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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18 23:29:09
Name 우울한구름
Link #1 직접 계산
Subject [연예] [프로듀스] 프로듀스1과 48 1차 순위발표식 투표자 점유율 비교 (수정됨)
프로듀스101 시즌 1과 이번 프로듀스 48의 1차 경연 투표자 점유율을 비교해봤습니다. 시즌 1의 경우에는 전체 표 수를 11로 나누어 투표 인원을 계산하고 이를 가지고 비율을 계산했고 프로듀스 48을 전체 표 수를 12로 나누어 투표 인원을 계산하여 비율을 구했습니다.
프듀48에 맞춰 12인까지 표시를 해보겠습니다.

1.    이가은        633,511        0.52                   0.71        559,694        김세정
2.    안유진        607,823        0.50                   0.67        528,772        전소미
3.    장원영        539,596        0.44                   0.50        392,773        최유정
4.    사쿠라        532,273        0.43                   0.49        387,537        주결경
5.    권은비        507,633        0.41                   0.48        376,977        강미나
6.    고토 모에    461,078        0.38                   0.37        294,540        기희현
7.    나코           449,722        0.37                   0.35        273,930        김다니
8.    왕이런        404,888        0.33                   0.32        251,469        정채연
9.    최예나        390,483        0.32                   0.32        250,552        김나영
10.   이채연       368,218        0.30                   0.29        230,395        전소연
11.   미유          362,417        0.30                   0.29        227,670        김소혜
12.   히토미       333,670        0.27                   0.27        214,691        유연정

보시면 프로듀스 48의 최상위권의 투표자 점유율이 시즌 1에 비해서 많이 떨어집니다. 5위까지는 차이가 좀 나고 6위부터 비슷해지네요.

이번 시즌에 최상위권 멤버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좀 갈린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그게 결과로 나타난 게 아닌가 싶네요. 1위인 이가은조차도 투표하는 사람의 반 가까이는 투표하는 12인에도 넣지 않았다는 얘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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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키
18/07/18 23:32
수정 아이콘
개인 코어팬덤도 시즌1보다 대놓고 적죠. 이게 더 큰 문제 같습니다. 1,2위가 1,2위 같지가 않아요.
18/07/18 23:34
수정 아이콘
이걸보니까 진짜 1픽가면 대혼돈이 펼쳐질수도 있겠네요...
sen vastaan
18/07/18 23:34
수정 아이콘
1인 1표 되면 상위권 몇 명이나 살아남을지 궁금하네요
18/07/18 23:34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은 매력적인 친구들이 너무나도 많더군요.
1시즌에서는 1,2위는 데뷔확정에 둘 중 누가이기는지 정도가 궁금했다면 이번에는 1,2위 조차 탈락가능성이 있겠는걸요.
피노시
18/07/18 23:35
수정 아이콘
전소미 김세정 1등 놓고 방송에서도 어그로 끌고 그랬는데
도라지
18/07/18 23:41
수정 아이콘
그때는 MSG도 더 많이 쳤고, 선역과 악역을 나눠서 이미지메이킹을 해 놓았으니 감정이입이 훨씬 깊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무리봐도 그정도는 아니라서요...
18/07/18 23:42
수정 아이콘
현 추세로 봤을땐 사쿠라,나코,장원영 확실, 안유진,이가은,권은비 유력, 그 외엔 까봐야 안다.. 정도인걸로..
18/07/19 00:00
수정 아이콘
이 글에 어울리지 않는...댓글이지만 문뜩 루리웹보다가 봤는데 장원영 이친구 한국인이 아닌가요?
피식인
18/07/19 00:06
수정 아이콘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가 대만인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어머니가 한국인이면 한국인이죠.
밀크공장공장장
18/07/19 01:05
수정 아이콘
부모 다 외국인이라도 한국 국적자면 한국인이죠...
어머니가 한국인이라 한국인이면 스티븐 유도 한국인...
키무도도
18/07/19 05: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장원영의 아버지가 정말로 대만인이라도, 장원영은 이중국적자라도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한 한국인이죠. 한국정부의 혜택을 받고...태어나면서부터 전부 한국에서 지냈으니 문화적으로도 한국인에 가깝겠구요.

나중에 한쪽을 버려야 하는것인데. 장원영이 대만국적을 가질 확률이 한없이 0에 가까운터라
18/07/19 07:15
수정 아이콘
가족사까지는 모르지만 한현민과 같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나고 자랐으면 한국인이죠.
괄하이드
18/07/19 10:16
수정 아이콘
장원영 아버지가 대만계 화교라는 이야기가 있긴 합니다만, 정말 의미 없는 얘기인게,
보통 화교들이 화교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낳은 자식들을 화교학교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장원영은 그냥 일반적인 한국 학교 다니고 있거든요. 프듀에서 말 하는거 봐도 (중국어를 할줄 알긴 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그냥 한국 소녀 그 자체죠.

