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부터 주인공의 친구지만 왠지 배신 할것 같은 이미지다 반골의 상
라는 느낌이 들어 나중에 분명히 한자와 뒷통수칠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죠

보면서 계속 지금은 아니지만 한자와 뒷통수 칠거야.. 칠거야.. 막판에 칠거야.. 하다가

끝까지 친구로 남아서 선역으로 끝났죠.. 배신이 아니네? 의외군..; 이라고  당시에 생각했었네요

뭐 벌써 한자와 방송한지가 5년이 되가는군요 13년 7~9월 방송이었으니..

그나저나 사카이 마사토 - 칸노 미호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는 소식이.. 육아하랴 임신한 부인돌보랴 하면

사카이 마사토는 내년까지 별 다른 활동이 없을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