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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7 20:35
내가 엄청 좋아하는 가수가 딱 인지도 인기 피크일때 중국가버리면 그게 윈은..아니지않나요? 그래서 자꾸 위에화 중국런 얘기가나오는 걸로 알아요.
18/07/27 19:04
위에화에 이름에 런이니 뭐니 하면서 견제 많이 받았는데도 그냥 얼굴만으로 데뷔권 유지
최근 한두달 사이에 주결경한테 한국어 패치라도 받았는지 우리말 발음도 엄청 좋아졌더군요.
18/07/27 19:30
여프듀 비쥬얼 투표 딱 두번했는데 둘다 중국멤버가 먹어버린... 일본 멤버 없이 11~12인이었으면 넉넉히 뽑았을텐데 그쪽이 5명 정도는 먹을터라 한국연생 자리도 없어서 뽑기 애매하네요ㅠㅠ
18/07/27 19:40
주결경처럼 호불호가 갈리지만, 여자들은 도도한 느낌을 좋아해서 워너비 스타일로 인기가 많죠.
주결경만큼 한국어를 잘하는건 아니고 크게 임팩트 있는 모습은 아닌게 걸리네요. side by side 무대도 체조한다는 얘기를 들었으니..
18/07/27 20:22
창조 101이 진짜 위에화를 위한 프로그램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이런 인재가 왜 자국 프로그램 거르고 프듀 48에 나온건지 신기하기도 하네요 비쥬얼이 정말 뛰어나서 반응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본인이 한국무대에 대한 열망이 있었던건지도 모르겠네요
18/07/27 21:22
이런이 여론보니 데뷔하기는 힘들듯....
초반에 주목을 받았지만 그걸 유지할 요소도 안보이고... 그래도 될까말까인데 외부적으로 저렇게 프레임 씌워지게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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