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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5 08:57
https://tv.naver.com/v/2203410
https://tv.naver.com/v/2203304 몇 달전 끝난 타 오디션에서 직캠 노하우를 본적이 있었는데 다른 참가자 조회수가 너무 저조해서 튀더라구요
18/07/25 11:22
고지전 일어난 원인이 다른 영상과 달리 이가은 직캠 영상만 뜬금없이 노하우급으로 급상승해서 벌어진거죠. 좋아요는 여전히 낮은데 20여분 사이에 조회수만 몇만이 확 뛰어버리니..
18/07/25 11:26
그게 배댓 올라가려고 까와 빠가 계속 새로고침 하면서 댓글달고, 좋아요 싫어요 누르면서 싸우느라 그런거 아닌가요?
배댓 보면 실시간으로 바뀌는 진풍경이 벌어지던데요.
18/07/25 11:37
http://gall.dcinside.com/produce48/1578193
아뇨. 고지전이 벌어진 건 그 이후입니다. 다른 직캠과 달리 혼자 몇분안되서 몇만이 확뛰니까 조작 의심나오면서 프갤같은 곳에 포탈이 다 퍼진걸로 알아요.
18/07/25 09:04
그냥 만단위로 쑥쑥 오르는데 순위는 밑에서 논다 하면 숀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가은도 초반에 저랬었구요. 갑자기 5만 6만찍는데 순위는 그대로...
18/07/25 09:08
새벽시간대라 더 의아하죠. 해외팬들이 집단적으로 몰려왔다기에는 그럴만한 팬덤도 없었구요. 게다가 같은 소속사 이가은도 오전 11~12시 타임에 저런식으로 급상승한적이 있어서 개개인보단 플레디스가 장난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18/07/25 09:18
까기위해 조횟수를 늘렸다는 건 말도 안되죠. 괜히 팬덤들이 컴터 과부화까지 시켜가면서 스밍돌리는게 아닌데요. 그리고 몇분만에 만단위로 오르는 조횟수는 까들이 모여서 한다고 가능한 수치가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노하우나 버그가 걸린게 아니면요. 이가은 직캠 베댓의 소위 고지전이 시작된 계기가 20여분만에 3만 가까이 폭증한 조횟수가 원인이었구요.
18/07/25 09:18
1. 위스플무새면 플레디스만 공격할 이유가 없고(심지어 허윤진은 그냥 덤으로 언급만되는 수준. 분량이 비교적 없어서) 2. 그렇다고 하더라도 무슨 노하우 직원이 아닌이상 10만단위로 노하우 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일반인선에서 밀어주는건 나나미처럼 스밍 돌리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18/07/25 10:12
나나미처럼 스밍돌리는건 네이버캐스트 메인에 올리려고 하는거고요. 그냥 가라 조회수는 f5연타 같은 방식으로 가능한거 아닐까요? 1차 경연때도 하트는 낮은데 조회수는 튀는 몇몇 연생들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18/07/25 10:24
아뇨 네이버도 멍청이는 아니라서 그 정도는 막습니다. 다만 시크릿모드 이용해서 비교적 유튜브에 비해 주작이 쉽긴 하다고 들었네요. 하지만 개인이 몇만씩 쉽게 올리고 할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18/07/25 09:48
허윤진 깔려고 올렸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갑자기 새벽시간대에 조회수가 급격히 올라가는게 정상적인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여기계신분들 모두 닐로, 숀이 했던 행위들 다 싫어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18/07/25 09:58
급격히 올린 것 자체가 저런 자료 만들어서 뿌리려고, 누군가가 작업했다는 거죠. 허윤진이 저걸 해서 얻을게 뭐가 있나요? 이미 순위가 12위 이내로 들어왔는데요.
18/07/25 10:04
조횟수가 올라가면 노출도가 높아지니 대중 인지도에 도움이 되죠. 순위에 걸맞는 인지도를 얻기위함이라고 해석할 여지도 충분하고요. 이가은의 전례도 있구요. 어떠한 안티가 자기 돈과 노하우를 들여가며 안티 좋을짓을 시켜줍니까? 이게 f5 연타하듯이 쉽게 가능한 것도 아닌데요. 까려고 조횟수를 올려줬다는 주장은 대부분의 다른 사이트에서도 헛소리라는게 중론입니다.