실제 법적인 국적도 한국인이면서 본인의 문화적 준거집단이 완전히 한국에 있는 사람보고, 혈통이 실제로 어쩌니 저쩌니 파들어가는건 좀 할 필요가 없는 얘기 같아요.
TWICE쯔위
18/07/19 00:06
수정 아이콘
코어도가 낮은게 상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당장 시즌1때만 해도 김세정,전소미,최유정,김소혜 같은 맴버들 마갤 파자마자 얼마 안되서 바로 매갤로 올라갔었죠..

게시물 갯수,투표인증,타갤 스밍인증숫자만 봐도 페이지 단위였는데...

지금 상황이면 데뷔를 한다고 해도 아이오아이 화력대비 낮을게 거의 확실한 상황이라..(일본쪽은 더 유리할수도 있겠지만..)
Otherwise
18/07/19 00:54
수정 아이콘
사쿠라 데뷔하면 사쿠라 중국 화력만으로도 엄청나긴 하겠네요.
18/07/19 02:08
수정 아이콘
전 그래서 사쿠라정도만 데뷔확정이라 보네요 지금상황에서 사쿠라한테 악편넣었다가 떨어지면....

사쿠라는 이번시즌그룹에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하네요
유소필위
18/07/19 00:08
수정 아이콘
진짜 치열하군요 크크크
처음과마지막
18/07/19 00:11
수정 아이콘
1인 1픽 가면? 춘추전국시대?
18/07/19 00:11
수정 아이콘
주결경, 강미나가 3차때 떡락했던걸 보면 사쿠라 빼고 아무도 모릅니다. 시즌 2처럼 커뮤니티를 정치질로 몰아넣고 막방 기대치를 올리기위해 이번에도 3차땐 1인 2표할 가능성이 커서 끝까지 몰라요.
쿼터파운더치즈
18/07/19 00: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윗분 말씀대로 반응이나 화제성에 비해 코어도가 정말 심각할 정도로 낮아서 가늠이 안됩니다 아직까지는 좋게말하면 호감픽, 나쁘게말하면 뽑놓튀픽이 많은 듯 해요 한연생 일연생 너나할것 없이요(워너원 한 멤버가 이런식으로 뽑힌 케이스인데 음..지금 말도 못하죠 이후 보여준 본인 문제도 있겠지만 사실 출범때부터 대놓고 장난아니었고) 아이돌팬덤은 결국 코어가 앨범사주고 음원들어주고 오프뛰어주고 돈 써주는데 그에 대한 반증, 화력이 보통 갠갤이거든요 다른 아이돌들도 갠갤 본진갤이 서포팅 주력이구요 근데 프듀 48 멤버는 그나마 사쿠라 정도 제외하곤 제대로 형성된 친구들이 아직 없는듯해요 사쿠라도 시즌1,2에 비하면 차이 많이 나는 편이고... 정말 1인 1픽되면 대혼란 올 거 같습니다
TWICE쯔위
18/07/19 00:18
수정 아이콘
워너원의 경우 그 친구가 시발점이 되서 막판 다되는 상황에 팬덤간 악개성향도 더더욱 강해져버리는 상황이 되가는터라...
팬덤 화력이 아이오아이때처럼 마지막으로 달려가면서 화력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반대로 떨어지는 상황이 되고 있죠..
쿼터파운더치즈
18/07/19 00:21
수정 아이콘
맞아요 그래도 그것도 그나마 남돌이라 개인 악개 화력으로도 버티는거지
여돌은 그것도 아니라서..
여튼 진짜 모르겠습니다 크크
프랄린
18/07/19 00:24
수정 아이콘
갠갤 지하철 모금보면 처참합니다(특히 상위권 한연생들).. 데뷔하고도 문제지만 활동 끝나고가 더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ioi 파생그룹 생각해보면..
TWICE쯔위
18/07/19 00:29
수정 아이콘
2위 안유진 같은 경우 모금액의 절반 채우는것도 힘겨운데, 당장 30위권인 시타오 미우만 봐도 1,2차 모금까지 번개처럼 끝나버렸죠.
(제가 얼마전 올린 미우한테 돈줘야하는데 어떻게 하는거냐...라는 게시물만 봐도..)

