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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25 16:43:03
Name 콜드플레이
File #1 미션임파서블_2.jpg (28.9 KB), Download : 25
Link #1 네이버 캡쳐
Subject [연예] 시리즈에서 파문당한 오우삼 형님


네이버의 이름으로 시리즈에서 파문당한 우삼이형.

한잔해~ 그래도 비둘기랑 림프 비즈킷은 남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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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5 16:50
수정 아이콘
첩보액션을 무슨 철권으로 만들어 놓으니..
아침밥스팸
18/07/25 16:51
수정 아이콘
ost는 명품!
18/07/25 16:58
수정 아이콘
2가 2000년에 개봉했던데, 개봉 당시에도 진부하고 유치했나요?

요새 처음 봤는데... 보는 내내 한숨쉬느라 바빴습니다. 너무 진부하고 유치해서...

모든 행동들이 제 예상 범주안에 있고, 어디선가 본듯한... 이걸 클리셰라고 하나요.. 클리셰의 정의를 내려주는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토니토니쵸파
18/07/25 17:02
수정 아이콘
당시에도 진부하고 유치했다고 확실히 느꼈습니다.
18/07/25 17:10
수정 아이콘
당시에도 까였었습니다.
솔로13년차
18/07/25 17:04
수정 아이콘
1편은 어릴 때 봤고, 2편은 한참 후에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4년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신기하네. 중3과 스무살의 임팩트 차이인건지.
1편이 나왔을 때만해도 '시리즈'라는 느낌이 없었고, 2편이 나온다길래 첫인상부터 별로였던 것이 작용했던 건지...
1,2편의 개봉 차이가 4년 밖에 안난다는 게 제일 충격이네요.
무가당
18/07/25 19:15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 학창시절의 4년은 오랜 기간인거 같아요. 아 물론 대학은 제외
Ace of Base
18/07/25 17:04
수정 아이콘
톰형이 mi 시리즈 다시 하게된것도 감독이 존우 여서 했다 했는데 오프닝에 모든걸 쏟아 붓고는 ..
냉면과열무
18/07/25 17:09
수정 아이콘
톰 형이 낙담안하고 3 만들어줘서 정말 다행이죠...
지나가다...
18/07/25 17:13
수정 아이콘
오우삼이 할리우드 가서 찍은 건 다 별로였습니다. 저는 페이스오프조차 딱히 재미없게 봐서...
종횡사해까지는 참 좋았는데 말이죠.
페스티
18/07/25 17:24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백사장에서 총 차올리는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피식피식하게 만드네요
18/07/25 17:27
수정 아이콘
진짜로 2편만 없네요;; 오우삼 감독이 진짜 2편은 오지게 망치기는 한 모양인듯;;
18/07/25 17:31
수정 아이콘
외모감상용이죠.
더스번 칼파랑
18/07/25 17:34
수정 아이콘
그래서 토끼발은 도대체 뭘까요?
하르피온
18/07/25 17:43
수정 아이콘
8억5천만 달러가치의 바이오무기인걸로
18/07/25 17:59
수정 아이콘
여주가 너무 별로였고... 모래밭에서 싸우는데 왜 하필 넘어지는 곳에 돌이 있는지...;
18/07/25 20:35
수정 아이콘
영화가 개판인건 인정하지만 여주는 매력있었는데요 흐흐
취향은 다 다르군요.
전 여주든 요원이든 4편이 최악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악역이 매고나온 가방이 품절될 정도로 밸런스 붕괴...
사딸라
18/07/25 18:29
수정 아이콘
포스터는 2만 기억 나는데 ;;;
rectum aqua
18/07/25 18:44
수정 아이콘
정말 오프닝에 모든걸 쏟아부음..
매일10km
18/07/25 18:58
수정 아이콘
너무 이질감이 느껴졌죠
rei hiro
18/07/25 19:12
수정 아이콘
여주는 솔직히 좀 이뻤는데 애정신이 너무 많고 쓸데없이 느껴짐.
그리고 얼굴에 가면쓰고 음성변조기 이거 너무 만능치트키에 총기액션이 너무 과한데 또 유치하기까지
막판 전투는 옛날 중국영화서 보던 것과 같은...좀...좀 그랬어요...
로고프스키
18/07/25 19:17
수정 아이콘
진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2편만 빼면 다 수작급이었죠
신중함
18/07/25 20:09
수정 아이콘
이거 영화관에서 보고 그 뒤론 이 시리즈 안 봤는데... 이번에 좀 재미가 있나 보군요.
기억의파편
18/07/25 20:2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ost는 미션2가 가장 좋더라구요.
18/07/25 20:44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보니 2000년 전세계 흥행1위더군요.
평가와는 별개로 흥행은 엄청났군요.
18/07/26 12:23
수정 아이콘
저는 오늘에서야 2편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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