18/07/25 10:11
12위 안에 들어가려고 안에 들어간 사람을 까내리는 건 누구나 생각해봄직한 일이죠. 특히 급하게 올라와서 쉽게 내릴 수 있는 허윤진이라면요.
18/07/25 10:16
그러니까 까내리기 위해 먼저 상대 조횟수를 억지로 올려놓는 행위를 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저게 몇명이 모여서 한다고 가능한 것이 아니라 업체를 쓰거나 엄청난 능력자여야 하는건데 더더욱 말이 안되죠. 다른 깔거리도 찾으면 충분히 있는데 왜 굳이 남 좋은일을 해주면서 안티짓을 합니까. 저 짓 할 시간에 자기가 미는애 티안나게 조횟수 올려주는게 훨씬 합리적 입니다.
18/07/25 10:20
깔게 없으니 까기 좋은 자료를 만들었다고 보는데요. 누가보더라도 이상해 보이는 그래프를 만들어 놓고, 그걸 여기저기 동시에 보고 있는데, 이건 조직적으로 뿌린 걸로도 보이거든요.
18/07/25 10:24
방향성 님// 한국인이 가서 올려놨다고 하면 할말 없지만 저 그래프 원 출처는 레딧이구요. 깔려고 하면 지금도 다만세 분량이나 후기대비 기대치에 못미친 경연등으로 많이 까이고 있더군요. 애초에 저런 주작이 개인이 손쉽게 가능한거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절대 그렇치가 않습니다. 닐로나 숀도 개개인의 장난질이라고 보지 않는것 처럼요.
18/07/25 10:27
저는 엠팍에서 그래프 봤었는데 원출처는 레딧이고
https://www.reddit.com/r/Produce48/comments/91l3fu/discussion_here_are_some_of_my_thoughts_an 원본그래프만 보실려면 여기에서 보시면 됩니다. https://imgur.com/a/XsPbRoc#IcApqdc
18/07/25 09:12
이가은 댓글창이 난장판이 된 게 이가은 조회수가 갑자기 확 튄게 영향이 큰데...
허윤진까지 그런 현장이 일어나다니 도대체 뭔일인지 이가은때만 해도 그냥 오류인가라고 생각했는데...
18/07/25 09:14
혹시라도 노하우는 않쓰는게 좋아요
만약이라도 누구처럼 의심받고 낙인찍히면 팬덤등돌리고 연예인생활 은퇴각이죠 이미지 나빠지면 광고 같은건 평생 거의 못하죠 차리리 귀엽고 대놓고 돌갤러리 팩 이벤트 화력지원받는게 여론도 좋죠
18/07/25 09:55
진짜 요즘 프듀판에 대한민국 모든 사회현상이 다들어있어서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심증만 있고 물증은 안나왔는데 실제로 있는지도 모르는 행위의 주체를 자기나름대로 결정짓고 싸우시네요. 레알 피곤....
18/07/25 09:59
개인적으로는 그림의 의도가 좀 의심스러운게 사실 어제 세벽에 1등까지 치고 올라온건 나나미 였는데 나나미는 쏙 빠졌단 말이죠.
오히려 사쿠라는 스밍은 별로 없는지 죽 떨어져서 아직도 낮은 상태였는데 빠졌고요.
18/07/25 10:01
top100은 다들 믿는 편입니다. 조회수는 조작해도 top100은 많이 못 올린다는게 중론이죠. 특정시간에 조회수가 많이 올라갔는데 top100 순위는 낮으면 더 의심받는거구요. 나나미는 지금도 top100 2위죠 허윤진은 60위대구요.
18/07/25 10:03
조회수를 올려봐야 얻는 이득이 없다는게 중요하죠.
조회수 말하신대로 올려봐야 top100에도 못오르고요 의미가 딱히 없어요. 그리고 조회수 조작은 한명이 매크로만 써도 쉽게 올릴수 있어요. 닐로하는건 닐로해서 얻는 이득이 있어야 합니다. 저거해봐야 욕먹는거 말고 할게 뭐있다고.... 오히려 안티가 하면 모를까
18/07/25 10:06
허윤진은 조회수와 top100이 따로놀고 나나미는 조회수와 top100이 같이 가는데 애초에 상황이 다릅니다.
