들과 곡은 좋은데?라는 개돼지들이 만들어낸 콜라보죠. 차라리 관심 없이 그냥 듣기만 하는 거면 낫기라도 하지...
배주현
18/07/17 17:43
수정 아이콘
차트조작은 트위치 뷰봇같은거죠.
애초에 특정 이용자수/ 구독자수까지 주작으로 만들어서 노출 시켜놓고선 "봐봐 노래 좋다는 사람있지? 저 사람들이 들어서 순위 올린거야. 주작아님." (봐봐 방송 재밌다는 사람들 있지? 저 사람들이 구독해줘서 구독자수 늘어난거야. 뷰봇아님" 이라고 우기는 거죠.
18/07/17 17:52
수정 아이콘
시스템에 대해서 전혀모르면서 자꾸 실드치시네요..
준벙이
18/07/17 17:59
수정 아이콘
시스템은 맞습니다. 사재기 방법의 문제 같은데 진화한 방법에 맞게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전 누구 편도 아닙니다. 실드 칠 일도 없습니다.
HeffyEnd
18/07/18 14:23
수정 아이콘
이 사태는 누군가한 잘잘못의 문제 아닌가요?
누구의 편이라는게 어느 쪽과 어느 쪽을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숀이 말하는 거대팬덤과 인디음악을 하는 쪽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순수한사랑
18/07/17 18:31
수정 아이콘
유라가 무슨 잘못 있나요 엄마가 학교에 넣어준거 모르고 다닌건데..

강원랜드는 무슨 잘못이에요 그냥 면접봤는데 합격한건데..

약쟁이들은 무슨 잘못이에요. 그냥 코치가 준 약 먹었는데
18/07/17 19:00
수정 아이콘
쉴드 치면 누가 돈 주나요?

도대체 틀린 걸 틀렸다고 하는데 아니라고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18/07/17 19:08
수정 아이콘
글쓴분은 충분히 피드백하고 오류를 인정하시는 것 같은데........
18/07/17 19:19
수정 아이콘
똑같은 글을 두번 연속 올리는데 그 의도가 뭔진 모르겠지만 결국 이번 글도 피의 쉴드인 건 부정할 수 없죠.

게다가 딱히 엄청 잘 피드백하는 것도 아니고...
준벙이
18/07/17 20:23
수정 아이콘
지금 이 문제에 틀리고 맞고는 없습니다.
모든건 개개인의 추측이고
저또한 추측만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과 상식과 비상식은 분명 존재해 보이네요.
그 근본과 상식을 어기고 있는게 지금 누구 같습니까..
작별의온도
18/07/18 07:57
수정 아이콘
근본은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상식에 어긋난 건 지금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고 그걸 이상하게 보는 건 자연스러운 겁니다. 비상식을 상식으로 해석하려는 게 이상한거에요. 원론만 반복해서 이야기해봐야 쉴드치는 것 밖에 안 되는 거고요.

2할 초반에 똑딱이치던 타자가 갑자기 3할 중반에 홈런 빵빵치면 약을 의심 안 할 수가 있나요? 근데 님은 [운동하는 사람은 순수하니 약을 안 할 겁니다]같은 소리나 하고 앉아 있는 겁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인 벌크업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몸을 키웠다고 지적하고 있는데도 계속 그런 소리만. 그러니까 실드친단 소리를 듣죠.

애초에 이 글도 보면 이상 현상을 비상식적이다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상 현상이 알고 보면 이상하지 않다고 하려던 글이에요. 근데 댓글로 지적받고 본문글 수정하고도 아직도 이상 현상을 인정하지 않고 근본(?)?과 상식을 논하는 게 더 이상하단 생각은 조금도 안 하세요? 그럼 본문은 대체 왜 수정하셨어요?
준벙이
18/07/18 11:16
수정 아이콘
제가 말하는 상식은
사재기 유무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비상식은
이상현상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작별의온도
18/07/18 13: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럼 뭔데요? 무죄추정원칙같은 얘기할거면 걍 하지 마시고요.
노련한곰탱이
18/07/17 20:26
수정 아이콘
해킹이 얽혀 들어가면 이게 단순히 공정거래 위반 수준이 아닌 강력범죄행각(지능범죄인가;;)아닌가요?
Fanatic[Jin]
18/07/18 01:37
수정 아이콘
방법은 하나죠. 멜론이 망하는건데...
그냥 3달에 900원짜피 뿌리면 떠난사람도 다 돌아오니까요 크크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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