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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8 14:58
땀 떨어지는 것 탁 받는 장면 엄청 집중해서 본 기억이 있는데.. 이 정도로 인기 있는 시리즈였나요? 6까지 나오다니.. 한 번 몰아서 봐야겠어요.
18/07/18 15:06
제가 개인적으로 탐크루즈 광팬이라서 추천드린다면
일단 2편은 거르시고.... 감독이 오우삼 감독에 홍콩 액션영화같습니다. 3편은 그냥 저냥 재미있습니다. 이번 폴아웃에 오랫만에 출연하는 이단헌트의 부인이 여기서 등장합니다. 4편이 개인적으로 1편을 제외하면 최고라고 봅니다. 2,3편은 영웅이 혼자 분투하는 내용이라면, 4편부터 본격적으로 '팀'으로 활동합니다. 폴라패튼 누님도 예쁘시고.............. 5편은 솔직히 좀 실망이었습니다. 액션이나 볼거리는 풍부한데 시나리오가 좀.... 하지만 레베카 퍼거슨 누님의 미모는 눈부시니 보시길 바랍니다.
18/07/18 15:08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요즘 주말 외출이 불가능이라 해리포터 시리즈 몰아서 보고 있었는데 그 다음은 미션 임파서블로 해야겠습니다.
18/07/18 15:10
헨리카빌이 celeheight 보면 183~184정도로 보이는거? 에 비해 별로 안 크더군요. 톰형이 170정도 되니 딱 그 정도 차이같네요
18/07/18 23:16
저 하트는 1996년 쯤에 한번 유행이었습니다.
사진 찍을 때 제가 큰 브이 하니까 당시 교생 선생님이 요즘은 작은 하트 한다고 알려준 기억과 함께 사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없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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