그냥 허윤진 케이스만 놓고 말하세요. 이상할거 없는 나나미 끌고오지 마시구요.
18/07/25 10:09
조횟수를 올리면 이득이 당연히 있습니다. 탑100에서 높히 못올라간다고 해도 랭크인해서 한명이라도 더 봐주는게 중요하고, 또 팬덤들도 저런 자료들을 이용해서 영업을 하니까요. 한명이 메크로써서 쉽게 올릴수 있다기엔 다른 아이돌 팬덤과 연습생 팬덤은 왜 못하는지를 생각해보셔야...
18/07/25 10:18
의미가 없으니 안했다기엔 많은 팬덤들이 네캐 스밍에 열을 올리고, 높은 순위에 자기 아이돌 동영상 올려놓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8/07/25 11:32
스밍하는거랑 다릅니다.
스밍하면 네이버 티비 순위가 올라요. 문제는 그순위가 조회수의 영향이 아니라 본시간으로 계산된다는거죠. 조회수 조작이 도움이 안된다는건 순위 올리는데 도움이 안된다는거죠.
18/07/25 10:04
일단 그래프에서 사쿠라 미우는 뺀다고 제목에 적혀있고 나나미 빠진건 저도 의아한데 그래프 자체가 잘못된건 아닐껍니다. 새벽 단시간에 10만 올라간건 다른 연습생 그래프 없애도 이상한거긴하죠
18/07/25 10:03
의심 의심 의심
어차피 준영이 맘입니다. 전 아학의 주작을 기억할 것입니다. 어차피 지들 맘이라 생각해서 시청도, 투표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스연게 재밌게 볼려면 나도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최근 분위기는 안 본 내가 정병 안 걸리는 승리자의 느낌이군요. 프로그램 자체가 악마의 재능으로 재미있는건 사실이니 결과 나오고 한방에 몰아보렵니다.
18/07/25 10:28
까려고 그래프를 만들고 배포할 수 있죠. 당장 조작이 의심되는 결과물이 수학적으로 나와있고 그거때문에 내 픽이 밀릴수도 있는건데요.
그래프의 오류를 찾는게 아니고 이거 무슨 의도냐고 하는건 올바른 태도가 아닌거 같네요. 투표로 데뷔가 결정되는 프로그램인데 조작해서 얻을 수 있는 부분도 충분히 있구요. 요새 숀, 닐로때문에 이쪽판도 불신이 팽배한데 이런 오디션에 작은 직캠에서까지 노하우가 사용되네요 참..
18/07/25 10:42
딱히 득볼것도 없고 혹여나 있다한들 요즘 같이 닐로니 숀이니 논란이 정점에 이른 순간에 고작 연습생 때문에 회사전체가 걸리면 문닫을 짓을 한다?
너무 미친짓 같네요. 차트에 저런 영향을 줄 요소가 '조작말곤 없다!'라고 결론을 내기에는 근거도 부족하고 다양한 영향을 줄 요소가 무엇인지 다 알수 있나요? 이것만 가지고는 누군가를 욕할 근거는 아닌거 같네요. 프듀는 좀 폐지되야 할듯 하네요... 참가자나 팬들이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듯...
18/07/25 10:53
노하우도 결과적으로 돈이 되니까 쓰는거지 회사가 돈 안되고 욕먹는 짓을 할 것 같진 않음...노하우를 썼더라도 팬이나 팬 집단이 썼을 것 같음
18/07/25 10:58
저게 조회수로 데뷔가 결정되는게 아니라 투표로 결정되는데 여론이 등돌릴게 뻔한 노하우를 사용한다는것도 이상하고 누가봐도 의심스럽게 탑100과는 차이가 벌어질수 밖에 없도록 조회수만 펌핑하는것도 노하우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저게 노하우라면 너무 멍청한거 같아요. 진짜 멍청하게 소속사가 했을수도 있지만 안티가 일부러 했을수도 있겠다 정도의 감상이네요.