지금 이 정도 코어만을 갖고 데뷔한다면 아이오아이의 재림은 절대 없을거라 봅니다.
어떻게든 충성도 높은 팬들을 만들어내야하는데......
Normal one
18/07/19 00:23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은 1인1픽 가면 정말 대혼돈일듯 싶습니다. 준영아 벌써부터 재밌다
부모님좀그만찾아
18/07/19 00: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서 저는 정말 리셋되면 요동 친다고 봅니다. 1위 싸움이 생각보다 불이 붙질 않는데 지금 12위부터 20위권까지 코어 붙는 속도가 장난 아닙니다.
흘러가는거 보니 조유리, 미루쪽 코어가 무섭게 차고 있더라구요. 5위+나코 이하로는 싹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론 한국1, 일본1픽으로 총 2픽으로 갈꺼같고 그래서 요동칠 분위기 충분하고

이번에 총 12회인데(그전까진 11회 ) 어디서 일본에서 경연 한번더 하지 않을까 싶다라는 말에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들더라구요.
예상안되는건 이번이 제일입니다.
달과바다
18/07/19 00: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순위가 요동은 치겠지만 코어랑 투표는 또 별개라...
PD가 일본에서 일벌리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못할겁니다. 지금 한주한주 편집해서 내보내기도 힘든데 해외촬영은 감당안될듯.
모나크모나크
18/07/19 05:33
수정 아이콘
일본 게릴라 콘서트 한 번 해주먼 잼있겠네요. 1때 대구에도 왔으니.. 아 입국을 하면 게릴라가 안 되겠구나..
Semifreddo
18/07/19 00:47
수정 아이콘
코어는 예전보다 적고 득표수는 예전보다 많죠. 그래서 준영이의 영향력은 그 어느때보다 클 것입니다.
18/07/19 01:03
수정 아이콘
시즌1의 3대장이 그만큼 돋보이는 존재기도 했죠.
연습생으로서의 능력치나, 가진 끼나, 캐릭터성이나...( + 능력치만 빼고 다른 건 최상급이었던 소혜)
악편의 대상이 중간중간 바뀌었을지언정 중반까지는 계속 프듀 여러 스토리의 중심에 있기도 했고.

상위픽들이 코어가 붙는 속도가 더딘 건 아무래도 스토리에서 벗어나 있던 탓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1,2,3위인 이가은 안유진 장원영이 모두 사쿠라를 중심으로 하는 메인 줄기에서 벗어나 있는 편이었죠
특별히 도드라진 분량도 없었던 편이었고요. 반면 사쿠라는 분명히 유의미하게 팬이 붙은 상태고요

4화를 기점으로 안유진 & 장원영을 제대로 잡아 주기 시작했죠.
경연때도 이 조만 1,2조 순서를 바꿔 마지막을 장식하게 해준 것만 해도 이 둘 중 하나,
혹은 둘 모두를 끌어올려 쓰겠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6화부터는 사쿠라와 함께 본격적으로
이 둘, 혹은 둘 중 하나에 집중해 주지 않을까 싶어요. 분량도 늘리고

그리고 디씨 갤러리가 사실 코어 화력의 지표가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여돌] 관련해 [디씨]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남자쪽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는지라...
당장 시즌1때도 메갤 달성은 채경이나 소희가 일부 합격자들보다 빨랐던 걸로 기억해서
방향성
18/07/19 07:43
수정 아이콘
1,2,3위가 약해요. 왜 걔네가 눈에 띄지 할 요소가 없어요. 그나마 1위는 퍼포먼스가 압도적이지만 2,3은 그렇지도 않고.
로하스
18/07/19 10:36
수정 아이콘
1,2위는 공감하는데 3위는 공연 직캠 영상 보니까 눈을 못떼겠던데요 흐흐
킹보검
18/07/19 08: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즌 1 1~3위는 경연에서 전부 자기들의 매력을 발산했는데
시즌 3 상위권은 그런 과정이 없으니 납득이 안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시즌1 1~3위 멤버가 돋보였던 뱅뱅 아이러니 픽미를 넘는 파괴력있는 경연이 시즌3엔 없죠
프로그램은 확실히 잘나갑니다. 안준영 편집이 물이 올랐거든요. 근데 프로그램이 잘나가는것과 팀이라는 결과물이 잘 나오는건 또 다르니까요.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 매니아 수준으로 다 찾아보는데 결국 오디션의 파괴력을 결정짓는건 경연 퀄리티더군요. 이건 불변의 진리였습니다. 아웃풋이 좋아야 프로그램이 잘되고 아웃풋이 좋으려면 결국 경연을 잘하는 팀이 많아야 되더라고요.
김연아
18/07/19 11:59
수정 아이콘
장원영 너무너무너무가 파괴력이 없다구요???
킹보검
18/07/19 13:17
수정 아이콘
시즌1때에 비해서 그렇단거죠. 뱅뱅공연은 방송 이후에 멜론차트에 뱅뱅을 넣을정도였으니.
18/07/19 08: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까지는 편집 방향이 대부분 일연습생 위주라 한국인 코어가 붙기가 힘들죠. 경연도 솔직히 말하면 형편없는 수준이고.
18/07/19 10:20
수정 아이콘
시즌1학습효과도 있다봅니다. 그때는 룰도 잘 모를때구요 (1픽6픽도 미확정)
저같은경우도 안정권은 안뽑거든요. 살려야한다픽도 있으니
매일10km
18/07/19 10:30
수정 아이콘
1픽가면 어떻게 요동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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