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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5 16:22
그랜드캐년 나오고 림프비즈킷 OST 나올땐 그렇게 두근거리던데 시간이 흐를수록 이게 뭔가..
https://www.youtube.com/watch?v=lEsW829zNTs
18/07/25 16:23
2가 최악까진 아니었는데 제일 재미없긴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다른 MI시리즈에 비해 그랬긴 했는데, 그렇다고 영화 자체가 망인 수준은 아니었던 것 같은...
18/07/25 16:38
전 연령상 1은 너무 어렸고, 2는 급식때 나와서 봤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그래서 시리즈를 안보고 있다가 얼마전에 1을 봤는데.... 꿀잼!!!!!!
18/07/25 16:49
6를 보기 위해 정주행 하고 있는데 2는 정말...
여주인공이 다크나이트의 여주인공급 톰형과 빌런의 여주에 대한 집착이 전혀 이해가 안돼서 보는내내 몰입도가 깨졌습니다 크크
18/07/25 17:14
저도요.. 당시엔 엄청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까 나쁘진 않더라구요. 사실 그땐 너무 어릴때라 예쁜 흑인여성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것 같아요.
18/07/25 17:34
저는 4편 고스트 프로토콜, 5편 로그 네이션 둘 다 볼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션 4,5편은 영화관에서 재밌게 봤습니다. 보셔도 괜찮을듯 하네요.
18/07/25 17:43
토끼발은 ocn에서봤는데 중간 광고가 30분이 넘게 나오더라고요 누가 이기나 해보자하고 봤는데...광고를 하도 봤더니 전내용이 생각이 안날정도로...
광고나오다 ocn로고 나오고 또 광고 나오고 또광고나오고... 광고 뿐이 생각안나는 시리즈네요..
18/07/25 22:42
2편은 시리즈 이름만 빌려왔지 헐리웃 시스템으로 찍은 홍콩영화..란 느낌이었죠. 가면을 이 따위로 쓰면 다음엔 어떻게 하나싶던 걸 3편은 애써서 바로잡아줬고, 또 영화는 어쩔 수 없이 톰 개인이 강조되었지만 원작 드라마가 가지고 있던 팀웍도 3편이 다시 어느 정도는 살렸다고 봅니다. 시리즈 정체성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성공만으로도 3편의 역할은 굉장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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