18/07/25 11:01
조회수 조작은 설령 진짜라 해도 그냥 이랬음~ 하고 넘어가는 사안인데 (개인적으로 용병 쓰는거랑 큰 차이인지도 의문)
너무 피의 쉴드 아닌가요 안티측에서 했다는거는
18/07/25 11:27
무관계한 사람이 랜덤하게 한게 아니라면 팬도 회사도 아니면 안티가 했나? 정도 생각은
피의 실드가 아니고 그냥 아무나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나이브한 생각이라고 보는게 더 맞죠. 물론 그것도 가능성이 낮으니 안티도 아니겠구나 까지 생각이 흘러가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18/07/25 11:36
네이버 티비 조회수 조작은 너무 허술해서 딱히 여럿이 필요한가도 모르겠어요.
그냥 시크릿 모드서 새로고침만 계속 해도 올라가거든요. 오래하면 차단된다는데 진짜인지도 모르겠고. 저도 안티가 했다는 잘모르겠고 딱히 저 도움도 안되는걸 노하우를 써서 했다고?의 생각 정도라.
18/07/25 11:52
한 1차까지만 해도 네캐 수치가 어느정도 경향을 볼 수 있는 수치라고 생각해서 정리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젠 진짜 별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케이스도 있고 다른 팬덤들도 죽어라 스밍 돌리고 있어서
18/07/25 11:56
소속사가 했다기엔 허술한 감이 있고, 그렇다고 안티가 했다는건 더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안티라면 차라리 허위자료같은걸 합성하거나 루머를 퍼트리거나 하지 저렇게 까딱하면 자기가 싫어하는 대상에게 이득을 줄수잇는 행위를 안하겠죠.
어쩌면 어설프게 팬들이 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개인이 하기엔 자본과 조직이 필요한 일이지만, 팬덤내에 돈많은 중국인 팬 같이 자본력이 되는 팬이 있다면 노하우 전문으로 하는 업체같은곳에 의뢰 할수도 있으니... 어쩌면 어설프지만 회사가 닐로 했을수도 있구요. 이가은도 지금 이 사단이 난게 저런 조회수 폭증에 대한 의심으로 시작해서 안티들이 까기 시작한건데 지금 동정여론으로 역풍불고 코어만들어 주는거 생각하면 비슷한 효과를 노렸을수도 있구요, 꼭 조회수 증가로인한 직접적인 이익이 아니라도 말이죠. 어찌됬건 화제가 되고 데뷔만 한다면 상관없다는 식이라면야...
18/07/25 16:56
뭐가 안티질이라는건지 검색만해봐도 위스플 프레임 저는 부정하는 입장인데요. 저는 정확히 플레디스 이가은만 의아한 분량과 편집을 가졌다고 주장하죠. 애초에 장원영 픽하는 제가 위스플 프레임으로 안티질 한다는건 말이 안 되죠. 님은 검색해보니 최예나가 분량 못 받기로 유명하다고 댓글 다시던데 뭐 그러면 제가 쓰는 댓글도 안티질로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뻔한 사실조차 못 보시는데요.
18/07/25 17:06
역영업글이 금지된 스연게에서 지속적으로 안티댓글 다시는 건 사실이시죠. 그리고 최예나는 다들 말씀하신 바와 같이 1화에서 분량 조금 받고(그것도 리액션 위주로) 거의 못받은 처지인데, 이런 뻔한 사실조차 안티질로 매몰되서 못 보시는 건 아니신지 궁금하네요.
님이 정체 불명의 주작 장미단으로 여론몰이 하던 댓글로 미루어봤을 때 한연생 안티라는 추정이 합당해보입니다만 아니라고 주장하시면 고토모에 지들이 욕해놓고 계정 파서 남돌 트윗 주작하는 프쿠시마 악플러가 아닌가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18/07/25 17:16
그 1화가 엄청 중요한거 모르나요? 그 분량도 못 받은 연생이 태반이죠. 그 간간히 리액션 받아먹는 거는 본인이 적극적인 점이 어필되서 그런거지만 없는 분량이라고 할 수 없는거구요. 장미단 관련해서는 반박 댓글 보고 저도 이게 이제는 주작인가 싶습니다만 제가 만물 장미단설 민것도 아니고 댓글에 프갤러들 남자들도 많이 포함될거라고 분명 적었구요. 그리고 한연생 안티라는데 저 박해윤 윤해솔 장원영 김도아 찍고 있는데요? 뭔 근거로 한연생 안티하는 프쿠시마 악플러라고 하는지 근거는 있어요? 책임지실 수 있으신가요? 충분히 모욕적인 언행입니다.
18/07/25 17:21
프쿠시마에서나 유통되는 장미단으로 고토모에 연습생 까내린 게 여초라는 투로 여론몰이하셨던 기억에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모욕을 느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한연생 안티라고 추정한 것도 사과드립니다. 다만 특정 상위권 한연생에 대한 안티질은 부정하지 않고 계신데, 역영업글이 명시적으로 금지된 스연게에서 님 댓글만 유독 튄다는 느낌은 계속 받고 있습니다.
18/07/25 17:29
우선 여초랑 그쪽계열은 분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장미단은 존재유무가 굉장히 불투명하다는 것은 저도 이제는 동의합니다. 그 특정 상위권 연생에 경우 안티질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음에 안 들기에 개인적인 평가( 옆이 더 잘 한거 같은데 등급이 바뀐 것 같다)는 박했을지언정 없는 말 지어내서 까거나 그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공지에 반하는 거니 저도 과몰입 줄여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18/07/25 17:23
그 1화가 엄청 중요하다면 장문복도 데뷔했어야죠. 그리고 1화 때도 거의 리액션 위주였다니까요? 이런 식으로 특정 연생들이 과도하게 분량 몰빵 받았다는 식으로 안티질을 지속적으로 하시니까 말씀드리는겁니다. 밑에 일뽕 혼모노 드립도 치셨는데 더 분량 몰빵 받은 일본 연습생은 지적 안하시면서, 유독 위스플 연생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시면 좀 이상하게 느끼조
18/07/25 17:35
장문복은 좀 예외로 봐야하는게 예나는 데뷔할만한 능력이 있고 분량 받아 먹을만한 참가자죠. 그리고 저는 프갤산 주장처럼 위스플이 무능력인데 커넥션으로 지금 순위에 올랐다는 헛소리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아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일연생도 몰빵 받은 사람 있죠. 사쿠라 모에등 있는거 압니다. 근데 제가 위스플 논란이 나온 글에서 제가 의견을 피력할때 굳이 사쿠라 모에 같이 분량 몰빵 받은 일연생 있다고 부가로 첨부할 의무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뽕 혼모노에 대해서는 프갤에서는 한연생 한녀니 뭐니 비하하면서 찍으면 페미하러간다는 헛소리 하는 것처럼 일본 픽하면 매국노에 음습하다 혼모노다 주장하는 곳도 있죠. 둘다 쓰레기 같은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18/07/25 11:58
그런데 조회수가 작은 것도 아니고 저 정도 조회수에서 저렇게 튀는게 팬덤만으로는 안 되지 않나요?
것도 새벽 시간대에 고작 크롬 시크릿 모드 따위로 나오기엔 너무 수치가 커보이는데요.
18/07/25 12:00
방송 챙겨보고 최종 문자투표만 하는 머글입니다.
프로그램 자체는 좋고 아이들 열심히 하는 것도 재미있는데 팬이나 안티들이 날뛰는 게 참 피곤합니다. 이게 이어지니까 좋아보이던 영업글들도 피곤하게 느껴지네요.
18/07/25 12:32
실제로 안티들때문에 이가은 허윤진 픽 넣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호감은 있었지만 투표에 관심없던 팬들이 코어화 되어 투표하게 되는 효과가 있거든요. 다른 멤버들 견제하고 싶다면, 굳이 언급 안하고 자기 응원하는 멤버 영업만 하는게 제일이란걸 안티들은 모르는 거죠.
18/07/25 12:36
말씀하신것도 맞는데 요즘 보면 똑같이 굳이 언급안해도 될 것을 특정픽친구들 향해 거부감 돌려 언급하며 난 이친구 뽑겠다 표현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윗분들은 그 얘기 하시는듯
18/07/25 12:52
혼모노 일뽕이니 언급하면서 일본참가자 후려치면서 oo 픽한다 이건 거의 빼박이죠. 더쿠 같이 익명 사이트나 할만하지 대표적으로 엠팍이 제일 심하던데 일뽕 혼모노 운운하는 사람보면 쇄국픽에 원래 픽하던 사람이더군요. 반대의 경우도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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